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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하나님의 구속사.

작성자큰믿음3|작성시간26.06.20|조회수14 목록 댓글 0

주실 때 주시는 대로 심어야 거두리라.(개역한글, 창28:10-22)

                                            이재흔 목사 저.                   26/06/21.

아버지로부터 하나님이 부르신 사명을 물려받은 야곱이 함께 부름 받았던 동족의 땅으로 아내를 찾으러 간다.

혼자 달려가야 하는 거친 광야와 같은 사명의 노정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하여,

걸음을 멈추고 기도하려는 야곱에게 기도할 자리는 매우 소중하였고 하나님 만나기를 간구하더니,

인도하시는 영광을 사모하는 야곱의 기도에 하나님 주시는 응답의 하늘 사닥다리가 섰다.

부모가 준 사명을 받잡고 달려가는 야곱의 기도는 단순히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었다.

조부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어낼 수 있기를 간구다.

오늘의 야곱은 여러분으로 믿음을 이어나갈 사명을 받았는데 예배를 폐하자는 무리가 대적이 되고 있다.

 

1)하나님 영원한 복음 안에 살면 영생하리라.

복음은 복잡한 학문을 이끌어 댈 필요도 없이 아주 간단하게 죄의 소욕을 다스리라는 이행 명령인데,

하나님 명령보다 내 육신의 소욕이 더 중대하여 율법을 지킬 수 없다 하는 허다한 무리의 외침을 듣지 말자.

하나님을 믿는다고 신앙 고백하니 그냥 사랑하면 율법은 일상생활이 되고 일부러 안 지켜도 저절로 이뤄진다.

겟세마네에서 드리던 예수의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시라던 기도를 생각하자.

비겁하기만 한 야곱이라면 먹고 사는 것 정도나 기도하리라고 여기게 하는 원수의 요구로 세워진 가림막이다.

아무나 다 가는 영생이 아닌 택하신 은총에 순종하는 자만 볼 수 있고 갈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다.

내 뜻대로 무엇을 하겠다는 이에겐 아무것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것이 예수가 가신 십자가의 길이다.

기록된 문자로는 비겁한 야곱의 도망길로 여기라고 계속 연막을 치지만

진정은 외롭고 고독한 사명길을 분별과 기다림으로 감당해 나가는 담대함을 가르치는 말씀이다.

성경의 많은 등장인물 중에 예수 다음으로 믿음이 정순한 사람이 야곱인 것이 깨달아진다면 큰 복이다.

야곱 말고 이스라엘이라며 동행하며 돕고 사랑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을 받은 이는 야곱뿐이니

사명 감당의 능력을 구하니 곧바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다.

공짜로 받을 구원이나 갈 수 있는 천국은 어디에도 없음을 감사하고 기쁜 찬송으로 주의 부르심을 영접하라.

 

2)하나님 앞에 드리는 서원에 조건을 붙일 수 없다.

아무나 갈 수 있고 가기 편한 영생 길이라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으면서까지 인도할 필요가 있을까?

우리 죄를 사해주려 했다면 계시록에 행위 책이 왜 있을까?

자기 뜻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대로 십자가를 지신 예수가 제 십자가를 지고 내가 가는 길을 따라오라 하였다.

내 생각과 판단이나 욕심으로 갈 수 있는 영생 천국은 어디에도 없다.

오직 복음 명령에 대한 순종의 대가로 갈 수 있고 주가 영접하려 기다리는 천국이다.

자기 십자가의 의미를 잘 깨닫고 잘 가르치자.

내가 잘 알아야 잘 가르칠 수 있으니 주가 보내신 성령의 그릇이 되면 깨달을 지혜를 주신다.

잘 못 가르치며 아멘을 강요하지 말고 야곱처럼 밤이 맞도록 엎드려 은총을 간구하자 책임을 묻는다고 했다.

가르치는 자가 소경 귀머거리 중풍병자여선 예수처럼 시범을 어떻게 보일 수 있겠나 게으르면 안 된다.

혹독한 시련과 연단이 있어도 국으로 순종하면 승리의 영광을 보이리니 힘들고 어려울수록 감사하면 이긴다.

원수가 귀에 대고 원망하자고 꼬드기고 불평하도록 떠밀어도 넘어지지 말고 감사와 찬송으로 이기자.

무엇하면 무엇하겠다고 헛소리 서원을 가르치지 말고 다만 주신 것에게 정하신 예물의 규례를 지키게 가르치자.

야곱의 섣부른 서원이 세겜의 아픔을 잉태하게 했던 것을 깨닫고 겸손한 교회가 되자.

 

오늘의 말씀 : 주실 때 주시는 대로 심어야 거두리라.

생명나무의 열매는 분별이니 선악을 판단하지 말아야 할 것은 유불리를 따지게 하기 때문이다.

세상의 미혹에 흔들려 섣불리 유불리를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를 향하여 주신 사명의 때를 기다리자.

마땅히 성령 안에서 주의 인도하심을 분별하여 순종하고 내 생각이 요구하는 서두름을 물리치자.

하나님 앞에서 잠잠히 하시는 말씀을 기다리는 온유가 나의 예배에서 책임을 다함이 자유가 주는 능력이다.

누구도 예배를 대신해 주지 않고 해줄 수도 없고 받을 수도 없으니 대안을 제시한다면 그건 마귀의 역사다.

오직 감사와 기쁨으로 여호와를 찬양하며 복음 명령에 순종하면 영광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리라.

할렐루 할렐루야!(본문을 꼭 읽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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