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십자가는 / 시온산 박희엽
주님의 십자가는
사람에게 끌려간 길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은 스스로 생명을 내어 놓으시고
스스로 다시 얻을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그 죽으심은 무력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아버지께 받은 계명을 따라
구원의 길을 완성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자원하는 사랑이며
그 권세는 부활로 나타났습니다.
요10:18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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