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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화

워싱턴 대통령의 기도

작성시간07.09.09|조회수90 목록 댓글 0
워싱턴 대통령의 기도





미국 초대 대통령 워싱턴(1732-1799)은 위대한 대통령이기 이전에 위대한 신앙인이었다. 그는 미국 독립 전쟁을 치를 때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항상 성경을 펴놓고 조용히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 워싱턴이 가장 힘들게 전쟁을 치렀던 곳인 포지(Forge) 골짜기에 세워져 있는 워싱턴 기념 교회당에는 이런 기도가 적혀 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미국을 지켜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임을 믿습니다. 이 국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하시고 국민을 사랑할 수 있도록 형제애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들이 솔선하여 정의를 행하도록 하시고, 자비를 사랑하며, 좋은 나라를 이루기 위해 겸손히 국민들을 섬기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당시 포지 골짜기의 전투 시에 그가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주위에 있는 사람들조차도 그가 기도때문에라도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워싱턴 대통령의 비서였던 로버트 루이스는 워싱턴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대통령께서는 성경을 펴 놓고 조용히 기도하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정치의 표준을 철저히 성경에 두었던 그는 이런 말을 남겼다.

“하나님과 성경없이 이 세상을 올바르게 통치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항상 전쟁에 대비하고 있는 것이 가장 유효한 평화 유지의 수단이 된다.”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이 있다면, 바로 워싱턴과 링컨이다. 그런데 이 두 대통령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매우 정직했다는 것이다.

한창 장난을 좋아하던 나이인 6세때 워싱턴 아버지가 가장 아끼는 나무를 그만 쓰러뜨리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안 아버지는 매우 분노하면서 누구의 소행인지를 물었다. 그때 어린 워싱턴은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아버지에게 이를 고백하여 용서를 빌었다. 그러자 아버지는 오히려 그의 정직성을 칭찬해 주면서 매우 기뻐하였다. 이 일로 워싱턴은 평생을 거짓말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고 실제로 그렇게 살았다.

워싱턴의 아버지는 꽃밭에 워싱턴의 이름이 나타나게 가꿈으로써 우주속에 나타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그에게 가르쳐 준 일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

워싱턴의 다음 선언은 그가 얼마나 철저한 신앙인이었는지를 잘 보여 준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그의 뜻을 따르며 그의 지시하심에 감사하며 겸손하게 그의 보호와 은혜를 간구함은 모든 국가의 의무다. 의회의 상, 하 양원 연합위원회에서 나에게 이같이 요구했다. ‘미국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감사절과 기도절을 제정해서 그들이 진정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 그 감사절과 기도절을 지키게 하고, 특별히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평화로운 정부를 지키도록 하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이와 같이 제안한다. 즉 영원 전부터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를 영원까지 보호해 주시도록 예배를 드리자.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확고하게 보호해 주실 것이다.”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

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욥기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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