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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경고] 치매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유

작성자샬 롬|작성시간25.12.26|조회수0 목록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PQtjHdeyChw

 

이것이 고속노화의 주범입니다. 의사들도 완전히 속았습니다 [닥터조 인터뷰 2부] 저속노화는 버리세요

닥터쓰리 - 한미일의사의 쉬운 의학 · 5만 조회수

 

1. 콜레스테롤 통계의 함정과 '체리 피킹'

현대 의학에서 LDL 콜레스테롤이 심혈관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주장할 때 사용하는 관찰 연구 그래프는 의도적으로 선택된 데이터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일본 등에서 진행된 수많은 연구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수록 오히려 사망률이 떨어진다는 결과가 빈번하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주류 의학계와 가이드라인 제작자들은 자신들의 논리에 부합하는 데이터만 골라내는 '체리 피킹'을 통해 콜레스테롤과 사망률이 비례하는 것처럼 아름다운 직선 그래프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의학적 성명서로서 치명적인 결함이며, 반대되는 수많은 연구 결과를 무시한 의도적인 왜곡입니다.

 

2. 상대 위험 감소율(RRR)을 이용한 과대광고

제약회사와 학회가 스타틴 약물의 효능을 홍보할 때 사용하는 '상대 위험 감소율'은 통계적 눈속임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약을 먹지 않은 그룹의 사고율이 3%이고 약을 먹은 그룹이 2%라면, 실제 혜택은 **고작 1% 차이인 '절대 위험 감소'**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3%에서 2%로 줄어든 것을 "위험도를 33%나 낮췄다"고 광고합니다. 만약 환자들에게 "이 약을 먹어도 사고율이 1% 미만으로 줄어듭니다"라고 사실대로 말한다면 아무도 약을 먹지 않을 것이기에, 수치를 부풀려 의사와 환자들을 동시에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3. 당뇨병 유발과 인슐린 저항성의 심각성

심혈관 질환의 가장 강력한 예측 인자는 LDL 수치가 아니라 당뇨병과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당뇨가 있을 경우 혈관 사고 위험도는 10배 이상 치솟는 반면, LDL은 예측 인자로서의 가치가 가장 낮습니다. 문제는 스타틴 약물이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면서 인슐린 수용체 기능에 필수적인 '돌리콜'과 '코큐텐' 생성을 함께 차단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스타틴을 장기 복용할수록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고 당뇨병 발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결국 콜레스테롤 수치 하나를 낮추기 위해 가장 위험한 질환인 당뇨를 얻게 되는 모순된 상황이 발생합니다.

 

4. 규제 강화 이후 사라진 약물의 효능

2004년 '바이옥스 스캔들' 이후 FDA의 임상시험 규제가 강화되자 놀라운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규제 이전에는 스타틴이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나이스한 그래프'가 많았으나, 규제 이후 발표된 연구들에서는 사망률 감소 효과가 0이거나 심지어 마이너스를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과거의 연구들이 제약회사의 후원 아래 얼마나 편향적으로 설계되었는지를 반증합니다. 또한 연구 시작 전 부작용이 있는 사람들을 미리 걸러내는 '러닝 피리오드' 기법을 사용해 부작용 수치를 인위적으로 낮게 보고하는 등 신뢰도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5. 부작용에 대한 의도적 부정과 '노시보 효과'

실제 임상 현장에서 스타틴 복용 환자의 30% 이상이 근육통, 인지 기능 저하, 브레인 포그 등을 호소합니다. 그러나 스타틴을 옹호하는 주류 의학계는 이를 '노시보 효과(부정적인 믿음으로 인해 생기는 가짜 부작용)' 혹은 환자의 망상으로 치부하며 현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부작용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 환자에게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것은 '환자 사전 동의 원칙'에 위배되는 행위이며, 특히 근육통은 척추 질환으로 오인되어 엉뚱한 치료를 받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6. 대한민국의 과도한 처방과 치매 위험

현재 대한민국의 스타틴 처방 시장 규모는 연간 2조 원을 돌파했으며, 이는 인구 대비 전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한국인의 평균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177mg/dL로, 채식 국가인 인도보다도 낮게 떨어졌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뇌 세포의 구성 성분이자 신경 전달에 필수적인 물질인데, 이를 강제로 낮추는 현재의 추세가 지속된다면 향후 10~20년 뒤에는 치매와 알츠하이머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국가적 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요약하자면: LDL 수치는 건강의 절대적인 지표가 아니며, 이를 낮추기 위한 과도한 스타틴 복용은 당뇨, 근육 손상,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통계의 숫자에 속기보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생활 습관에 집중해야 합니다.

 

댓글

저는 약 10년간 의사의 권유로 고지혈증 스타틴 을 복용한 사람 입니다 정말 정말 놀라워요 허리와 다리 쥐 까지 나고 근육통 으로 고생했어요 내 몸의 이상으로 만 생각했었어요. 정말 지금 위사들 환자 를 생각하는 분 이 냉혹한 판단 으로 없어요 너무 너무 슬프고 무섭습니다 지금도 왜 고지혈 스타틴 약 왜 복용 안하느냐고 권하고 있어요 딕터쓰리 선생님 우리나라 의 보배로운 정의 의 의사 극히 드문 의사 분이 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발 제발 많은 분 들이 깨닫고 알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번 아는 분 들이 알도록 계속 주위 사람들 에게 전하고 있어요 어휴 치매 환자 분 들이 많은 이유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기 한사람있습니다 고지혈증약 먹고 허리 아프고 이상근 증후근이 생겨서 일 년 동안 주사 치료 받다가 결국은 협착증 수술 했는데 허리 수술도 잘못되서 (수술 잘못해서) 2차 서울로 가서 수술 했는데 허리는 낫았는데 엉치 통증이 가라 앉지 않아서 이 수술도 잘 못된건가 생각 했는데 우연히 닥터쓰리 유투브 보고 혹시나 해서 스타딘 약을 끊으니 이틀만에 통증이 사라지는 기적을 맛 보았습니다 내과에 가시 스타틴 처방 하지 말아 달라고 하니 큰일 난다고 혈관 터진다고 정색을 하더라구요 잘 아는 분인데도 그러더라구요 스타틴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경험담 입니다

 

루프스, 크론병, 건선 유전자를 보유한 1인입니다. 스타틴 처방받고 관절통, 근육이 녹는 증상땜에 심각한 부작용으로 1달 정도 복용하다 스스로 문제를 찾아 단약한 케이스입니다. 문제는 유전자결과지를 TV에도 출연하는 서초구 유명 가정의학과 여의사가 확인하고도 이약의 부작용도 모르고 약을 처방했다는겁니다. 식약처에 이증상 환자들에게 처방하지 말라는 권고가 있어도 무지한 의사는 나몰라라 하더군요?! 닥터쓰리같은 의사분들도 계시지만?! 문제있는 의사도 너무 많습니다.

 

20년전부터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고 있었는데 항상 심한 몸살기운이 있어 타이레놀을 상복하다가 우연히 스타틴 부작용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다니는 신촌세브란스 내분비과 담당의사에게 얘기했더니 대스롭지 않다는 듯이 얘기하면서 여러번 다른 제약사 것으로 바꾸어 주었는데 계속 심한 몸살처럼 근육통이 낫지 않아서 의사말을 듣지 않고 스타틴을 끊으니까 며칠안에 거짓말처럼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9년전부터는 저탄고지를 하면서 모든 약을 끊었는데, 젊었을 때보다 더욱 건강합니다. 아프던 관절도 안아프고 혈압도 정상이고 혈액검사 수치들 모두 정상입니다. 단지 콜레스테롤 수치만 높은데 아무 지장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타틴 부작용 겪고있는 사람중 일인입니다 제발 의사쌤들 정말 부작용 먼저 알려주시고 처방 해줬으면 간곡히 바랍니다 닥터쌤 방송을 시청한지 1년됩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생님 2026년 새해 소망하시는거 이루시고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바쁘실텐데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동네 병원 의사가 한다는 말이...당뇨 걸린다해도 고지혈증 약을 먹어야한다니 기가막힙니다...그소리듣고 다른 병원 갔는데...역시나 약은 먹어야한다네요...

 

작년 고지혈증약먹고 말할수 없을정도의 극심한 뼈통증으로 걸을수도 없을 정도고 고속도로운전중에도 무릎이랑 정강이가 아파 운전을 못할 정도엿눈데 영성보고 스타틴 끊고 그 통증이 10이라면 지금은 1-2수준으로 괜찮아졌습니다

 

스타틴 복용 10년째 모친 삼차신경통 때문에 죽을 생각까지 하셨어요. 물론 아닌곳도 있지만 거대 제약회사들.. 멀쩡한 사람도 환자로 둔갑시켜 약 처방하고 환자로 돈 벌 생각만 하니 결과가 이렇죠. 알고나면 소름끼치는 처방 많아요. 멀쩡한 사람이 환자가 되고 약이 다른 증상을 더 불러오고 또 처방받고 하나 둘 장기가 망가져 고통받다 사망하는 루트...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 병 생길 일 없습니다. 약에만 의지하지 말고 자신의 직감에 귀기울여야 합니다. 약도 알고 써야하는 겁니다. 소비자들도 준다고 덥썩 덥썩 받아만 먹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국내 유명 병원 명의가 처방해준 스타틴약 3개월치 받아서 삼일먹고 이거 약에 진짜 문제있다 부작용 찾아보고 안먹음 그때 유명 명의랑 다시 상담받고 근육통이 너무 심하다 하니 약을 바꿔준다 하고 부작용으로 당뇨가 온다던데 하니까 그 의시가 그땐 당뇨약 먹으라고 하더라 첫날 약먹고 하루종일 못일어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경악할 내용이 많네요. 스타틴 부작용을 심인성이라고 치부하는 무식한 의사 누군가요? 진짜 악마예요. 많은 의사들이 멍청해서 스타틴 고지혈증 공부를 안하는 것도 있지만 스타틴 처방하면 족족 수당이 떨어지니 달달하지 않겠어요? 환자가 돈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요즘은 기능의학 병원이 꽤나 많이 생기고 닥쓰님처럼 공부하는 의사도 생기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실을 알려주는 선생님, 응원합니다!!!

 

고지혈증 약 처방이 전세계 30%를 차지한다구요??? 충격이다... 한민족 말살하려는 건가 ㅡㅡ 지금 돌아가는 국제정세를 보면 앞으로 한반도에 10년내로 외국인들이 대거 들어올 예정인데 우리 한국사람들 밀어내고 한반도땅을 차지하려고 하는건가...? (제 소설입니다 ㅋ) 한국인분들 정신차리셔야 돼요~ㅜㅜ

 

의료계의 목적 - '죽지 않을만큼' 아프게 만들어서 '죽을때까지' 뜯어먹기

 

전 fda에서 승인하고 안전하다고 믿은 약물 먹었다가 비가역적으로 신체가 망가진 사람들 몇몇 봐왔습니다 저또한 경험했고요 이해관계있는 단체에서 연구 논문 발표하고 그게 진실이며 모든 것이며 절대 다른 부작용이 있을수 없다는 스탠스 취하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네요

 

스타틴을 장기 복용한 사람 중에 나타나는 부작용은 다양하더군요. 제 아내는 고지혈증으로 스타틴을 처방 받고 2년간 복용했는데 간헐적으로 편두통으로 앓아왔는데 닥터쓰리님의 말씀을 듣고 1년 전부터 스타틴을 끊고 두통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도 수십년간 잘못된 의학지식에 세뇌된 제 아내는 스타틴을 끊었다고 두통이 사라졌나 반신반의하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 채널을 공유했는데도 잘 믿지 않습니다.

 

저는 고지혈약을 먹으면 근육이 너무아파서 안먹습니다 스타틴. 그러니까 안아파요 . 건강검진받으면 꼭 결과가 나오지만 약은 안먹어도 멀쩡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의사선생님들 우리건강을위해서 정말 수고많이하시는데 어떤면에서는 신중하게 약도 처방해주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치매는 진짜 살면서 정신 똑바로 초롱초롱하게 살면 안걸린다. 노인네들 어물쩡넘어가는 성격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사람들은 치매걸림. 우리 할머니 95세 신데 지금도 눈치도 보고 기억력도 좋고 총명하심. 전화 드리면 진짜 친구랑 대화하는거 같음.

 

전 머리만 대도 잘자는 불면증과는 전혀 관련 없었는데 복용 하고 불면증에 시달려서 처음엔 스타틴이 문제라 생각 못하고 있다가 임의로 스타틴을 끊어 봤더니 3주 정도 지나니 불면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주치의에게 솔직하게 말했더니 자기는 첨 보는거라며 다른 스타틴 종류로 처방해줬는데 그때마다 다시 믿어보고 복용했지만 모조리 다 불면증을 유발해서 결국 약을 끊었습니다. 지금은 불면증 없이 정말 잘 자고 있습니다.

 

일년동안 육식 80% 식단에 주 2회 운동하고 살았더니 검진결과때 피 깨끗하고 아주 건강하다고 그러더군요. 조금더 건강해지기 위해 야채 식단을 늘리라고 하더군요 ㅎㅎ 알았다하고 앞으로 지금처럼 유지할려고요, 채식에 너무 목숨걸지 마세요

 

제 사촌언니 스타틴 복용을 15년 했는데 근육 약화되어 넘어지고 다치고 인지능력 떨어져 일상생활에서 실수가 잦고 1년전에 스타틴 끊게 하고 버터 먹게 했더니 현재 청춘으로 회귀했습니다ㅎㅎ 삶의 활력과 의욕을 되찾고 신바람나게 살고 있습니다 병원을 멀리하니 건강이 좋아지네요ㅠ

 

하아 어머니 다니시는 내과에서 자꾸 스타틴 강요합니다 제가 극구 만류해서 약만받고 복용은 안하시는데 어머니 총콜150인데 의사가 이좋은걸 왜안먹냐며 자기도 먹고있다며 난립니다 장애가 있으셔서 쉽게 병원도 못바꾸는데 어머니가 의사 성화에 못이겨 복용하실까 걱정입니다ㅠㅠ

 

한국 의료보헙 체계가 공단에서 정한 약 안에서 처방한다고 하던데.. 공단과 연결된 의료 카르텔(리베이트?)의 만행일 수도ㅜㅜ 어머님 약 지금 찾아보니 스타틴 계열 약 드시네요. 치매에 연골퇴화 진단은 받았지만, 등 근육 통증을 호소하시네요. 25년전 뇌경색으로 입원 하셨고, 건강하시다 10여년 전부터 치매 진단 후 점점 가속화 되고 있네요.

 

다이어트하고 당화혈색소가 4.9 까지 내려갔음에도 공복혈당이 105 정도 나왔었는데 그 이유가 스타틴 때문이었다니.... 스타틴 끊은지 2달되었는데 지금은 90정도로 정상이 되었는데 원인을 알게되었네요...

 

공부안하는 의사들이 대부분이라서 넘 갑갑합니다.저는 건강체인데, 2년전 피검서 LDL이 170이라 깜놀해 스타틴 먹으려다가 닥터쓰리님 영상보고 관뒀어요. 4년전 과거 피검자료들 다 찾아보니 150~160 이었는데도 아무 이상이없었어요. 매일 아보가도 1개씩먹고 4달뒤 피검하니 145로 떨어져 식단관리하고 지냅니다. 저는 한방약이든 무슨 약이든 부작용부터 찾아보고 먹습니다. 병원약은 불을 끈다는 생각으로 단기간 먹으려고 합니다.

 

스타틴 대용으로 베르베린, 에제티미브, PCSK9억제제, 바일산 정도 밖에 없죠 박사님??? 그밖에 더 있나요 ???

 

친정엄마. 친정오빠 고지혈증으로 약먹기 시작해서 몇년후에는 당뇨병와서 약 복용한지 십수년이 지났습니다. 먹는약 하루3번 갯수만도 너무 많더라고요. 피부가려움. 근육통등 여러증상들이 많아 힘들어하십니다.

 

환장하겠네요 ㅎㅎㅎ. 6월부터 스타틴+에제티미브+페노피브레이트 복용하는 당뇨환자인데, 대략 8월 부터 당뇨가 계속 안잡히더라구요. 어마어마한 수치도 볼때가 많구요. 돌아버리겠네요. 갖다 버려야하나...ㅠㅠ 6개월치 몇주전에 받아왔구만...

 

당분의존형 식단, 지방 의존형 식단 둘 중 어느식단을 선택 할 것인지는 본인이 적어도 몇년이상 지속 해보지 않고서야 저탄고지나 카니보어식단의 위엄을 알수 없을거에요. 대사가 얼마나 클린해지는지 경험 해보지 못하겠죠. 당이 넘쳐나서 인슐린 수용체가 감소하는것 보다, 차라리 건강한 지방산만이 넘쳐나 간이 LDL수용체 거부(감소)하는 대사를 여전히 택하겠습니다. 그럴땐 식단에 지방의 양을 조금 줄이면 돼요. 최근에 ApoB에 대해 공부하던 중 LDL과 다르게 Apob수치는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혈관에 부딪히는 횟수라고 그래서 입자수 자체가 위험하다는 내용을 본게 있어서(이 표혀ㆍ이 정확한지 알수 없지만), 그래서 조금 걱정이 되기고 했는데요 표에 보여지는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위험률] 표를 보니 역시나 카니보어식단은 당 대사보다 훨씬 건강 하며 큰 문제가 되지않네요 . 누군가는 아직도 LDL이 찜찜하고 겁이 난다면 평생 당대사 의존형으로 살아야죠. 오늘도 맛있는 소고기 많이많잉 먹겠어요.

 

제 지인 스타틴 안좋데요. 그러니 의사가 안먹는것보다 먹는게 좋으니 먹으라고해서 먹은지 한3년된것 같은데 가만보면 물리치료 많이 다니더라고요. 그리고 또다른지인은 제가 약국에같이가서 타는약이 하도많아 보니 스타틴있는데 본인도모르더라고요.

 

한국은 약때문에 병이 이미 과잉화 된지 너무 오랜일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한국방문해서 찌게밥 먹고 피검사했는데 고지혈이라고 이약 안먹으면 풍이 온다고 겁을 얼마나주는지 약을 사서 먹었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고 해서 일주일먹고 약 버려버렸어요. 그리고 미국와서 한국음식 안먹고, 먹던대로 먹고 일상으로 돌아온후 피검사했는데 정상이었어요. 미국의사도 한국에서 약처방을 너무 쉽게 해준것에 깜짝 놀라더라구요. 당뇨가 아닌데 왜 그런약을 처방했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시더라구요. 하여튼 큰일날뻔했던 경험이 있었지요. 무서운 일입니다.

 

고지혈증약 부작용 대상포진! 저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고지혈증약 혈압약 먹고 대상포진 걸림 전 40대 중분에 걸림 부작용은 생각도 안하고 현대 의학과 의사들만 믿고 먹었는데... 나이먹서 늙어서가 아님 다 약 부작용임. 관절염도 전 약 부작용이라 생각함. 다들 음식관리하고 몸관리해야함 약먹으면 몸 다 망가짐 ㅠㅠ 한번 먹으면 나중엔 안먹을수없게 몸이 진짜 다 망가지는듯

 

저도 한 몇년 당화혈색소 검사 주기적으로 하던 병원에 의사쌤이 어느날 콜레스테롤 좀 높게 나왔다고 그렇게 한숨을 쉬면서 한심하게 훈계를 오랫동안 하드만 스타틴 먹을래요? 처방해중까요? 묻길래 먹어야되면 먹어야죠 했더니 처방해줌. 먹어야되면 처방을 하면 되지 환자가 먹을지 선택을 해야되면 잘못된거 아닌가요? 나중에 수치 검색해보니 위험으로 넘어가는 낮은 수치든데 그걸로 무슨 나는 죽는줄 알았음. 스타틴 성실하게 보름 먹다가 집어 던졌습니다. 심장 통증오고. 무릎통증 근육통 무기력. 죽겠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저는 8년전에 관상동맥이 막혀서 스탠트 시술을 받고 그이후 계속 협심증 시술 후속인 약을 먹고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스타틴의 부작용 얘기를 듣고 혹시나 내기 먹는 약에도 그게 들었나 확인을 해보니, 약이름만 다를뿐 스타틴계열의 약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1년전부터 그약만 빼고 협심증 약을 먹고 있는데..모르겠습니다. 의사들 마다 얘기가 틀리지만, 닥터쓰리 쌤의 얘기가 진리 일것으로 믿고있고 그래서 스타틴 계열약은 안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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