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제품 알고 쓰자
지구는 거대한 자석이요 인체 역시 약 0.5가우스의 미약한 자기가 흐르고 있는 자석인데 병이 들게 되면 자기력이 감소하게 된다. 혈액의 헤모글로빈이 자기장을 적절히 받아 자성을 갖게 되면 산소 운반과 노폐물을 잘 방출하지만 자기장이 부족할 경우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우리 주변에 자석매트나 이불 등 자석으로 된 건강 제품들이 많은데 필자는 자석매트에 자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푹 자고 나면 몸이 개운하고 정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자석매트에서 자고 나면 어지럽고 모든 것이 흩어져서 비정상이 된다. 그것은 산소를 나르는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은 산화철이므로 철 성분이 자석 쪽으로 끌려가 가령 뇌로 보낼 혈액이 자석이 있는 쪽으로 쏠리기 때문이다.
심장의 압력이 자석의 힘보다 크지만 넓은 면적에서 다량의 자석이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면 충분히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자석이 좋다고 자석제품으로 깔고 덮고 몸에 두르고 산 어떤 부인은 안면마비가 와서 눈을 움직일 수도 없게 되었다. 이 분의 몸은 자석화되어 지워져 버린 카드만도 수백 장이 된다고 한다.
옛말에 혈기백병(血氣百病), 즉 기와 혈액의 순환 여부에 따라 백 가지 질병이 생기고 사라질 수 있는데 자석으로 인체의 온갖 체계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어찌 건강할 수 있을까? 이런 무대뽀식 치료가 아닌 자석을 이용한 정확한 포인트 치료는 좋다고 생각한다.
자기요법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서양에서도 볼 수 있고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자석은 신장을 보하며 뼈를 튼튼하게 하고 관절을 이롭게 하며 종기나 멍울을 낫게 한다고 하였다. 자석의 발달로 자석을 이용한 통증 및 질병을 치료하는 자기요법이 발달하고 있다. 자기요법이란 자기장을 이용하여 막힌 혈류를 뚫어주고 사하거나 항진시켜 혈액순환을 조절하고 신경을 살려내어 치료하는 방법이다.
자기치료의 일반적인 방법은 신체의 일부분 또는 아픈 부위에 자석을 붙이는 것이다. 손가락에는 말초신경이 많이 모여 있어 자석을 끼우면 혈행을 원활하게 한다. N극은 사하고 S극은 항진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통증이 있거나 열이 나는 곳에는 N극을, 관절염과 같이 굳어 있는 곳에는 S극을 붙이거나, 두 극을 조금 떼어 나란히 붙일 수 있다.
자석치료기 중에 권장하고 싶은 기기는 제니센터치포인터다. 자석의 힘을 모아 쏘아주는 초점방사로 효과를 극대화시킨 치료기로 볼펜과 같은 모양인데 해당 경맥이나 환부에 뾰쪽한 부분을 접촉만 해도 질병이 호전되거나 오래 접촉하면 중풍이나 치매가 치료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제니센으로 중풍을 며칠 만에 낫고 병원을 나오던 날 병원 하나를 준다 해도 제니센과는 안 바꾼다고 했던 지난 날이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