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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설교

[스크랩] [성탄] 예수님을 맞이하는 마음 (눅3:3-6)

작성자agaser|작성시간06.12.23|조회수845 목록 댓글 1

예수님을 맞이하는 마음 (눅3:3-6)

(요약) 

예수님은 아기로 세상에 오시듯 지금도 맞이하는 마음 안에 중생의 생명으로 나타나신다. 세례 요한을 통해 역사하시던 그 성령님은 지금도 성도들의 마음을 준비시키시고 계신다. 즉 성령님은 마음의 골이 패인 왜곡과 무지를 메워주시며, 교만하여 주님을 경시하는 마음을 낮추어 주시며,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병들어 부정적인 마음을 치료해 주시며, 망령되고 거친 마음을 부드럽게 만드시어 그리스도와 그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신다. 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온전히 모시고 사랑하도록 하자.

 

 

(설교)

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으시고 아기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찾아오신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혹자는 과연 12월 25일이 성탄일이냐 의문을 제기하지만 그 날을 하나님께서 감추셨기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알 수가 없고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날짜보다 주님이 실재 오셨다는 사실이고, 또 오신 그 주님을 우리가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답부터 말씀 드린다면 기쁨으로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쁨으로 맞이하지 않는다면 아무리 귀한 복음이지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하셨으면 수천년 역사 속에서 준비하셨고 또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더 큰 자가 없는 가장 능력 있는 주의 사자를 보내셨습니다. 그 사람은 세례 요한으로 그는 성령과 능력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또 회개를 외쳤습니다. 우리 주님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을까요? 그러므로 이 시간에는 우리 주님을 맞이하는 마음가짐을 잘 준비하여 우리를 위해 나신 아기 예수님을 축하하고 그 분을 우리 인생의 구주로 바로 맞이하고 맞이하신 분은 그 마음으로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럼 주님을 맞이하는 마음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을 오늘 본문이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5절에 “모든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고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길이 평탄하여질 것이요” 여기에 답이 다 나와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보리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진정 주님을 바로 모시려면 다음 네 가지의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1. 마음의 패인 골짜기가 메워져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사막의 지형으로 지세가 험해서 산도 많고 골짜기도 많아 통행하기 대단히 불편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씀하는 골짜기는 결코 보이는 골짜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골짜기를 두고 하는 말씀입니다. 이 골짜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람들의 패인 마음의 골짜기입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골이 깊이 패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그런 골짜기입니다. 즉 하나님에 대한 왜곡과 오해와 무지 등의 골짜기입니다. 이런 마음의 골이 패인 사람은 절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습니다.

요즘 안티기독교인들이 많아서 하나님과 성경에 대해서 맹렬히 공격하는 것을 봅니다만 참으로 철부지하기 짝이 없습니다. 혹시 사람을 비난할 때는 우리가 인간이니 그럴 수 있겠다 하지만 하나님을 공격할 때는 그것은 백 프로 왜곡과 오해와 무지와 악함의 소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참으로 그 영혼이 가련하고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런 패인 마음의 골이 메워지지 않는 한 예수님을 영접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세례 요한과 같은 능력의 사자를 보내서 그 골을 메우십니다. 우리들도 불신자였을 때는 그 골이 있었습니다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께서 그 골을 메워주셔서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아주 완악하면 하나님께서 강력한 불덩이를 받게 하여 체험시키거나 아니면 박영문씨와 같이 천국과 지옥을 경험시키거나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의 맷돌 속에서 연단시켜 두 손 들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게 만드십니다. 우리 성도들은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에 대한 왜곡된 마음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2. 마음의 높은 산이 낮아져야 합니다.

이 높은 산은 무엇일까요? 고후10:5에 바울이 하나님 아는 것에 높아진 것을 파하고 그랬듯이 이 산은 자신이 무엇이라도 되는 양 분수를 모르고 치솟는 교만이요 오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알면 얼마나 알고 가졌으면 얼마나 가졌고 힘이 세면 얼마나 세겠습니까? 인간의 분수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있다고 하면 있지만 없다고 하면 없는 미물에 불과 한 것이 인간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너희는 안개니라. 너의 인생은 풀과 같고 그 아름다움은 풀의 꽃과 같으니라 하셨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뭐가 좀 있으면 오만하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처럼 행세하는데 얼마나 어리석은 모습입니까? 세상을 사는 데는 신분과 학력과 재산과 명예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있다면 이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지 그것으로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다면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배은망덕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주님은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더 쉬우리라 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만 때문입니다. 영혼의 결핍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하나님이 없으면 하루도 살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 모시고 천국이 저희 것이 됩니다. 겸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른 것은 다 용서하셔도 교만은 봐주지 않으셔요. 교만은 용서하시지 않고 반드시 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강한 사람 요한을 보내셨습니다. 얼마나 강하든지 당시 교만한 사람들이 세례 요한을 만나면 두려워서 어쩔 줄 몰랐고 그들의 교만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심지어는 헤롯까지도 요한 앞에서는 두려워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

오늘날도 성령께서 그 일을 담당하셔서 교만하고 오만하고 제일인 줄 아는 사람들의 교만을 철장으로 질그릇처럼 부고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면 나도 모르게 겸손해지고 섬기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충성하고 싶습니다. 보이지는 않았지만 영적으로는 상상할 수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작은 동네 베들레헴 마굿간 말구유에 낮게 나셨기 때문에 겸손하지 않고서는 결코 영접할 수가 없습니다.

3. 굽은 마음이 곧아져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간혹 사람들 중에는 마음이 굽은 사람들이 있지요? 속된 표현으로 삐딱한 사람들이 그런 사람입니다. 마음이 굽었다는 것은 마음이 병들어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 못하고 매사를 비판하고 비방하며 무조건 적대시하고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병든 잘못된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혹 맞이한다 해도 신앙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괴롭힐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 한 둘만 있어도 피곤하여 견딜 수 없습니다. 반대할 이유가 없고 다 옳다고 하는데 자기만 반대합니다. 그리고 방해합니다. 이런 굽은 마음으로는 예수님도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영접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가운데도 그런 굽은 마음을 가진 자가 있었습니다. 가룟 유다였습니다. 그는 한 여자가 값진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께 부을 때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평소에는 가난한 사람에게 관심도 없던 사람이 그 돈이면 여러 사람을 구제할 수 있을 텐데 왜 허비하느냐고 이의를 제기하며 비난했습니다.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그 큰 사랑을 그토록 받고도 감동을 받지 않은 것은 비틀어진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마음은 잘못된 이미지를 가진 마음입니다. 에덴동산의 뱀도 하와에게 하나님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심어 주었습니다. 그토록 주님이 말씀하셨건만 사실을 사실대로 받는 순수성이 없었습니다. 유다는 이런 굽은 마음을 가졌기에 예수님을 팔았던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아끼던 물건을 분실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때부터 이웃집 아이를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터 그 아이를 보면 그 행동이나 모든 것이 도둑처럼 보였습니다. 인사를 해도, 웃어도, 보여도, 안 보여도 모두가 도적질과 관계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자기 집을 청소하다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았습니다. 다음 날 그 사람은 이웃집 아이를 보았습니다. 보는 순간 그 아이에게서 도둑의 이미지는 어디를 봐도 찾을 수가 없더랍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수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자기의 잘못된 이미지가 자기를 속였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에 대해 어떤 이미지를 갖고 계십니까? 혹시 믿는 아무개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서까지도 부정적이시라면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니 좋은 이미지를 갖고 주님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환영하고 기뻐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령이 임하시면 성령께서 주님을 사랑하게 만드십니다. 그 때 우리 주님을 마음 문 활짝 열고 맞이할 수 있습니다.

4. 험한 마음이 평탄해져야 주님을 바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지요. 창 35장을 보면 야곱이 임신한 라헬을 데리고 그 험한 에브랏 길을 갈 때 그 길이 너무도 험해 그 뛰는 충격으로 아이를 길에서 낳다가 죽지요. 그 아들이 베냐민인데 우리 마음도 이처럼 험하다면 주님을 바로 모실 수 없습니다. 그 험한 마음이란 거칠고 함부로 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마음이 험하고 거친 마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시하거나 함부로 농담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존경하고 순복하고 친숙하고 다정다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믿고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사람도 순종하는 자식이 좋듯이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이 사울에게 한 말씀이 있지요? 삼상15:22-23에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하나님 앞에서 고분고분히 믿고 순종하는 평탄한 마음 갖기를 바랍니다. 감사하는 마음 갖기를 바랍니다. 롯의 사위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알면 안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고 성령으로 말하는 자는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지금도 성령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예수님을 증거하며 회개시키는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이처럼 성령은 앞서 가셔서 감화 감동 주장 충만 예수님 맞을 좋은 마음을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성령의 은혜로 하나님께 대한 왜곡과 무지가 사라지고 교만은 물러가고 비뚤어진 마음도 곧아지고 거친 마음도 순복하는 마음 되어 우리 주님을 온전히 모시고 사랑하고 섬기고 받드시고 순종하는 사랑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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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새파란 | 작성시간 22.12.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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