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8RtP2CvHw1E
의사가 설명하는 올바른 소금물 섭취 방법과 주의 사항에 대한 핵심 내용입니다.
우리 몸의 체액은 0.9%의 소금물 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 농도가 깨지면 세포 간의 물질 이동에 문제가 생기고 근육 움직임, 혈액 순환 등 생명 활동 전반에 지장이 생깁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저염식 습관과 국물을 먹지 않는 습관, 그리고 염분 없는 맹물만 과도하게 마시는 습관 때문에 체액 농도를 유지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저염식과 맹물 섭취가 수개월 이상 지속되면 기운이 없어지고 몸이 차가워지며 염증과 노폐물 배설 장애,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금물 농도는 0.9%에 맞추려 노력할 필요 없이 내 입에 간이 잘 맞고 먹기 편한 정도면 충분합니다. 의학적으로는 0.5%에서 0.6% 정도의 농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구체적인 제조 방법은 **물 500cc에 소금 약 3g(계량스푼으로 약 1/2 작은 술)**을 섞으면 적정 농도가 됩니다. 너무 싱겁게 마시면 맹물을 마시는 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루 섭취량은 자신의 체중 1kg당 약 33cc를 기준으로 보충해야 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 1.5L에서 2L 정도의 물을 간을 맞춰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물은 따뜻한 상태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은 체온 유지를 위해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들고 순간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소금의 종류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 베이스(구운 소금, 죽염, 용융 소금 등)**를 추천합니다. 정제염은 전기 분해로 미네랄을 제거했기 때문에 소금물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모든 물을 반드시 소금물로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을 통해 충분히 간을 섭취했거나 몸에서 맹물을 원할 때는 맹물을 마셔도 무방하며,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저염식을 하면서 맹물만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체액 농도를 맞추기 위해 몸이 계속 소변을 내보내면서 오히려 더 심한 만성 탈수 상태에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물 섭취는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우리 몸의 체액 환경을 최적화하여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필수적인 습관입니다.
소금물 관련 영상은 이 영상 하나로 정리됩니다! 마셔야 하는 이유와 농도, 양, 소금 추천, 주의 사항까지 의사가 하나하나 설명해 드립니다! 소금물 시작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굿닥터 김태균 · 208 조회수
@굿닥터김태균
*영상에 나오는 소금물에 관한 내용들은 모든 장기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한다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리는 내용입니다. 심장과 신장이 정상적이라는 전제하에 소금을 일부러 적게 드실 필요가 없고 적절히 간을 해서 드시는게 좋다는 내용입니다! 정상 신장 기능을 가진 사람이 하루에 처리할 수 있는 나트륨 양이 50g 이라고 합니다. 이를 소금으로 환산하면 125g 정도입니다. 소금으로 하루 100g 이상 먹는 사람이 있을까요? 당연히 없죠. 그러니까 정상인이라면 소금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서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다만 이미 질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 특히 심장이나 신장 기능이 이미 안 좋으신 분들은 소금이나 물을 배출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장기의 기능이 정상이신 분들과 똑같이 소금물을 드시면 안 됩니다. 따라서 심부전-심장에 문제가 있거나, 혹은 신부전-신장(콩팥)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꼭 본인의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