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밴다졸은 기생충을 죽이는 약품 성분 이름입니다.
이 성분이 들어간 제품이 파나쿠어이고 옴니쿠어입니다.
파나쿠어는 강아지나 고양이 제품으로 아래처럼 타블렛 형태입니다.
옴니쿠어는 소,돼지, 말, 개 등 큰 동물의 구충제입니다.
옴니쿠어산의 산은 분말(가루약)을 말합니다.
판매단위도 Kg입니다.
대부분 회원분들은 복용이 간편하고 쉽게 구할 수 있는 파나쿠어를 구하실겁니다.
동물용 약품을 사람이 먹는다는 생각을 보통은 안하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책임하에 복용하는겁니다. 내 애견의 건강을 위해 파나쿠어를 먹이는것처럼~ ㅎ~
그리고 펜벤다졸뿐 아니라 기존 동물 의약품중에서 항암성분이 좋은 약품을 찾는 연구도 진행중입니다. 그래서 사실 생소한 일은 아닙니다.
오늘 수의사샘하고 통화를 했습니다.
갑자기 펜벤다졸 동물약품을 구하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수입업체가 깜짝 놀라나봅니다. 그럴만하죠. 그래서 수급조절을 할지도 모르겠답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파나쿠어 검색하면 해외 구매 대행이 제법 뜹니다.
가격은 비싼편이고요.
주변 동물병원뿐 아니라 가축약품 취급업체 등에도 문의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디 품절 안되고 안정적으로 필요한 분들께 저렴하게 공급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펜벤다졸의 분자구조가 갖는 정보파동 에너지를 향후 연구외 활용을 위해 디지털화 해놓으려고 합니다. 최근 카페 오신 분들은 이게 무슨 말인지 궁금하실거에요. 11번 전사기와 정보파동 게시판을 처음부터 공부하셔야 이해가 됩니다. ㅎ~
그리고 펜벤다졸의 정보파동 에너지를 다른 매체에 전사하여 항암에 활용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이때 사용할 전사기는 제가 예전에 만든 전사기가 아닙니다. 강력하게 정보파동을 전사하는 특별한 고에너지 전사기를 한창 준비중입니다.
엘림마을의 자유와사랑님과 조만간 co work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파나쿠어 검색하다보니 아래의 자료도 보이네요.
안정성 항목이 눈에 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