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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백반)의 효능

작성자샬 롬|작성시간09.01.12|조회수5,858 목록 댓글 1

명반(백반)의 효능

 

백반이란?

명반(明礬)이라고도 한다. MIA1(SO4)2 ·12H2O 또는 MI2SO4·Al2(SO4)3 ·24H2O의 일반식을 갖는다. 이것은 함유되어 있는 1가의 금속이온에 따라 칼륨백반(potassium alum:칼리나이트) KAl(SO4)2 ·12H2O, 암모늄백반(ammonium alum:체르미가이트) (NH4)Al(SO4)2 ·12H2O 등이라고도 한다.

또, 알루미늄 대신에 다른 3가의 금속이온이 치환된 MIMIII(SO4)2 ·12H2O(MIII=Ti, V, Cr, Mn, Fe, Co, Rn, Ir, Ga, In 등)도 넓은 뜻에서 백반이라 하며, 각각의 금속이온에 따라, 이를테면 암모늄-철백반 ·루비듐-코발트백반 등으로 부른다. 이때 칼륨 및 알루미늄은 생략하여 부르는데, 예를 들면 KFe(SO4)2·12H2O는 철백반, KAl(SO4)2 ·12H2O는 단지 백반이라 부르기도 한다.

어느 것이나 성분인 1가의 금속황산염과 3가의 금속황산염의 1:1 혼합수용액으로부터 결정으로서 생성된다. 보통 등축정계에 속하는 정팔면체(때로는 정육면체)의 이질동상 결정을 만들며, 결정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단결정(單結晶)을 잘 성장시키면, 한 모서리의 길이가 수십 cm에 이르는 큰 결정을 얻을 수 있다. 또, 이질동상이기 때문에 혼성결정을 잘 만들며, 한 백반의 결정 위에 다른 백반의 결정을 성장시킬 수도 있다.

결정은 어느 것이나 물에 녹는다. 또, 결정을 가열하면 결정수에 녹아 용액이 된다. 이 밖에 황산염 대신에 셀렌산염 ·텔루르산염 등을 써도 같은 형의 결정을 얻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TlCr(SeO4)2·12H2O로 표시되는 화합물은탈륨-크롬-셀렌백반이라 불린다. 칼륨백반은 응결제 ·매염제(媒染劑) ·방수가공 ·가죽의 무두질이나 사진의 경막액(硬膜液) 등에 사용되는데, 이것을 가열하여 탈수시킨 소백반(燒白礬)은 수렴제(收斂劑)로서 의학용으로 사용된다. 또, 암모늄백반은 암모늄염으로 사용되는 외에, 알루미늄 제조의 중간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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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명반)
기침이 잦고 숨이 찰 때 1일에 50g씩 백반을 분말로 만들어 식초를 섞은 뒤 발바닥에 붙인 다음 천으로 동여맨다.
해설: 백반은 성질이 차갑고 폐와 위, 간, 대장에 작용하여 체내의 불필요한 수분과 담을 없애는 효능을 나타내며 항균 및 방부작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용시에는 해독과 살충작용, 새살이 빨리 자라게 하는 작용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방법은 효과가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오히려 폐에 습기와 담이 차 있어 기침이 나오는 경우는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복용시에는 너무 많은 양을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며 한의사와 상의하신 후 복용하셔야 합니다.
기침에 명반 복용법은 하루 0.3∼1g을 분말로 만들어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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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없애는 명반

제가 직접 경험한 민간요법입니다.

손가락에 사마귀가 생겨서 고민을 하고 병원을 다니면서 약을 먹어 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더 고민이었던것은 눈두덩이와 이마, 머리속에까지 평편사마귀라는 의사선생님의 진단을 받고도 6개월에서 거의 1년까지 약을 먹어도 낫지를 않았었어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피부과에 먹는 약은 독해서 한달분량의 약을 복용해도 첫주만 복용하고 3주쉬고 다시 1주 먹고 3주쉬는 방식으로 복용한다는것을 아실것입니다. 저역시 그렇게 복용하고 사마귀에 바르는 약까지 동원했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거의 포기한 상태였는데...

아시는 아주머니께서 알려주신 민간요법으로 정말 신기하게도 1주일 만에 싹 사라졌지 뭡니까.. 방법은 이렇습니다.

1. 백반(약국에서 명반이라고하는데 500원정도함 )을 대충부셔서 후라이팬에 볶는다.(사용안하는팬)

2. 볶을때 녹으면서 꿀처럼 변하다가 다시 밀가루처럼 하얗게 된다.

3. 식혀서 곱게 갈은다.

4. 사마귀생긴 곳에 가루 뿌리고 반창고를 붙인다.(천으로된 반창고를 두껍게해서 붙였음,물에도 강함)

* 가장 중요한것은 사마귀 중에서 가장 먼저 생긴곳 한곳에만 붙이면 된다.

저는 다행히도 손가락에 두세개 생겼는데 처음에 생겼을 때부터 신경쓰여서 알고 있었는데 별 무리없이 한곳에만 붙이고 지냈는데 1주일 후 정말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머리속에도 다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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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명반(明礬)은 백반 白礬 이라고도 한다. MIA1(SO4)2 ·12H2O 또는 MI2SO4·Al2(SO4)3 ·24H2O의 일반식을 갖는다. 이것은 함유되어 있는 1가의 금속이온에 따라 칼륨백반(potassium alum:칼리나이트) KAl(SO4)2 ·12H2O, 암모늄백반(ammonium alum:체르미가이트) (NH4)Al(SO4)2 ·12H2O 등이라고도 한다.
또, 알루미늄 대신에 다른 3가의 금속이온이 치환된 MIMIII(SO4)2 ·12H2O(MIII=Ti, V, Cr, Mn, Fe, Co, Rn, Ir, Ga, In 등)도 넓은 뜻에서 백반이라 하며, 각각의 금속이온에 따라, 이를테면 암모늄-철백반 ·루비듐-코발트백반 등으로 부른다. 이때 칼륨 및 알루미늄은 생략하여 부르는데, 예를 들면 KFe(SO4)2·12H2O는 철백반, KAl(SO4)2 ·12H2O는 단지 백반이라 부르기도 한다.
어느 것이나 성분인 1가의 금속황산염과 3가의 금속황산염의 1:1 혼합수용액으로부터 결정으로서 생성된다. 보통 등축정계에 속하는 정팔면체(때로는 정육면체)의 이질동상 결정을 만들며, 결정성이 양호하기 때문에 단결정(單結晶)을 잘 성장시키면, 한 모서리의 길이가 수십 cm에 이르는 큰 결정을 얻을 수 있다. 또, 이질동상이기 때문에 혼성결정을 잘 만들며, 한 백반의 결정 위에 다른 백반의 결정을 성장시킬 수도 있다.
결정은 어느 것이나 물에 녹는다. 또, 결정을 가열하면 결정수에 녹아 용액이 된다. 이 밖에 황산염 대신에 셀렌산염 ·텔루르산염 등을 써도 같은 형의 결정을 얻을 수 있는데, 예를 들면 TlCr(SeO4)2·12H2O로 표시되는 화합물은탈륨-크롬-셀렌백반이라 불린다. 칼륨백반은 응결제 ·매염제(媒染劑) ·방수가공 ·가죽의 무두질이나 사진의 경막액(硬膜液) 등에 사용되는데, 이것을 가열하여 탈수시킨 소백반(燒白礬)은 수렴제(收斂劑)로서 의학용으로 사용된다. 또, 암모늄백반은 암모늄염으로 사용되는 외에, 알루미늄 제조의 중간체가 된다.

명반가루를 충치에 발라주면 통증이 가라 앉는다.

뒤로목차[단 어] 도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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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양의 구강염예방치료  

구강염은 구강점막의 염증인데 혀점막, 상악점막 및 이몸점막 염증이다.
원인: 1. 비전염성구강염: (1) 사료가 거칠고 딴딴하다. 례를 들면 큰맥망(댕찝창), 마른 작물대를 먹으면 직접 구강점막이 상한다. (2) 약사용할 때 조작이 거칠어 기계손상이 생긴다. (3) 뜨거운 물을 마셨거나 찬 사료 등을 먹어 자극이 심하다. (4) 강산 혹은 강염기 등 자극성약물을 사용하였다. (5) 수은제제, 비소제제 등 독성이 강한 약물을 섭취하였다. (6) 부패한 사료, 곰팡이 생긴 사료 및 유독식물을 채식하였다. 2. 전염성구강염: 방사선균병, 구제역, 소점막병, 괴사간균병, 소악성카타열,전염성코기관염, 비루스성설사 등 특수병원균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나타난다.
증상: 구강염원인이 부동하기에 증상도 다르다. 림상에서 카타성, 구창성, 수포성, 벌집직염성, 위막성, 귀양성 및 구진성 등 류형으로 나눈다. 구강염은 일반적으로 침을 흘리거나 식욕부진 혹은 채식이 느리거나 구강에서 악취가 나거나 구강점막이 벌겋거나 체온이 오르거나 붓거나 통증을 느낀다. 구창성구강염일 때 구강점막에 흰색 혹은 회백색 작은원형의 괴사병자리가 나며 주위는 홍색으로 둘러싸여 있다. 수포성구강염일 때 구강점막, 혀부위 및 입술 내측에 투명한 수포가 생기며 3~4일 지나서 수포가 터지며 암홍색의 썩은 반점이 생긴다.
예방치료: 비전염성원인으로 생기는 구강염은 될수록 병원인을 제거한다. 전염성원인으로 의심이 가면 빨리 병든 소를 격리시키며 음수기 혹은 구유 등을 통하여 전염되는것을 방지한다. 자극성사료와 딴딴한 사료를 주지 말며 될수록 연한 사료와 깨끗한 물을 준다.
치료할 때 1%염수 혹은 명반, 2%붕산, 0.1%과망간산칼리움 등 용액을 알맞게 사용하여 구강을 소독 및 씻어주며 궤양일 경우  약물을 상처표면에 발라준다. 엄중하면 전신에 항생소를 사용하며 위도관으로 수분을 보충하며 정맥을 통하여 액체를 보충한다. 계속 발생하면 일찍 발생원인을 알고치료해야 한다.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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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백반)·황산마그네슘의 발견 〈上〉

 

1618년 가뭄이 심한 여름날, 영국의 써리주에서 밭을 갈고 있던 헨리 위커는 이상한 것을 발견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구릉지대는 어디나 물이 부족하였고 헨리 위커가 사는 엡섬은 특히 심했다. 이 작은 마을은 마실 물조차 모자랄 정도로 가뭄이 심해 소들도 물을 마음껏 마실 수 없었다.

위커는 밭 가운데에 작은 구멍이 뚫려 있고 그 곳에 물이 가득 고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비가 오랫동안 내리지 않았는데도 그 구멍에 물이 고여 있는 것이 더욱 이상했다. 그는 근처에 물이 솟는 샘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사람들과 함께 주위의 땅을 파보았다. 예상한대로 샘이 나타났다. 그곳에서 끊임없이 물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물이었기에 모두들 기쁨에 넘쳤다.

사람들은 구멍을 크게 넓혀서 소들이 물을 쉽게 마실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위커가 연못이 있는 밭으로 소들을 끌고 갔으나 어느 한 마리도 그 물을 마시려고 하지 않았다. 몹시 목말라 하던 소들이 물을 먹지 않으니 그 물 속에 분명 무언가 이상한 것이 섞여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위커는 물을 조금 떠서 과학자에게 분석을 의뢰했다. 물을 분석한 결과, 그 물에는 쓴 맛을 가진 명반이 포함되어 있었다. 명반은 염색이나 세탁할 때, 칼 같은 것에 베이거나 상처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당시엔 아주 비싼 것이었다. 이로 인해 위커는 가축들이 충분히 물을 마시지는 못했지만, 명반을 얻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나 행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몇 년 후 생각지도 못했던 행운이 또 하나 나타났다. 위커의 연못을 지나가던 몇 사람들이 몹시 목이 말라 쓴맛을 참고 물을 마셔 갈증을 면했다. 그런데 얼마 후 모두 설사를 일으켰다. 그리하여 이 물에 설사를 일으키는 성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명반 외에 무엇이 섞여 있는지 확인한 결과 황산마그네슘이라 불리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한 전해져 내려오는 바로는, 1618년에 엡섬 마을의 서쪽 반 마일의 공유지에 있는 연못물이 종기나 그 밖에 몸이 불편한 시골 사람들에게 병이 낫는다는 소문이 있었다.

제임스 1세때 몇 사람의 의사가 이 물의 평판을 듣고 엡섬으로 찾아왔다. 의사들이 물을 분석해 본 결과 `설사제의 작용이 있는 쓴 맛의 소금'이 포함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그들은 이런 종류의 연못이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것이라고 보고했다.

그 의사들에 의해 연못의 소문이 멀리까지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시기 위해 엡섬을 찾아오게 되었다. 그리하여 영주는 연못에 울타리를 쌓아 찾아오는 환자들을 위해 휴게소를 만들었다. `하늘이 준 약'이라고 할 정도로 그 물을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와서 마셨다. 이 물과 더불어 엡섬은 유행의 중심지가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자 무도회장도 생기고, 큰 건물들이 세워졌다.

사람들은 물을 마신 다음에도 할 일이 많았던 것이다. 엡섬에 갈 수 없었던 사람들 중에 이 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물에서 황산마그네슘의 결정을 얻어 그들에게 보내는 조직이 생겼다. 그러나 그것은 값이 너무나 비싸서 아무나 먹을 수 없었다. 이윽고 이 마을의 인기가 쇠진하였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는 황산마그네슘의 결정이 엡섬과 전혀 관계없는 원료로도 제조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황산마그네슘은 오랜 세월을 거쳐 약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지금까지도 `엡섬염', 즉 사리염이라는 설사약으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약업신문 기자
입력 2003.08.01 12:58 PM , 수정 2006.10.17 10: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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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은 명반석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돌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 가지 용도로 쓰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염색에 이용되는 것이다. 명반을 사용하면 천연 그대로는 비교적 선명하지 않았던 색깔이 뚜렷하고 선명하게 염색된다. 또한 염료에 따라서는 천에 단단히 스며 몇 번이고 세탁해도 색이 바래지 않게 된다. 명반은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이미 알려졌던 것이다. 명반석은 세계 몇 곳에서 지면 바로 밑에서 산출되어 비교적 간단한 공정을 거쳐 명반이 제조된다. 15세기경에는 명반이 매우 중요한 물질이었다. 유럽에서 사용하는 명반의 대부분은 콘스탄티노플(터키의 옛 수도)근처에 있는 명반석 광산에서 생산되었다. 1453년에 터키인들이 그곳을 점령하자마자 광산을 압수하여 당시 세계 최대의 명반 생산국이 되었다.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되기 전, 옷감과 염료를 다루는 까스트로라는 이탈리아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의 고향 톨파를 걷다가 그 곳에서 자라는 풀이 콘스탄티노플의 명반석 광산 근처에 있는 풀과 같은 색깔인 것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주위에 뒹굴고 있는 흰 돌을 몇 개 주워 씹어 보았다. 명반석 광산 근처에 떨어져 있던 돌과 마찬가지로 혓바닥을 따끔하게 자극했다. 그곳에 명반석이 매장되었다는 것을 확신한 그는 이 사실을 로마 법왕에게 보고하였다. 처음엔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이것이 사실임이 밝혀지자 모두들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 곳의 돌을 구웠더니 아시아의 것보다 더 아름답고 품질이 좋은 명반이 되었다. 톨파의 명반석은 화산활동에 의해 생긴 것으로 불순한 히드록시황산칼륨에 산화철, 알루미나, 점토 등이 섞인 것이다. 이것을 구우면 수분이 제거되고 그것을 물에 녹이면 황산칼륨이 녹아 나오고 불순물이 밑에 가라앉는다. 이 용액을 졸여서 나무 그릇에 부어 담아 명반의 입방체결정이 생긴다.

 

 

5. 니코틴 해소식품 外 각종 해독 방법 정리,  

백반

백반을 가루를 내서 먹는다.

백반이 외용약으로 사용될 때 나타내는 해독작용을 보고 가스중독에도 민간요법으로 사용 되어 온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말로 가스중독에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한의학적 근거는 없다.

또한 백반은 너무 많이 복용하면 위장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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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의 글 중에서

오행생식의 고 현성 김춘식 선생님께서도 살아 생전에 떫고 뜨거운 음식을 애타게 찾으셨습니다.

현 오행생식에선 화분이나, 게껍질의 떫은 성분, 야쿠르트, 옥수수 등 떫은 음식을 이용해서 생식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곡물로선 옥수수가 참 좋지만, 그 외 양념으로, 보조식품으로 떫고 뜨거운 음식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골인제약에서 유황을 완전법제하여 비소등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수 유황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것도 3대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백반도 떫은 음식이라 심포삼초에 보약 중에 보약이 됩니다.

해독 살충효과가 뛰어나고 담, 노폐물을 없애고 특히 여성들의 음부질환에 좋습니다.

유황, 부자, 운모, 백반 등을 이용한 것이 바로 골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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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삼초에 백반

우리 몸의 보이지 않는 장부인 심포부와 삼초부의 영양을 주는 음식물은 떫은맛나는 음식물이다.<이것은 대단히 중요하다. 신진대사,자율신경, 자연치유력 등등>
(옥수수, 조, 오이, 토마토, 도토리, 녹두, 고사리, 두릅, 양배추, 우엉, 당근, 토란, 요쿠르트,
가지, 송이버섯, 오징어, 명태, 오리고기, 콩나물, 파란감자, 문어, 백반, 버섯류 등등)

- 김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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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반은 종양을 없애고 새살을 나오게 하는 약 :

난반은 백반을 오래 구워 가루 낸 다음 오골계 흰자위를 섞어 반죽하여 만든 약입니다. 난반은 갖가지 궤양과 염증, 종양을 치료하는 효과가 탁월합니다.

백반은 옛날부터 악창, 종양 같은 것을 치료하는 약으로 써 왔습니다. ❮동의보감❯

에는 백반의 약성에 대해 이렇게 적혔습니다.

“성질은 차며 맛은 시고 떫으며 독이 없다. 담을 삭이고 이질을 멎게 하며 음식창과 악창을 낫게 하고 코의 군살을 없애고 갑자기 목구멍이 막힌 것을 낫게 한다.

뼈와 이빨을 튼튼하게 하며 나력, 서루(鼠瘻), 옴 등을 낫게 한다... 여러 가지 헌 데를 낫게 하는데 궂은 것을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게 하는 좋은 약이다.”

백반은 습기를 제거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백반을 물에 풀어 종이에 글을 쓰면 그 물기가 마를 때부터 그 글씨에 물이 묻지 않습니다. 백반은 명반석이라는 광제물을 정제하여 만든 것으로 분자 구조식은(K2SO4 AL2(SO4)32H2O)입니다.

명반석을 캐내어 잡질을 골라내고 물에 풀어서 거른 다음 끊였다가 식히면 불규칙한 모양의 경정이 생깁니다. 이 결정을 모아서 말린 것이 백반입니다. 요즘은 유산 알루미늄과 유산칼슘 같은 것으로 합성하기도 합니다. 백반의 성분은 칼륨, 알루미늄의 유산염 복합염으로 적은 양의 철과 칼슘도 들어 있습니다. 백반은 그대로 약으로 쓰기도 하지만 대개 구워서 고백반으로 만들어 씁니다. 고백반으로 만들면 백반 본래의 성질인 수렴 작용이 훨씬 세어집니다.


난반 만드는 방법 :

난반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백반을 구워 고백반을 만들어야 합니다. 백반을 가열하면 자체의 결정수를 인하여 녹습니다. 대개 섭씨 920도에서 녹으며 1000 ~ 1600도에서는 결정수가 완전히 증발되어 가볍고 퍼석퍼석한 덩어리가 됩니다.

고백반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반을 스테인레스 그릇에 넣고 가열하면 곧 녹아서 부글부글 끓습니다. 이때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반드시 집 바깥에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24시간쯤 끓이면 백반의 물기와 독기가 다 날아가고 흰 잿빛을 띄면서 마치 벌 둥지 모양으로 퍼석하게 굳습니다. 이때 한 번 뒤집어서 끓여 물기를 완전히 날아가게 한 다음 퍼석퍼석하게 굳은 것을 꺼내어 식혀서 가루를 만든 것이 완성된 고백반입니다.

난반은 이 고백반 가루에 오골계란 흰자위를 넣어 반죽하여 굳힌 것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백반 500g에 흰자위 13개를 넣고 반죽하면 백반과 오골계 흰자위의 단백질과 서로 화학반응 일으켜 뜨겁게 열이 나면서 굳어집니다. 이때 계란의 크기에 따라서

                                                       66.  -  ②

반죽이 너무 질게 될 수도 있고 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적절하게 반죽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또 반죽할 때 열이 나서 손을 데일 수도 있으므로 고무장갑을 끼고 반죽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많이 써서 만들어야 열이 뜨겁게 나고 약효도 높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반죽이 식은 뒤에 딱딱한 덩어리를 가루 내어 그 가루 1에 죽염 3의 비례로 섞은 것이 완성된 난반입니다.

오골계란 대신 보통 달걀이나 토종닭의 알을 사용할 수 있으나 양계장에서 사료를 먹여 키운 닭이 낳은 계란이나 무정란은 안 됩니다. 흰자위를 고백반과 반죽해도

열이 전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놓아 키운 토종 달걀은 약간 열이 나고, 오골계도 사료를 먹여 키운 것이 아니라 놓아먹인 닭이 낳은 것이라야 반죽할 때 열이 납니다.


난반 먹는 법 :

난반은 맛이 몹시 시고 떫어 그냥 먹기에는 불편하므로 캡슐에 넣어 먹는 것이 좋습니다. 500mg짜리 캡슐에 죽염과 난반을 3 : 1의 비율로 넣어 처음 3일 동안은 밥 먹기 전에 한 개씩 하루 세 번씩 복용하고, 3일 지난 뒤부터는 한번에 2개씩 하루 세 번 복용합니다.

난반은 위염•위궤양•십이지장궤양•구내염 등 갖가지 염증에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갖가지 암에 보조 요법으로 효과가 높습니다. 난반은 굳은 것을 무르게 하고 새살을 돋아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암 환자한테는 꼭 필요한 약입니다.


백반의 항암 효과 :

❮본초연의❯라는 중국 책에는 백반이 악육(惡肉)을 썩게 하고 새살을 나게 한다고 적혔습니다. 악육이란 종양이나 궤양 같은 정상적인 세포 조직이 아닌 것을 말합니다. 백반은 상당히 높은 항암 활성을 지니고 있는 약재입니다. 일본의 오사까의 한 의학 연구소에서 실험한 바에 따르면 백반의 열수 침출물이 JTC-26 암세포 억제율이 90%가 넘고 고백반의 JTC-26암세포 억제율은 70 ~ 90%에 이른다고 했습니다. 또 중국에서도 위암과 비인암, 설암, 등에 고백반을 써서 좋은 치료 실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백반을 이용하여 상당한 명성을 얻은 사람이 있습니다. 백반은 위암•식도암•설암 같은 소화기 계통의 암에 효과가 높습니다.

중국에서는 임상 경험을 보면 위암에는 고백반 9g을 가루 내어 식초 180g을 붓고

5분간 끓여서 맑은 웃물을 마신다고 했고 콧속에 생긴 종양에는 고백반 가루를

돼지기름에 개어 솜에 싸서 콧구멍에 넣는다고 했습니다.

또 설암에는 백반과 동록(銅綠 : 구리에 파란 녹이 슨 것)각 3g을 아픈 부위에 뿌리고 따뜻한 식초로 양치질을 한다고 했습니다. 

[출처] 난반 먹기! (大月 건강을 지키는 사람들) |작성자 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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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용숙 | 작성시간 09.10.04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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