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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기도회

베데스다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 5:1-9)

작성자샬 롬|작성시간26.06.05|조회수9 목록 댓글 0

베데스다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 5:1-9)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그 안에 많은 병자맹인다리 저는 사람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시간 “베데스다이신 예수 그리스도” 라는 제목입니다. 오늘도 베데스다 되신 예수님 만나 새롭게 되시기 바랍니다. 예루살렘에는 여러 문이 있는데 그중에 양문이 있었습니다. 제사하기 위해 양이 들어오는 문입니다. 이 양문 곁에는 "베데스다"라는 못이 있었습니다. 양을 씻는 곳입니다. "베데스다"는 "은혜의 집, 자비의 집"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그곳은 이름과 달리 수많은 병자들이 절망 가운데 누워 있는 곳이었습니다. 물이 움직일 때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낫는다는 믿음 때문에 그곳은 은혜와 자비의 집이 아니라 늘 경쟁과 다툼과 원망과 좌절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치열한 생존경쟁의 세상이었습니다.

 

거기에 38년 된 한 병자도 있었는데 아무도 그를 못에 넣어 주지 않아 절망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그가 예수 만나 온전히 병 나음을 받고 사람들 가운데서 당당히 걸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영육 간에 38년 된 병자 같은 우리가 어떻게 예수 만나 변화될 수 있을까요?

 

1. 주님을 복음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1-2절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여기는 양 씻는 곳이지 사람을 씻는 곳이 아닙니다. 얼마나 가진 것도 없고 절망 가운데 있었으면 용한 의원 다 놔두고 그곳을 찾았을까요?

 

다행한 것은 주님께서 그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여기에 복음이 있습니다. 주님이 찾아오셔야 합니다. 어떻게 찾아오셨습니까? 말씀을 통해서 찾아오셨습니다. 롬10:6-9에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요3:12에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이라, 그러므로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는다면 주님을 모신 것이고 만난 것입니다. 고전3:16에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했습니다.

 

그러므로 믿는 여러분은 주님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왜 응답이 없습니까? 왜 누리지 못합니까? 못 만난 것처럼 살기 때문입니다. 곁에 계신 줄 알고 대화해 보세요. 찬송해 보세요. 순종해보세요. 주님이 더불어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2. 주님을 능력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4-9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여기 치료의 베데스다가 나타납니다.

 

치료의 베데스다 전설일까요? 사실일까요?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 위약 효과)일까요? 그러나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이 기록을 보면 당시 상황을 말씀하는 것이지 전설이나 플라시보를 말씀한 것 같지 않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상당히 많았던 것 같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는 심리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떤 병이든 낫게 되는(요5:4)" 베데스다의 역사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미네랄을 가진 물이 화산석과 지하 암반 자기층을 고압으로 나오면서 물 분자가 나노 피코 수준으로 쪼개지고 음 성질을 가진 자유전자가 입혀지게 되는데 이것이 기적의 물입니다.

 

요즘 활성산소를 빼내고 자유전자를 얻기 위해 맨발 걷기 어싱(Earthing)하는데 베데스다의 물은 그것보다 수백 수천 배 강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물의 에너지인 전자는 공기 중에 노출된 즉시 0.001초(1밀리초)만에 사라지기 때문에 화산수를 마신다고 그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런데 예외가 있어요. 초고압과 자석 틈새 속에서 나노화된 물속에서 단단히 결합된 전하는 얼른 방전되지 않습니다. 지상으로 분출된 후 머무는 시간은 약 3분에서 5분인데 그 시간에 뛰어 들어가야 합니다. 이처럼 과학적으로 설명이 됩니다. 베데스다 병자들이 물이 움직이는 그 찰나에 목숨 걸고 뛰어든 이유가 바로 이 짧은 과학적 수명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합니까? 그만큼 효과는 안 나겠지만, 우선 자화수를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지난주에도 물 이야기했지만, 오늘은 더 자세히 가르쳐 드리려고 합니다. 자화수를 어떻게 만듭니까? 준비물은 스텐파이프 한 뼘, 두껍고 긴 자석, 두께 5mm 이상 10mm면 더 좋습니다. 길이는 5cm, 폭은 2.5-3cm 정도

 

먼저 파이프를 납작하게 눌러서 자석을 서로 잡아당기는 S와 N극으로 붙여놓으세요. 납작 호스에 양철을 한 바퀴 감고 붙이면 더 좋습니다. 파이프 끝은 물이 조금씩만 나오게 막으면 고압이 만들어집니다. 수도를 틀면 물이 조금씩 흐르면서 자화수가 만들어집니다.

 

자화수가 좋은 이유는 자력의 폭격을 받아 물 분자가 아주 작게 쪼개지고, 자력의 폭격으로 분자 간 수소 결합이 끊어져 산소와 수소가 발생하고 수산화 이온 즉 알칼리성으로 바뀌고 전하 에너지도 입혀져서 우리 몸의 세포를 쉽게 통과하여 들어가서 몸을 치료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러니까 능력의 베데스다입니다. 그러나 병자는 그 베데스다에서도 혜택을 입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병자에게 질문하셨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그러나 병자는 "예"라고도 답하지 못합니다. 대신 변명합니다. 7절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나이다." 그는 환경을 말하고, 사람을 말하고, 기회를 말합니다. 진짜 믿음 없는 사람입니다.

 

여기에 대하여 신학자 리언 모리스(Leon Morris)는 "병자는 물에 대한 믿음은 있었지만 예수님에 대한 믿음은 없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주권적으로 역사하셨다." 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명령하십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가 순종할 때 깨끗하게 치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죠? 성경 다른 곳에서는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셨는데, 여기서는 믿음이 없어도 그냥 구원해 주셨습니다. 뭔가 우리에게 진리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처럼 고침을 받을 만한 믿음이 없을지라도 예수 믿는 성도는 겨자씨와 같이 보이지는 않지만 100번이라도 고침 받을 주님의 능력이 와 있습니다. 막16:17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요14:12에는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하셨습니다. 딤후2:10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았다고 했습니다.

 

종종 독수리는 오랫동안 닭들과 함께 살면 자신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절벽 끝에서 바람을 타는 순간 비로소 자신의 본래 모습을 발견합니다. 우리가 바로 독수리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져 있으니,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날갯짓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신앙생활해 보세요. 능력이 나타납니다. 능력이 임합니다. 고귀한 은사가 나타납니다. 그래서 고전12:7에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그랬습니다. 잠재한 것이 나타난 것입니다. 사40:31에도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라 말씀합니다.

 

3. 주님을 진리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9-10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만약 병자가 당시 안식일의 규범만 고집하거나 사람들의 눈치를 의식했다면 이 복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말씀대로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사람들이 벌떼 같이 달려들어 안식일에 상을 들고 걸어간다고 비난하고 고쳐 준 자가 누구냐고 물었지만, 그는 상을 들고 걸어갔습니다. 여기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진리의 싸움을 해야 합니다. 사고방식과 삶이 변해야 합니다. 요8:32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8:36에는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하셨습니다. 믿음은 말씀에서 나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국에서 노예제 시대에 자유를 얻은 노예가 있었습니다. 그는 해방 문서를 받았지만 노예처럼 행동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신분은 바뀌었지만 의식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예수의 생명이 우리에게 있고 예수의 능력이 우리와 함께하니까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 아들이다. 나는 왕자다. 나는 공주다. 나는 그리스도의 지체다. 신부다. 성령의 전이다. 하늘의 사람이다. 그러므로 거기에 합당하게 살고 말하고 당당해져야 합니다. 여기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확신 하나가 우주와 만물과 인간을 움직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이 우리의 베데스다이십니다. 세상 베데스다는 구원해 주지 못하지만 예수께서는 영육 간에 고치실 수 있습니다. 주님이함께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복음으로 찾아오시고, 능력으로 찾아오시고, 진리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예수 믿고 하나님을 더 열심히 경외하고 진리로 충만하여 온전히 구원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가장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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