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링테스트
오링테스트 내 몸속 문제들을 찾아내는 방법, 그것은 우리 인체의 신비를 이용해 보는 것이다.
1970년대 후반 뉴욕 심장재단 이사장으로 있던 심장병 전문의 일본인 오무라 요시아기 박사는 환자들이 병원에 찾아와 호소하는 질병 중 첨단기기에도 나타나지 않는 초기의 질병들에 대해 어떻게 하면 그것을 찾아낼 수 있을까를 고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리 인체부위 가운데서도 손이라고 하는 것은 기(氣)에 민감하여 몸에 기운을 밖으로 표출하기도하고 외부의 기운을 감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우리 주위에서도 단전호흡으로 단련을 오래 한 사람들은 몸속의 기를 손으로 이동시켜 다른 사람들을 치료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기공(氣功)치료라고 부른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던 모습으로 어린 아기가 배가 아파 칭얼대는 것 같으면
무의식중에 엄마의 손이 아기의 배를 문지르며 ‘엄마 손은 약손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아기가 정말 배가 아파 칭얼거렸을 경우
신기하게도 몇 분 지나지 않아 스르르 잠이 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엄마의 손에서 나오는 기(氣)의 교감에 의해 통증이 완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손은 기를 내 놓기도 하고 받아드리기도 한다.
외부의 기(氣)가 우리의 손바닥에 부딪치면 그 기는 신경을 타고 즉각 뇌신경에 전달되게 된다.
우리 몸의 부위 중에서도 뇌신경을 대표하는 근육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악력이라고 하는 손의 아구 힘이다.
그래서 손바닥에 부딪친 기가 강하고 이로운 기라면 아구 힘은 강해지는 것이고 약하거나 해로운 기 일 때는 아구 힘은 약해지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오링테스트이다.
즉 오링(O-Ring) 테스트란 엄지와 검지로 영문자 오(O)를 그리도록 고리(Ring)를 만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 고리를 만드는 엄지와 검지를 각각 다른 손으로 잡고, 있는 힘껏 떼어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떼어낼 때 드는 힘과, 오링을 만든 손이 아닌 다른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있을 때 떼어낼 때 드는 힘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두 힘 중 아무것도 들지 않았을 때 든 힘이 더 크다면, 다시 말해 다른 손에 뭔가를 들고 있을 때 더 적은 힘으로 떼어졌다면, 그 손에 든 무엇인가는 들고 있는 사람 몸과 맞지 않는다고 보고, 반대로 더 많은 힘으로 떼어졌다면, 몸에 맞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무라 요시아기 박사는 이러한 오링테스트를 이용하여 우리 몸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찾아내기 위해 고심하였고
그 결과 문제가 있는 부위에 전기가 통할 수 있는 전도체를 대고 환자의 손을 오링테스트 해보면 힘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우리 몸의 각 부위에 나타나는 초기의 작은 이상들까지도
모두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행상태에 따라 오링테스트의 힘에 차이가 있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오무라 박사가 찾아낸 인체진단 오링테스트 법은 1991년 미국의 정식 특허로 등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진단법으로 아무리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해도 옷을 모두 벗고 부위마다 전도체를 갖다 대며 하는 방법은 일반인들이 시도해 보기에는 번잡스럽고 까다로움이 있어 쉽지가 않다.
그래서 필자가 찾아 낸 보다 간편하게 우리 몸의 문제들을 찾아낼 수 있는 진단법을 여기에 소개한다.
이러한 진단법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오링테스트에 대한 이해를 좀더 깊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링테스트란 엄지손가락과 인지로 동그라미를 만들어야 하는데 손가락의 끝과 끝이 맞닿아 조금도 찌그러뜨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오링의 모양이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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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테스트
오링테스트 내 몸속 문제들을 찾아내는 방법, 그것은 우리 인체의 신비를 이용해 보는 것이다.
1970년대 후반 뉴욕 심장재단 이사장으로 있던 심장병 전문의 일본인 오무라 요시아기 박사는 환자들이 병원에 찾아와 호소하는 질병 중 첨단기기에도 나타나지 않는 초기의 질병들에 대해 어떻게 하면 그것을 찾아낼 수 있을까를 고심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리 인체부위 가운데서도 손이라고 하는 것은 기(氣)에 민감하여 몸에 기운을 밖으로 표출하기도하고 외부의 기운을 감지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우리 주위에서도 단전호흡으로 단련을 오래 한 사람들은 몸속의 기를 손으로 이동시켜 다른 사람들을 치료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기공(氣功)치료라고 부른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던 모습으로 어린 아기가 배가 아파 칭얼대는 것 같으면
무의식중에 엄마의 손이 아기의 배를 문지르며 ‘엄마 손은 약손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면 아기가 정말 배가 아파 칭얼거렸을 경우
신기하게도 몇 분 지나지 않아 스르르 잠이 드는 것을 볼 수 있다.
엄마의 손에서 나오는 기(氣)의 교감에 의해 통증이 완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손은 기를 내 놓기도 하고 받아드리기도 한다.
외부의 기(氣)가 우리의 손바닥에 부딪치면 그 기는 신경을 타고 즉각 뇌신경에 전달되게 된다.
우리 몸의 부위 중에서도 뇌신경을 대표하는 근육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악력이라고 하는 손의 아구 힘이다.
그래서 손바닥에 부딪친 기가 강하고 이로운 기라면 아구 힘은 강해지는 것이고 약하거나 해로운 기 일 때는 아구 힘은 약해지는 것이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오링테스트이다.
즉 오링(O-Ring) 테스트란 엄지와 검지로 영문자 오(O)를 그리도록 고리(Ring)를 만듭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 고리를 만드는 엄지와 검지를 각각 다른 손으로 잡고, 있는 힘껏 떼어냅니다.
그리고 그렇게 떼어낼 때 드는 힘과, 오링을 만든 손이 아닌 다른 손에 무엇인가를 들고 있을 때 떼어낼 때 드는 힘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두 힘 중 아무것도 들지 않았을 때 든 힘이 더 크다면, 다시 말해 다른 손에 뭔가를 들고 있을 때 더 적은 힘으로 떼어졌다면, 그 손에 든 무엇인가는 들고 있는 사람 몸과 맞지 않는다고 보고, 반대로 더 많은 힘으로 떼어졌다면, 몸에 맞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오무라 요시아기 박사는 이러한 오링테스트를 이용하여 우리 몸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찾아내기 위해 고심하였고
그 결과 문제가 있는 부위에 전기가 통할 수 있는 전도체를 대고 환자의 손을 오링테스트 해보면 힘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방법을 이용하게 되면 우리 몸의 각 부위에 나타나는 초기의 작은 이상들까지도
모두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행상태에 따라 오링테스트의 힘에 차이가 있다는 것도 발견하게 되었다.
이렇게 오무라 박사가 찾아낸 인체진단 오링테스트 법은 1991년 미국의 정식 특허로 등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진단법으로 아무리 조기진단이 가능하다 해도 옷을 모두 벗고 부위마다 전도체를 갖다 대며 하는 방법은 일반인들이 시도해 보기에는 번잡스럽고 까다로움이 있어 쉽지가 않다.
그래서 필자가 찾아 낸 보다 간편하게 우리 몸의 문제들을 찾아낼 수 있는 진단법을 여기에 소개한다.
이러한 진단법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는 먼저 오링테스트에 대한 이해를 좀더 깊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오링테스트란 엄지손가락과 인지로 동그라미를 만들어야 하는데 손가락의 끝과 끝이 맞닿아 조금도 찌그러뜨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오링의 모양이 되도록 해야 한다.
n563.jpg goan563.jpg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오링테스트는 전문지식이 없이 너무 쉽게 생각하며 시도돼 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는 정확한 결과를 얻기란 매우 어려움으로 처음부터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링테스트란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한 그 감각을 익히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시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 많은 시도를 오랫동안 해 본 사람일수록 정확한 자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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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1) 오링을 하는 사람은 악을 쓰면서 힘을 주지 말고 보통의 강한 힘만 일정하게 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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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것을 당기려는 사람은 오링에 주어진 힘이 100이라 하면 120의 힘으로 일정하게 당기려 해야 한다.
150이나 200에 가까운 터무니없이 강한 힘으로 당기면 당연히 힘자랑은 될지언정 테스트는 될 수가 없다.
3) 비트는 식으로 힘을 주어 당기려 하거나 갑작스런 힘을 가해서는 이것도 안 된다.
오링테스트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
1) 악력(아구 힘)이란 경추(목뼈)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경추에 이상이 와 있는 사람은 악력이 떨어져
강, 약의 힘에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이런 사람의 오링으로는 테스트를 할 수 없다.
2) 악력이 너무 강한 사람의 경우에도 테스트는 잘 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통해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3) 오링을 잡아 당겨 보면 사람마다 많은 차이가 있음을 볼 수 있다. 한 손에 나에게 해로운 것들을 잡은 상태에서
어떤 사람은 힘이 쉽게 떨어지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별로 그 차이를 잘 느낄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기에 대한 민감도가 사람마다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인데
이렇게 민감도가 떨어지는 경우는 직접 시도하기 보다는 기에 대해 예민한 다른 사람을 통해 테스트를 해 보는 것이 좋다.
오링 테스트법(Bi-Digital O-Ring Test)
이 오링 테스트 법은 오무라 요시아끼 박사(뉴욕 심장병연구소 소장, 시카고 의과대학 약리학 교수,
맨해탄 대학 전기공학과 객원 연구교수, 국제 침. 전기치료대학 학장)가
체계화한 테스트 법으로서 매우 간편하고도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어 널리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기본원칙을 습득하고 연습을 거듭할수록 정확도가 높아지는 테스트 법이므로 꾸준히 경험을 쌓아 가야 한다.
어느 정도 경험을 쌓으면 감별진단은 정확히 될 수 있으나, 이 테스트에 마이너스(-)로서
이상이 발견되었을 경우 어떠한 이상인가,
어떻게 전체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검사자의 의학지식과 판단에 맡겨지게 된다.
따라서 검사자의 지식수준에 따라 오링 테스트의 활용범위는 매우 많은 차이가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는 오링 테스트의 기능 중 식품, 약의 적합성 여부 판정기법만 활용하기로 한다.
즉 식품을 손에 놓고 테스트해서 처음 상태(빈손일 때)보다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피검자에게 나쁜 식품이다라는 명제가 기준이다.
물론 더 강해지거나 변화가 없을 수도 있으나
이때는 피검자가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쉽게 벌어지는 경우만 살펴보기로 한다.
(1) 오링 테스트할 때 주의사항
a) 피검자
1) 서 있거나 앉아 있어도 무방하지만
'상대적인 힘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이므로 테스트하는 동안 같은 자세로 있어야 한다.
2) 서 있거나 앉아서 검사를 받을 때 피검자는 두 발을 약간 벌리고, 고개를 들어 똑바로 앞을 보게 한다.
이는 목에 이상이 있으면 목이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서 손가락 힘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3) 두 팔꿈치는 몸에서 20cm 이상 떨어지게 한다.
몸체의 이상 부위에서 나오는 전장과 전자장의 영향을 손이 받아서 틀린 테스트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4) 반지, 금속 시곗줄, 안경, 목걸이 등은 벗는 것이 좋다.
5) 전장, 자장은 가까이에 두지 않는다.
b) 검사자
1) 검사 자는 피검자를 보며 테스트하기 좋은 자세를 취한다.
2) 손끝을 대고 만드는 고리(O-ring)는 피검자나 금사자 모두 될 수 있는 대로 둥글게 오링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손가락과 손가락의 전위차를 없앨 수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검사자의 오링을 만든 손가락이 처음부터 벌어지면 정확한 테스트를 할 수 없게 된다.
(2) 오링 테스트 순서
1) 피검자에게 제1지(엄지)와 제2지(검지) 끝을 붙여 고리(O-ring)를 만들도록 한다.
2) 검사자의 양손을 피검자의 오링 속에서 양쪽에서 오링을 만든다.
3) 피검자에게 최대로 힘을 주라고 한 뒤 금사자 서서히 힘을 넣어 피검자의 오링을 좌우로 잡아당긴다.
좌우로 당기는 방향은 반드시 일직선상이어야 한다.
4) 1회의 테스트는 몇 초에 끝낸다. 애매하면 다시 되풀이 한다.
피검자가 힘이 세서 오링이 벌어지지 않으면
제2지와 제3지를 합치고 그래도 안 되면 제4지를 또 합치고 그래도 안 되면 제5지마저 합쳐서 사용한다.
(3) 지력의 판정
임상에서는 기록을 해놓는 것이 중요하므로
피검자의 지력과 오링의 벌어지는 상태를 편의상 다음과 같이 표시하고 있다. 물론 오무라 요시아끼 박사의 분류이다.
-4 : 오링이 간단히, 또 완전히 벌어진다.
-3 : -4와 -2의 중간
-2 : -4의 절반 정도 벌어진다.
-1 : -2의 절반 정도, 아주 약간 벌어질 듯 말 듯 벌어진다.
0 : 오링이 벌어지지 않는다. 이때는 + 몇인가 조사한다.
+1 : 검사자의 제1지-제2지를 만든 오링으로는 벌어지지 않는다. 제3지를 합쳐서 당기면 벌어진다.
+2 : 검사자의 제1지-제2지와 제3지를 써서는 벌어지지 않으나, 제4지를 합쳐서 당기면 벌어진다.
+3 : 검사자의 제1지-제2지, 제3지, 제4지를 써도 벌어지지 않으나, 제5지까지 합쳐서 당기면 벌어진다.
+4 : 검사자의 제5지까지 모든 손가락을 사용해도 벌어지지 않는다.
(4) 어린이나 손가락을 쓰지 못하는 환자나 동물을 테스트하는 방법
이럴 때는 오링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보조인으로 활용하면 된다.
피검자의 손과 보조인의 손을 잡게 하고 보조인의 오링을 테스트하면 피검자를 직접 테스트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여러분도 직접 해 보면 아주 흥미 있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오링테스트 - 맥진 분별시 매우 중요합니다 연습을 꾸준히 하셔서 숙달 바랍니다
(5) 오링 테스트를 활용한 체질 진단
식품 이용법을 검증하는 방법이므로 우선 푸른팥, 수수, 황기장, 율무, 쥐눈이콩 , 황옥수수등을 준비한다
앞에서 기술한 주의사항을 지키면서 피검자의 한 손바닥 위에 네 가지 식품을 하나씩 놓아서 오링 테스트를 하며,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았을 때 보다 오링이 쉽게 벌어지는 식품을 찾아낸다.
바로 그 식품이 피검자에게 좋지 않은 식품이며,
이것이 오링 테스트로써 자신에게 맞지 않는 식품이나 약품을 가려내는 방법이다.
그 결과를 체질과 식품과의 상호 관계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체질판정을 내릴 수 있다.
푸른팥을 검사해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홍맥 또는 모맥 체질
수수를 검사해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모맥 또는 석맥 체질
황기장을 검사해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석맥 또는 현맥 체질
율무를 검사해서 오링이 쉽게 벌어지면 현맥체질 또는 구맥 체질
이렇게 되는 이유는 푸른팥은 신맛, 수수는 쓴맛, 황기장은 단맛, 율무는 매운맛 쥐눈이콩은 짠맛으로
각기 해당하는 맛과 반대되는 상극 체질에는 나쁘기 때문이다.
예민한 분들은 자기 체질에 맞는 식품일 때는 지력이 더욱 강해짐을 느낄 수 있다.
현맥은 푸른팥을 검사할 때
구맥은 수수를 검사할 때
홍맥은 황기장을 검사할 때
모맥은 율무를 검사할 때
석맥은 쥐눈이콩을 검사할때 지력이 더욱 강해짐을 느낄수있다
이와 같이 어는 식품이 한 체질에 좋으면 반대 체질에는 나쁘고
나머지 두 체질에는 보통이라고 하는 점이 식품이용 체질진단법의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실제 실험에서 여러분은 검증을 하게 될 것이다.
앞에서 제시한 다섯 가지 식품은 테스트를 쉽게 하고자 제시한 표본에 불과하고,
모든 식품이 어느 것이나 어느 한 체질에 좋으면 반대 체질에는 나쁘게 오링 테스트의 결과가 나타난다.
그런데 앞에서 오링이 쉽게 벌어질 때를 기준으로 한 이유는
피검자가 강해지는 경우보다는 약해져서 쉽게 벌어질 때 인정을 하기 쉽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