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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베이킹소다의 농업적 이용

작성자agaser|작성시간20.11.09|조회수1,923 목록 댓글 2

베이킹소다의 농업적 이용

 

빵이나 과자 등을 만들 때 밀가루를 부풀리기 위해 사용하는 팽창제다. 정식 명칭은 탄산수소나트륨(NaHCO3)이다. 광물이나 호수의 침전물 등에서 추출한 천연 물질로 상온에서 흰색의 분말 상태로 존재한다. 식용부터 의약품, 농업, 공업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이며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성질도 있어 친환경 세제로도 주목받는다.

베이킹소다는 흰색의 분말로 약간 씁쓸하고 짠맛이 난다. 65C도로 가열하면 이산화탄소(CO2)와 물(H2O)을 만들고 탄산나트륨 무수물(소다회)로 변한다. 가열하지 않더라도 산(Acid)과 만나면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물에 쉽게 녹으며 베이킹소다를 녹인 물은 수산화칼륨에 비해 약한 알칼리성을 가진다. 베이킹소다가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다는 의미이지 소다를 중화하려면 300배의 설탕이 필요한 걸 보면 알칼리도가 약한 것도 아니다. 설탕물에 소다를 타서 마시면 알칼리수이지 산성수가 아니다.

베이킹소다의 다양한 용법 중에 농약으로서 효능도 대단하다. 작물에 농약을 치면 독성이 휘발된 후에 수확해야 하므로 여러 날이 걸리고 잔류농약이 조금 남아 수확물을 세척해야 하는 수고가 들어가지만 베이킹소다는 천연농약으로 그 자체가 살균제요 동시에 세척제이므로 언제든지 수확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다. 잔류 농약 걱정 없고 혹 소다를 먹어도 해가 없다.

물과 희석비율은 약 500배, 즉 20리터 1말에 40미리다. 밥스푼으로 2-3수저 정도 되는데 1주일에 1번씩 엽면 살포해 주면 병해도 예방되고 수확량도 50%쯤 늘어난다. 토양의 미생물을 억제할 수도 있으니 토양살균이 필요할 때 외에는 관수하지 말고 엽면살포만 한다.

여기에 미원을 소다의 분량처럼 500배액 쯤 추가하면 더 좋은데 미원은 식물성아미노산으로 식물에 단백질을 먹이는 효과로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베이킹소다수를 뿌리는 시간은 한낮보다 오전 일찍이나 오후 6~7시 이후가 좋다. 고추 외에도 참외 수박 토마토 오이 등에 엽면 시비하면 노균병 해가 없이 마지막까지 싱싱한 줄기에서 수확이 가능하다.

끓는 물에 베이킹소다 0.5티스푼 이하로 넣어 이산화탄소를 날려버린 후 설탕을 밥스푼으로 1숟갈 풀어 마시면 위장 췌장을 튼튼하게 하고 암도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베이킹소다의 능력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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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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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엘리팜 | 작성시간 20.12.22 좋은자료 잘 활용하겠습니다
  • 작성자성실이 | 작성시간 21.06.21 샬롬!늘 귀한정보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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