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료 콤부차
콤부차(Kombucha)는 이름이 생소하지만 발효음료인 홍차요구르트나 홍차버섯으로 알려진 건강음료다. 콤부차의 기원은 중국 한나라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에 이르러서는 몽골을 거쳐 러시아로, 동유럽 등으로 퍼져나가 세계화되었다.
발효음료 콤부차에는 유기산, 초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등이 풍부하여 소화 면역 신진대사 노화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자세히 말하면 콤부차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Lactobacillus Plantarum), 락토바실러스 카제이(Lactobacillus Casei) 등의 유익균을 배양한 음료다.
발효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초막덩이를 콤부(Kombu) 또는 홍차버섯이라 일컫는데 버섯 모양과 비슷해서 홍차버섯이라 부를 뿐 버섯과 관련이 없다.
콤부차는 단백질 음료이기도 하다. 콤부차에 당분이 10% 이상 들어가지만 발효과정에서 유기산 알콜 아미노산이나 단백질로 변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즉 초막덩이인 콤부는 탄수화물(당분)을 먹고 자란 여러 효모세포와 여타의 미생물로 구성된 효모진균 배양체로 그 자체가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콤부차의 유익균은 음료 내에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음료 자체로도 분양이 가능하다.
콤부차를 만들려면 유리병을 준비하여 10%의 설탕을 넣은 홍차나 녹차 등에 미생물덩이인 콤푸(초막)이나 콤푸차의 음료를 넣고 공기가 통하도록 면포로 덮은 뒤 실내에서 8~12일간 발효시키면 새콤달콤하면서 청량감 있는 건강음료가 만들어진다. 콤부차의 쏘는 듯한 맛은 발효과정에서 소량의 알코올과 이산화탄소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발효 적정온도는 섭씨 23도이고 40도에서는 사멸되므로 아랫목에서 발효해서는 안 된다. 발효가 끝나면 80~90%쯤 음료만 따라낸 후 차를 보충해 넣으면 된다.
주의할 점은 금속 재질의 도구는 화학반응을 일으키므로 사용해서는 안 되며 완성된 음료나 콤부는 병에 담아 냉장고에 저장하고 마시면 비교적 오래 저장이 가능하다.
홍차의 카페인이 싫다면 체질에 맞는 루이보스차 보이차 결명자차 메밀차 둥굴레차 등 어떤 차라도 상관이 없다.
콤부차는 성인 기준 하루 반 컵에서 시작하여 점차 늘려 3잔 이하로 마시되 물에 희석해서 순하게 마신다. 임산부와 아동이나 위염이 있는 경우는 피하는 것이 좋다. 혈액이 맑아서 수술을 앞두고는 끊어야 한다.
콤부차 당분 걱정하지 마세요. 콤부차는 유기산 알콜 그리고 단백질 음료이기도 합니다. 콤부차에 당분이 10% 이상 들어가지만 발효과정에서 상당부분 단백질로 변합니다.
초막덩이(홍이)는 탄수화물(당분)을 먹고 자라나는 바이오플락(효소덩이)입니다. 그러니까 홍이는 바로 양질의 단백질 덩이입니다. 콤부차의 유익균(단백질)은 엉키지 않은 음료에도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콤부차가 단백질음료입니다. 단맛이 사라질 정도 발효시키면 당 걱정 안해도 됩니다. 양어장에 설탕이나 당밀을 물에 풀고 산소를 불어넣으면 멍클멍클 바이오플락이 만들어지는데 물고기가 그걸 먹고 자랍니다. 바이오플락이 만들어지면 단백질 사료를 줄여도 잘 자라납니다. 면역도 무척 강해집니다.
그 자체가 양질의 단백질이니까요. 콤푸차도 그렇게 단백질화된 것입니다.
학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Kombucha 유산균이 mL 당 유산균 수 자체가 보통 요구르트보다 많을뿐더러, pH 1.2에서 액체 배양물이 소화되기에 충분한 시간인 2시간 30분까지도 아직 많은 양의 유산균이 살아있음에서 콤부차 유산균의 우수성이 밝혀진바 있습니다.
콤부차 신속 배양법
티벳 콤부 워터케피아 같은 경우 호기성 발효를 합니다.
(방법1)
배양액에 산소를 공급해 주세요.
식힌 홍차와 설탕을 병에 3분의 2 이하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세차게 흔드세요.
이 때 배양수가 하얀 거품으로 변할 것입니다.
그걸 종균과 함께 통기성 좋은 입구 큰 배양조에 넣고 배양합니다.
(방법2)
차를 끓인 후에 완전히 식히세요.
요즘 같으면 밖에 두어도 되고 어느 정도 식으면 뚜껑을 열고 냉장고에 두세요.
물이 차지면 산소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방법3)
넓은 그릇을 쓰세요.
산소 접면이 넓어 발효가 잘되고 이상발효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방법4)
당도는 8% 이하가 좋습니다.
당도가 높으면 그 자체가 방부제 역할을 해서 발효가 늦습니다.
(방법5)
30도 정도 따뜻하면 배양이 잘 됩니다.
여름에는 지나칠 정도로 잘 됩니다.
(방법6)
유산균은 올리고당을 좋아합니다.
설탕을 쓰더라도 올리고당을 한 숟갈 첨가해 보세요.
(방법7)
초막홍이 외에도 콤부차를 충분히 넣어줍니다.
유산균이 유산균을 증식합니다.
(방법8)
초막은 유산균 보호 및 공장이니 형성되도록 가만 두세요.
초막을 씹어보면 씹을 수 없을만큼 강력한 유산균이 방출됩니다.
1~8번을 종합하면 되겠습니다.
너무 오래 두면 식초가 되기 때문에 5일쯤 적당히 익으면 냉장보관하시고
신맛이라 마신 후에는 입을 행굴 것,,,,
그것 하나가 딱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