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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경계의 면역체계에 대해서

작성자셀라|작성시간09.12.28|조회수74 목록 댓글 0

 

신경계의 면역체계에 대해서

 

우리가 매일 어떤 일을 할 때, 예를 들어 차를 운전한다던가, 편지를 쓰거나, 심지어 눈을 깜빡거리거나 숨을 쉬는 일에 이르기까지, 이런 일들을 가능케하기 위해 우리 몸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정에 대해서는 아마도 깊이 생각해보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의식하지는 못해도 우리의 정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보일 정도로 간단한 일을 함에 있어서 조차 분주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이 기사를 읽는 동안, 사고 절차와 메시지 검색의 복잡한 시스템이 현재 우리 몸 안에서 돌아가는 중이고, 이를 통제하는 중앙 통제소는 바로 뇌입니다. 이러한 육체와 정신 사이의 명령 연결 시스템을 신경계라 부릅니다.  

  신경계가 면역체계에 끼치는 영향은 육체적이기도하고 심리적이기도 합니다. 육체적인 연결이란 뇌와 면역체계를 잇는 신경 통로와 관련됩니다. 1980년대 과학자들은 뇌와 척수로부터 신경 섬유가 나와 면역 세포를 훈련시키는 기관인 흉선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신경섬유를 따라 전해지는 화학적, 전기적 신호를 통해 뇌는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인체가 질병이나 감염의 위협을 받을 때 뇌는 면역 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힘이 있으며 또한 면역세포들로 하여금 질병이 극복되면 싸우기를 멈추라고 지시합니다.  

  신경계가 면역 가능에 끼치는 영향은 또한 다분히 심리적인 것입니다. 1974년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Robert Ader박사는 여러 정신 작용 -- 학습반사 또는 조건반사를 포함 --이 면역체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이 때부터, 정신 상태가 질병에 걸릴 가능성과 질병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Ader 박사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다수의 연구가 시행되었습니다.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정서와 질병간의 상관관계가 정립되었습니다. 1980년대에 버지니아 공과대학과 주립대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비관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은 낙관주의자보다 병원을 두 배 더 많이 가고 질병 감염도 걸릴 확률이 두배로 높다고 합니다. 생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는 면역 기능에 계속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반면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면역체계는 일반적으로 매우 튼튼합니다. 

 신경계가 면역 기능을 엄격하게 통제함에도 불구하고 면역 세포들이 자신(인체의 고유 세포 및 조직)과 타자(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기타 외래 생물체)를 구분하지 못할 때 심각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면역세포들이 마치 반역자처럼 자기 몸 자체의 조직을 공격하는 것을 자가 면역 질병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면역체계가 스스로를 공격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는 입장을 오래동안 견지해 왔으나 1950년대 Robert Vernier 소아과 의사가 자가면역 질병에 대한 진실을 밝혀 내면서 생각을 달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가면역 과정은 자가반동(autoreactive) 세포라 불리우는 반역자 T 세포로부터 비롯합니다. 

   인체는 수십억의 T세포를 만들어 냅니다. T세포의 명칭은 이들이 훈련을 받는 훙선(thymus)의 T자를 딴 것입니다. T세포는 면역 기능과 관련해 여러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조력자(Helper) T세포는 인체의 항원을 탐지하고 외부 침입물질과 싸워 이기기 위해 다른 면역 세포들을 부릅니다. 살인자(Killer) T세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체 세포를 찾아 다니다가 발견하면 감염된 세포에 달라붙어 파괴합니다. 그러나 수십억의 특수 T세포들 중에서도 하나의 자가반동(autoreactive)세포가 가끔 생성될수 있습니다. 흉선에서는 이 “나쁜 씨”들이 인체에 침입하기 전에 모두 제거할 의무를 지고 활동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들 세포중 단 하나라도 통제를 벗어나면 자가 면역 질병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80 여개에 달하는 자가 면역 질병 중 많은 경우 사람의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비교적 흔한 자가 면역 질병으로는, 체내 결합조직의 악화를 야기시키는 병인 lupus erythematosus와, 신경세포들을 지나 다니는 전기 신호를 차단하는 중추 신경 계통 질환인 다발적 경화증(multiple sclerosis)을 들수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들과 다른 자가 면역 질병들을 연구하면서, 면역세포들이 인체를 공격하는 원인을 좀 더 잘 이해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경계와 면역 기능 사이의 육체적 및 심리적 상관 관계에 대해 자주 생각하지 는 않지만,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상적인 행동들로서 이 계통들이 우리 몸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것을 결정지을수 있습니다. 적절한 영양과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면역체계를 강화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튼튼한 면역체계를 대체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THE EXCELLENT WORD]


영양면역학과 신경계

1) 신경계의 구성

신경계는 뇌, 척수, 신경감각 기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뇌는 성인 몸무게의 2-3 퍼센트밖에 나가지 않지만, 이와는 어울리지 않게 많은 양의 산소를 소모하고 체내 영양소의 최대 30%까지 소비합니다.

2) 기능

정상적으로 기능할 때 신경계는 다른 체내 시스템들을 조정하고,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여 생리적, 정신적 그리고 지적인 기능들을 조정하게 됩니다.

3) 신경계 질환

신경계 질환에는 불면증, 신경쇠약, 스트레스, 두통, 우울증과 건망증과 같은 일상생활을 복잡하게 하는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질병들 또한 신경계의 기능장애로 인해 생기는 병들입니다.


4) 약물 치료와 부작용

정신안정제, 수면제, 항 정신제와 항 우울제와 같은 신경계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진 약들은 시중에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자주 이 약들의 부작용이 약의 유익한 부분을 중화시키고 있습니다. 필요량 이상으로 사용할 때가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수면제가 2주에서 4주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는지에 대한 아무런 과학적 증거가 없는데도 약 200 만 명이 수면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수가 일년 또는 그 이상 복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200만 명중 대다수가 수면제에 중독되어 있고, 만약 이들이 약 복용을 중단한다면, 지금 겪고있는 이 같은 증상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가장 흔히 쓰이는 정신안정제와 수면제는 Benzodiazepines으로, 이것은 현기증, 약물로 인한 사고력 손상과 기억력 감퇴 등의 부작용을 유발합니다. 덧붙여 얘기하면, 매년 노인들에게 일어나는 16,000건의 교통사고와 엉덩이 골절은 정신에 영향이 미치는 약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65세 이상의 750,000명은 -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들은 제외함 - 그 나이에 정신분열증에 걸린 사람이 단지 92,000명인데도, 정기적으로 항 정신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80% 이상의 항 정신 약물이 불필요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163,000명이 약물로 인해 정신적으로 손상을 입어 고생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 문입니다. 항 정신 약물 사용자는 신경이 손상되어 입술, 혀, 손가락을 무의식중에 움직인다던가 체력이 약해지고 근육이 피로해지며, 약물로 인한 파킨슨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파킨슨 병으로 진단된 환자의 38%가 항정신 약물 부작용을 겪고 있는 것이지, 그 병을 앓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미국내 2,000,000명이 항정신 약물을 사용한 결과, 만발성 운동 장애에 - 무의식중에 무한정 몸을 움직이게 됨- 걸렸습니다.


◆ 영양 면역학과 신경계

모든 질병에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건강에 관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운동과 적합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가 공급되면 신경계의 모든 양상들이 제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지되면서 면역 체계가 최상의 상태에서 일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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