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설교 여기

그리스도인에 국가관

작성자열려라 하늘문|작성시간26.06.05|조회수73 목록 댓글 0

로마서 131~7/그리스도인의 국가관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 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산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엿으며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딸라 보응하는 자니라 / 그러므로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것이라 /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로 말미암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버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권새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13;1~7)

 

6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6일은 현충일이고 25일은 6.25 민족상잔의 비극이 있는 날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는 일본의 36년의 치욕적인 지배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반일 항쟁을 일삼는가 하면 천안함이나 연평해전에 대해서는 여야의 간극을 느끼며 여전히 고통을 당하는 현실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 그리스도인의 국가관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불행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과거에 잘못을 바로잡고 현실의 비로 직시하며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는 기초를 다져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성도들은 국가에 대해서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성경이 교훈하는 바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바른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1.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국가관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1절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하였습니다. 우리는 국가보다 더 크신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 시민이기 때문에 지상의 국가를 무시하고 우리가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권력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권력이고 권세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권력을 무시하거나 세상의 권세에 항의하는 자로 살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은 국가의 권세도 하나님이 내셨다고 말씀합니다. 정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당들이 선거를 치를때마다 자신들이 얼마나 많은 득표를 얻었는지를 살피는 것은 민심을 돌아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자유 국가에서 국가의 권력은 곧 백성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고 백성들은 권세를 하나님이 허락해 주심을 알고 세워진 권세 앞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서에 보면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은 자신에 능력과 권세를 자랑하고자 금 신상을 높게 만들어 바벨론 지방에 두라 평지에 세우고 모든 신하와 백성들과 사신들에게 까지도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게 하였습니다. (3) 하지만 다니엘의 세 친구는 바벨론의 관직에 있으면서 느브갓네살의 신상에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왕은 분노하게 됩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느브갓네살 왕에 신하로서의 책임을 다하지만 왕이 만든 금 신상에 절하지 않음으로 맹렬히 타는 풀무 불에 던져졌으나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해주셨습니다. 왕은 이들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을 보고 그들이 풀무 불에서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왕은 말합니다. 다니엘 328절에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 거역하고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느브갓네살 왕이 환상을 보고 두려워 떨고 있을때 그 환상에 대한 해석을 다니엘에 해 주는 말씀이 다니엘 417절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습니다. 아무리 악한 정권조차도 하나님께서 필요해서 세우셨고 그를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내가 좋은 사람이 하나님이 좋은 사람이 아닐 수 있고 내가 싫은 사람이 하나님이 싫어하는 사람이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진 편향된 생각을 바로잡고 하나님이 세상의 주권자가 되심을 인정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베드로전서 213절에 인간의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종하라고 말합니다. 인간의 모든 제도는 주를 위하여 순종해야 합니다. 왕이나 권세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법에 순종하는 것도 하나님에 선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이 세상의 악을 제거하고 선을 행하도록 하기 위해 때로는 악한 자도 세워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명하게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교부였던 터툴리안(Tutrullianus)그리스도교가 황제를 위하여 그의 장수와, 안정된 통치와, 안정된 가정과, 충실한 신하와, 의로운 백성과, 평화스러운 세계를 위하여 기도했다.”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존경을 받아야만 되고, 권세자들은 인간이 숭배할 대상은 아닙니다. 그런데 다니엘서에서 느브갓네살 왕과 같은 사람은 자신을 숭배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죄가 되지 않는 한 이 세상 왕국에 속한 시민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권세자들의 말을 들어야 평안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한 역사를 훼방하거나 권세자의 권한을 이용하여 바르지 못한 일을 강요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거부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국가의 권세를 인정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국가관입니다. 그래서 5~7절에 그러므로 굴복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 진노 때문에 할 것이 아니라 양심을 따라 할 것이라 너희가 조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말미암음이라 그들이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조세를 받을 자에게 조세를 바치고 관세를 받을 자에게 관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했습니다.

우리가 권세자들에게 굴복하는 것은 그들의 권세를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셨음을 믿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권세를 우리가 흔들어서는 안되며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사람들은 선동하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권세를 잡은 자들에게 순종하는 일은 그들이 가진 능력으로 인하여 진노를 살까 두려워서가 아니라 우리의 양심이 그렇게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양심을 속이는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내야할 세금이 있다면 지방세는 국세든 정직하게 세금을 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이 가진 국가관입니다, 자꾸만 속임수를 써서 거짓을 진실로 왜곡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금해야 합니다.

 

2. 그리스도인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디모데전서 21~2절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하였습니다. 그 목적은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여기 첫째로 권한다고 하면서 맨 먼저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을 볼 때 구국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 알게 합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위정자들을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당시 위정자들은 기독교를 박해하는 자들이었지만 사랑하며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무신론 대통령이어도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나라가 평온해야 우리가 평안하게 믿음을 지켜 나갈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존 낙스는 "기도하는 한 사람은 기도하지 않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나라가 잘되면 우리 신앙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모두가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유당 시절에 국무총리 서리를 지낸 이윤영 박사님이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 지도가 호랑이를 닮았다. 토끼를 닮았다. 혹은 춤추는 기생을 닮았다고 하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나라 모습은 기도하는 모습이다하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제주도는 벗어 놓은 신발이요, 본토는 무릎 꿇고 두 손을 높이 모으고 기도하는 성도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은 기도해야 하는 민족이고 기도로 세계를 지배해야 할 사명을 타고난 민족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일제 식민 36년을 경험하고 6.25사변이라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당하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의 아픔을 가진 나라입니다. 나라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사단의 공작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에 기도하지 않으면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북한의 핵 문제도 있을 뿐 아니라 주변의 열강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원치 않으며 그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열강의 틈에 끼어 무슨 일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위해서 항상 기도하시는 성도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전에는 곳곳에 기도원들이 있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기도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우리나라의 기도원이 정리되면서 살아있는 기도가 점점 줄어들고 나라는 위기에 빠질 위험이 사방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들이 구국 기도실을 만들어 하나님 앞에서 기도를 드린다면 우리나라가 어려운 현실에서 굳건하게 승리하는 나라로 세워주실 것을 믿습니다.

 

3. 의로운 나라 건설이라는 국가관을 가져야 합니다.

잠언 1434절에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하였습니다. 아무리 자원이 풍성하고 기술이 발전하고 경제적으로 풍요로울지라도 윤리나 도덕이나 우상숭배로 타락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수가 없습니다. 로마제국이 기원 476년 도덕적인 타락으로 황실이 무너지고 역사의 종말을 고했습니다. 제정 러시아가 귀족들의 사치와 향락 때문에 레닌의 공산주의 혁명으로 몰락하고 말았습니다. 어느 개인, 사회, 국가든지 이렇게 타락하면 멸망시키십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조금 나아지니까 윤리나 도덕적으로 상당히 무너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모 공경이 사라지고 성 윤리가 타락하고 위계질서가 무너지고 신의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심지어 부패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이때 교회마저 제 기능을 상실하고 무기력해진다면 희망이 없습니다. 의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우리 성도들이 빛과 소금이 되어 사회 요소에서 먼저 정직하고 의롭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국가의 여론을 장악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스리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의 애국정신 고취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한마디씩 할 수 있는 사이버의 세상입니다. 사실 지금 이 나라의 여론도 다수 국민이 아닌 열열한 극소수가 여론을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사랑하고 기도하는 성도가 많아진다면 강제가 아닌 자연발생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이를 위한 신앙에 기반을 둔 애국정신의 고취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입니다.

3~4절에 다스리는 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네게 선을 베푸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따라 보응하는 자니라선을 행하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담대히 자신에 하고자 하는 일들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선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태도입니다. 그래서 항상 하나님 앞에 두려움을 갖고 어떤 일이든 추진하여 나가는 것입니댜, 반면에 악한 자들은 항상 중심에 자신의 유익이나 자신의 주장이나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위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자신에 유익이 먼저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러한 자들에 대하여 단호히 심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방선거를 통해 보여준 행태는 너무나 한탄한 일이 많이 있습니다. 내란 세력이니 적폐 청산이니 하고 외치지만 실상은 지금의 권력을 잡은 자들이 자신의 권력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사람들은 선동하고 자신에 편을 만들어 상대방을 죽이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면 참으로 권력을 잡은 자들이 얼마나 조심하여야 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것입니다. 거짓에 속지 않고 바른 나라와 민족을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공의로운 나라가 되면 영화롭게 되지만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합니다, 거짓에 속은 백성은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진노를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4.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편 3312절에 여호와로 자기 하나님을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1;8) 이 말씀에서 우리는 나라와 민족 복음화의 명령을 발견합니다. 온 유대가 남한이라면 사마리아는 북한입니다. 남북한 그리고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성도들을 우러러보고 교회를 우러러볼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형상이니 사랑이어야 합니다. 사랑의 특징을 가져야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도 사랑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대로 크든지 작든지 그 위치에서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고 했듯이 성도가 성도답고 교회가 교회다울 때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이 교회에 거는 기대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큽니다. 우리가 더 많이 희생하며 봉사해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교회는 우리 시대로 끝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 변해도 상상할 수 없이 변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고 시대도 읽을 줄 알아야지 안일 무사한 마음으로 대처하다가는 이 나라에 선교의 문은 닫히고 말 것입니다. 민족 복음화를 위해 상상할 수 없는 개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민족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통해 나라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의 국가관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이 내신 나라의 권세를 인정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죄가 없고 정의와 사랑이 넘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복음화 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애쓰는 성도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