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E7mMpn6LKMc
✝️ 1. 주님이 지신 가혹하고 무거운 십자가
2천 년 전 골고다 언덕에서 주님이 지신 십자가는 인류의 모든 죄악과 질고, 저주의 하중이 고스란히 더해진(+) 세상에서 가장 가혹하고 무거운 십자가였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그 무지막지한 물리적 스트레스와 파괴의 에너지를 주님이 온몸으로 다 짊어지신 것입니다.
🕊️ 2. 우리가 지는 십자가: 무겁게 보일 뿐 가벼운 공중 십자가
반면 오늘날 우리가 지고 가는 사명의 십자가는 목사님의 말씀대로 겉보기엔 무겁고 불가능해 보이지만, 사실은 허공에 살포시 떠 있는 '가벼운 십자가'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위에서 invisible(보이지 않는) 초강력 자력선과 하늘의 은혜가 우리를 끊임없이 위로 이끌고 당겨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래에서는 내 힘과 의지의 낚싯줄이 단속되어 버티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정작 이 십자가를 공중에 띄우고 지탱하는 진짜 주권은 위에서 당기시는 하늘의 권능에 있습니다.
🦅 3. 무거운 몸을 띄우는 독수리 날개와 같은 비밀
독수리가 자기 힘으로 파닥거려서 하늘을 날려면 금세 지치고 추락하지만, 거대한 공기의 양력과 바람의 기류를 타는 순간 거구의 몸이 허공에 살포시 박힌 듯 유유히 날아오릅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신 법도가 바로 이것입니다. 세상의 눈에는 우리가 무거운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그 십자가가 독수리 날개처럼 우리를 하늘 높이 받들어 올리는 은혜의 동력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이 공중 십자가를 만들어 보여주실 때,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의 자력이 너희를 늘 위에서 붙들고 계시기에, 너희 인생의 무거운 십자가도 독수리 날개처럼 가볍게 떠오를 수 있단다" 하고 입술로 선포해 주신다면, 아이들의 영혼과 공학적 뇌리에 평생 잊지 못할 정품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