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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고혈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

작성자agaser|작성시간18.12.04|조회수422 목록 댓글 0

고혈압을 다스려야 하는 이유

대체로 혈압이 높아지는 이유는 모세혈관과 이어지는 동맥의 마지막 가지인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모세혈관이 좁아지고 굳어지면 정상혈압으로는 모세혈관에 충분한 양의 혈액을 공급할 수 없기 때문에 혈압을 높여서 혈액을 공급하기 때문에 혈압이 높아지는 것이다.

혹자는 혈압을 높여서라도 혈액을 공급해야 좋지 않겠는가 하지만 문제는 혈압이 높으면 이물질들이 혈관 벽에 더 빠르고 강하게 달라붙게 되어 혈압이 더 높아지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그리고 혈액 공급이 부족하거나 막히는 부위가 신장이면 신부전, 심장이면 심부전, 간장이면 간경변, 발이면 족부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혈압이 높으면 죽상동맥경화가 진행된다. 죽상경화증이란 오래된 수도관이 녹이 슬고 이물질이 침착해 지름이 좁아지게 되는 것처럼 주로 혈관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난 결과 죽종이 형성되는 혈관질환을 말한다.

죽종 내부는 죽처럼 묽어지고 그 주변 부위는 단단한 섬유성 막인 경화반으로 둘러싸이게 되며 때로는 경화반이 파열돼 동맥의 일부 또는 전부를 막아 이 부분이 뇌이면 뇌경색, 심장이면 심근경색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혈압이 높은 상황이 지속되면 혈관이 약해져서 수전증 치매 뇌졸중까지 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압약을 먹지 않고 고혈압으로 장기간 생활하는 것보다 혈압약을 먹어서라도 혈압을 낮추어 생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좋다. 그런데 혈압약만 처방하지 않고 대부분 혈전용해제를 함께 처방하기 때문에 혈압약을 먹는 사람들이 고혈압으로 생활하는 사람들보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생활하며 조금만 유의한다면 정상까지도 회복할 수 있게 된다.

반면 고혈압을 생활하는 사람들은 몇 년 가지 못하여 심각한 병에 걸려 사망하는 것을 보게 된다. 지인 중에 200이 넘는 고혈압이면서도 아무 문제가 없이 건강하게 활동한다면서 치료를 거부하다 뇌질환으로 쓰러지는 것을 보았다. 그는 커피를 하루에도 20잔 이상 마셨는데 커피가 맥박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 알아야 한다.

이처럼 심장의 항진으로 혈압이 높으면 처방약 외에도 콩이나 연잎이나 귤껍질 등을 먹으면 심장을 안정시킬 수 있다. 특히 쥐눈이콩의 날콩이 심장을 잘 다스리는데 과하면 저혈압이 오는 등 심장 기능이 약해질 수도 있으므로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 혈액이 탁하다면 혈액순환제나 양파 마늘 미역 당귀 황기 산죽 노니 식초 알코올 등이 도움이 된다.

근본적으로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하려면 손바닥이나 자막대로 매일 피부를 가볍게 치는 것이 좋다. 피부를 치면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혈류가 흐르고 혈관벽에 붙은 이물질이 혈관 밖으로 나와 소변으로 배설된다. 그러나 너무 심하게 치면 혈관이 파열되거나 한꺼번에 배출되어 몸살하게 되므로 기분 좋을 정도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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