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파인애플에 맡겨라
연육제로 쓰이는 파인애플, 암도 그렇게 녹인다. 현대의 암 치료 요법인 화학요법은 인체에 독성을 나타내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 및 면역세포까지 파괴시키고 암세포에 내성까지 키워 환자를 죽음으로 모는 분명한 의료사고다.
반면 파인애플에 브로멜라인(Bromelain)이라는 효소는 인체에 무해하며 단지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죽이는 놀라운 효과는 이미 입증된 바 있다. 설명이 필요 없이 파인애플을 먹어도 인체에 해가 없는 맛있는 과일이지 않는갸?
Planta Medica Journal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브로멜라인은 기존 화학요법으로 사용되는 항암제(5-FU)보다 우수한 항암효과를 나타내어 생존지표가 263% 높게 나타났다.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것은 오직 자연에서 추출한 화합물뿐이다.
가령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죽이는 것으로는 비타민 C다. 레몬을 드셔야 할 이유갸 여기에 있다. 가지과 식물(가지, 토마토, 감자, 피망 등)도 정상 세포를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에만 죽인다.
가지의 성분인 솔라소딘 람노지 글리코사이드(SRGs)는 암세포에만 있는 특이 수용체(specific receptor)와 반응하여 암세포만을 제거하고 정상 세포는 그대로 유지시킨다. 특히 가지 추출물을 함유한 크림은 (피부암) 치료에 효과를 나타낸다. 커큐민 역시 마찬가지다.
브로멜라인은 단백질분해효소다. Planta Medical Journal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브로멜라인은 복강에 직접 투여되었다. 그것은 효소는 변성되기 쉽고 위산에서 파괴되기 쉬우며 또한 입자가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인애플은 즙 형태로 공복에 마시는 것이 좋다.
암은 췌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생긴다. 대장 위장 신장 폐 등의 원인으로도 생기지만 췌장이 건강하여 단백질분해효소인 췌장효소만 충분히 분비한다면 암으로까지 발전하지 못한다. 그래서 1991년에 Beard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감소되면서 면역기능이 떨어질 때 암이 발생된다고 했다.
단백질 분해효소는 면역기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 암 치료에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Dr. Gonzalez에 의하면 단백질 분해 효소는 면역 세포인 싸이토킨, 인터페론, 종양괴사 인자 등을 촉진시키고, 염증을 감소시키며, 피브린(fibrin)을 녹인다.
암세포는 피브론에 둘러싸여 면역세포가 인지하지 못하도록 위장하면서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데 단백질분해효소가 이 피브린을 녹이면 암세포는 모습을 드러내고 면역세포의 공격을 받게 되는 원리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신에 분포한 효소는 면역세포인 대식 세포와 킬러 세포를 12배 증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약 음식을 통해 충분한 효소를 얻게 되면 우리 몸은 효소생산에 급급하지 않고 좀 더 많은 곳에 효소를 사용하여 치료하게 될 것이다. 효소는 신선하고 가공하지 않은 자연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야채와 파인애플을 주스로 만들어 먹는 것은 더 많은 영양소, 특히 효소를 섭취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블로멜라인 효소는 공복에 먹어야 한다. 식후에 먹게 되면 효소가 암이나 질병치료에 이용되지 못하고 음식을 분해하는데 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간단히 요약하면 고기를 파인애플에 하룻밤 재워놓으면 녹아서 먹을 것이 없을 정도가 되듯 우리 몸의 암을 녹인다는 사실, 이제는 파인애플을 먹고 피부암에는 붙이자. 키위도 효능이 뛰어나니 자주 먹고, 가지는 수확하여 말려놓았다 내년까지 조금씩 끓여 마시면 된다.
췌장효소는 곧 중탄산나트륨이라는 베이킹소다와 같은 성분이다. 파인애플즙에 소금을 타서 마시면 소화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흡수되어 효과가 더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