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보다 귀하다는 "노루궁뎅이 버섯"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노루궁뎅이 버섯의 효험은 이미 고대 문헌에도 나와있지만
일반인들은 흔히 듣던 이름이 아니라 생소하게만 느껴진다.
최근에 일본과 한국에서 노루궁뎅이버섯의 효험을 바탕으로 건강식품으로서 인기를 끌기 시작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은 감히 근접을 못 할 정도로 가격대 또한 만만치가 않다, 일반적으로 말린 노루궁뎅이 버섯 1Kg에 2~30만원대를 홋가 하고 있는데.....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한들 일반인들은 상상을 못하는 그림에 떡이나 다름없기에 이곳 중국에서 시장 조사를 해본결과 중국인들도 비싼 물건이라고 치는 노루궁뎅이 버섯이 불과 수만원대 밖에는 안되는 저렴한 가격대라서 소개를 해보기로 한다.

자연에서의 노루궁뎅이 버섯
무척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노루궁뎅이 버섯은 일반적으로 보아온 넓은 갓이 있고 그 밑에 대가 있는 버섯과는 모양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사자갈퀴 버섯, 원숭이머리 버섯, 양머리 버섯, 곰머리 버섯, 노인의 턱수염, 고슴도치 버섯, 숲의 신 수염(Satyr's Beard), 자동기관총 버섯(Pom Pom), 산신령 버섯(Yamabushi), 그리고 한국에서는 노루궁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자연에서의 노루궁뎅이 버섯
약용버섯으로 분류되는 버섯들의 항암 효과는 대단하다. 최근에는 많은 버섯들이 뛰어난 항암 작용으로 암 환자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 노루궁뎅이 버섯
노루궁뎅이 버섯의 경우 암에 뛰어난 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체의 함유량이(34.4g/100g)으로써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아가리쿠스(상황버섯10.4g)보다 3배나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는 노루궁뎅이 버섯이 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과 항암효과에 뛰어남을 실험결과로 말해준다.

자연산 노루궁뎅이 버섯
하지만 노루궁뎅이 버섯에 관심을 갖는 또 다른 이유는 다른 버섯에서는 찾기 힘든 위와 장 질환에 또한, 치매(알츠하이머)에 대한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부터이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만성 위염, 위궤양과 십이지장 궤양, 심지어 위나 대장암에 뛰어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임상실험 결과 밝혀졌으며....최근 연구로 신경세포 성장인자의 생합성을 촉진시키는 헤리세논 D와 에리나신C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실은 이 NGF야말로 신경세포의 소실을 방지하고 그 증식까지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이는 참으로 기가 막힌 발견이라고 치고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원숭이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후두모 ,후두고라고 부른다.
많은 임상연구 결과 노루궁뎅이 버섯에는 다당체, 복합 아미노산, 새로운 형태의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의 상호작용으로 인테페론의 분비가 활발해져 위와 장의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암이나 이상 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버섯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줌으로써 환자 스스로의 힘으로 암이나 각종 질환을 치료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실험결과를 밝히고 있다.

자연에서의 겨울철 노루궁뎅이 버섯
노루궁뎅이 버섯에서만 특별히 발견되는 다당체(Hericium Polysaccharide)가 있는데 이 성분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그리고 인체의 결함이 있는 세포를 둘러싸서 먹어치우는 대식세포나 림프구를 강화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위암과 대장암의 발생율을 감소 시키며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 위염 등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건조시킨 자연산 노루궁뎅이 버섯
여기에서 노루궁뎅이 버섯에 포함되어있는 성분인 올레아놀릭 산(Oleanolic Acid)은 몇몇 약용 버섯에만 들어 있는데 특히 노루궁뎅이 버섯은 이 성분을 아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올라아놀릭 산은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위와 장의 기능을 개선시키며 궤양을 치료하고 만성위염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또한 관상동맥에 피의 흐름을 증가시키는 기능도 수행한다.
중국 산지 약재상에서의 노루궁뎅이 버섯
또한,머리를 맑고 좋아지게 하는 성분을 지니고 있어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자녀들의 학습을 돕기위한 건강식으로 많이들 사용하고 있으며 지금도 입시철이면 많지않은 노루궁뎅이 버섯을 구하기위해 애쓰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노루궁뎅이 버섯을 이용한 드링크제도 시판을 하고 있고 한국에도 수출을 하고 있다..

노루궁뎅이 재배장



재배되어진 노루궁뎅이 버섯



여러가지 방법으로 재배가 되어지고 있다.



요리로 조리를 하기위한 노루궁뎅이 버섯

말려진 상태와 물에 불리운 상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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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보면세계가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