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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계 2: 5 회개하지 아니하면

작성자jung8h(정팔현)|작성시간22.06.29|조회수66 목록 댓글 0

계 2: 5 회개하지 아니하면 

 

 

4-3) 버림 : 버렸느니라.

 

'버렸느니라'에 해당하는 '아페카스'(*)는 부정 과거로 단회적 행동을 나타내어 에베소 교인들이 그들이 가졌던 처음 사랑과 완전히 단절되었음을 암시한다. 따라서 본문은 에베소 교회가 교리적(敎理的)으로 칭찬할 사실이 있다 할지라도 생명 없는 형식주의로 전락하여 사랑을 상실했음을 단호하게 책망하고 있다(Alford, Johnson).

 

이 사랑은 주님께 대한 사랑을 말한다. 주님께 대한 성도의 사랑은 지속적이어야 한다.

 

에베소 교회가 버린 처음 사랑이란 무엇인가?

 

(1) 주님의 사랑에서 얻은 사랑이다.

 

롬 5: 7-8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갈 2: 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주님은 이 사랑을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요 21: 15-18  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요한의 아들 시몬아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하시니 이르되주님그러하나이다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이르시되내 어린 양을 먹이라하시고 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요한의 아들 시몬아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시니 이르되주님 그러하나이다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이르시되내 양을 치라하시고 17 세 번째 이르시되요한의 아들 시몬아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주님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내 양을 먹이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2) 구원의 기쁨에서 얻는 사랑이다.

 

(3) 회개에서 얻는 사랑이다.

 

이 사랑만이 주님을 위해 지속적인 열매를 맺게 한다.

 

 

계 2: 5 회개하지 아니하면 -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주께서는 에베소 교회의 회개를 촉구하신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이지만, 그 은혜는 죄인 속에 반드시 죄에 대한 회개와 구주에 대한 믿음을 일으킴으로 그를 구원한다.

 

하나님 없이 죄 가운데 방황하며 살던 사람이 죄를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회개는 일생에 한번뿐이다. 그것은 ‘생명 얻는 회개’(행 11: 18)이며 그것이 구원이다. 아직 회개한 적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구원을 받는다. 회개치 않는 자는 영원한 멸망(눅 13: 3, 5), 곧 지옥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이런 회개를 한 자도 어떤 구체적 죄 가운데 빠졌을 때 그 죄로부터 돌이켜야 한다. 이런 회개는 반복적이다.

 

주께서는 그에게 만일 네가 회개하지 않으면 네게 임하여 그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겠다고 말씀하셨다. 촛대를 옮기는 것은 교회를 폐하시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한국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리던 평양의 교회, 그러나 그 도시에서 신사참배를 가결하는 죄를 범했던 그 교회를 하나님께서 폐하신 것과 같다. 그것은 무서운 경고이다.

 

 

5-1) 회 상 :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본문은 에베소 교회의 책망을 돌이킬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명령어를 사용하여 제시한다.

 

이러한 세 가지 명령은 에베소 교인들을 보호하시려는 그리스도의 단호한 명령이며 권고이다.

 

(1)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믿음이 식어진 원인을 점검하라.

 

강조점: 회개- 성도들의 최고 축복이다. 계 22: 14에서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말한다.

 

교회는 달라진 것이 없는데, 교인들은 변한다. 예수님은 변하지 않는데 성도들이 변한다. 말씀은 변함이 없는데, 말씀을 받는 이들이 변한다.

 

회개하고 처음행위를 가지라고 한다. 철저히 처음 그 열정과 믿음을 회복하자.

 

마 3: 2 회개하라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계 22: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2) 회개에는 열매가 따라야 한다.

 

마 3: 8,10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10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3) 성령 세례의 필요성(시험을 이기는 방편)

 

마 3: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행 1: 2,5,8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7: 55-60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보라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주 예수여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주여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이 말을 하고 자니라.

 

이것은 죄의 원인을 깊이 생각하되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생각하라는 명령이다.

 

이것은 떨어진 원인의 규명인데 대개의 경우 그 원인은 죄로부터 오게 된다.

 

다윗은 음란으로, 발람은 탐심으로, 또한 기도의 나태에서 죄가 찾아온다.

 

여기서 '생각하고'에 해당하는 헬라어 '므네모뉴에'(*)는 현재 능동태 명령형으로 '계속하여 생각하고 회상하라'라는 의미이다.

 

눅 15: 17-22 17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하고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이르되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에베소 교인들은 잃어버린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그것을 어디에서 무엇으로 인해서 상실하게 되었는가를 상고해야만 한다.

 

 

5-2) 회개(悔改 Repentance) : 회개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떠나 있는 인간이 하나님께 복귀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들어가는 제1보의 경험으로 전면적 전환을 의미한다.

 

세상을 향하던 죄의 마음을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로 방향을 바꾸는 것으로서 회심과 동의어이다.

 

지금까지 본심을 떠나 있던 자가 본심으로 돌아서고[행 3: 19], 하나님을 업신여기던 자가 하나님께로 복귀하는 일[행 26: 20]이 회개이다.

 

(1) 회개에는 소극적인 면과 적극적인 면의 양면이 있다.

 

① 소극적인 면은 후회와 한가지로, 과거를 돌아보아 자기의 죄와 허물을 자각하고, 이것을 뉘우치는 일이다.

 

시 51: 3 -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요일 1: 9 -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② 적극적인 면은 지금까지의 옛 마음이나 생활(걸음)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신앙의 길로 돌아서서 나아가는 일이다.

 

눅 15: 20 -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 구약 성경은 회개에 대해 가르치는 바가 적다.

 

성경에는 뉘우친다든가, 개심한다는 말이, 하나님께 대해서도 사람에 대해서도 쓰여 있다.

 

선지자에 의해서 적극적인 회개가 요구되었다.

 

렘 3: 22 -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하시니라.

 

겔 33: 11,19 – 11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어찌 죽고자 하느냐하셨다 하라. 19 만일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 정의와 공의대로 행하면 그가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것은 개인적 회개가 아니라, 국민의 집단적 회개를 의미하고 있다.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메타노에손'(*)은 부정 과거 명령형으로 단번에 결정적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이다.

 

① 회개란 자신의 죄에 대한 자복이다.

 

② 죄의 길에서 돌이키는 것이다.

 

③ 죄를 범하기 이전의 열매를 다시 맺는 일이다.

 

(3) 성도의 최고의 축복은 회개이다.

 

구약에는 히브리어 동사 '슈브'라는 말이 회개로 번역되어 있다.

 

겔 18: 30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이것은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맺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떠났던 데서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는 것이 회개임을 보여 주고 있다.

 

시 7: 12 -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겔 18: 30 -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시편에는 회개의 시가 있다.(6, 32, 38, 51, 102, 130, 143) 이들은 개인적인 죄의식에 대한 것들이다. 특히 51 같은 것은 심령의 깊은 회개를 보여주는 감명 깊은 시이다.

 

신약은 회개가 신앙생활에 들어가는 제1보의 경험으로서 중요시되어 있다.

 

① 죄의 자각

 

마 5: 4에는 애통하는 자의 복이 기록되었고, 고후 7: 20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애통)이 말해져 있다. 자기의 죄를 깊이 탄식하고 슬퍼함을 의미하고 있다.

 

② 전인격적, 전생활적인 전환

 

개개의 행위의 회개로[고후 12:21. 계 9:21. 16:11], 그 밖의 경우는 직접적인 회개를 촉구하고 있다.

 

막 1: 15 – 이르시되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눅 13: 3,5 – 너희에게 이르노니아니라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너희에게 이르노니아니라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행 2: 38 - 베드로가 이르되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것은 사람이 옛 생활을 떨쳐버리고, 전적으로 새로운 생활에 들어감을 요구하고 있다.

 

말 4: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하시니라.

 

호 14: 1 이스라엘아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눅 1: 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5-3) 처음 행위 : 처음 행위를 가지라.

 

(1) 초대 교회의 모습

 

행 2: 42-47 – 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2) 신앙생활의 균형

 

사랑을 강조하다 진리를 잃거나 진리를 강조하다 사랑을 잃으면 잘못이다. 균형이 있어야 한다.

 

마 23: 23 - 화 있을진저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롬 14: 15-23 – 15 만일 음식으로 말미암아 네 형제가 근심하게 되면 이는 네가 사랑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그리스도께서 대신하여 죽으신 형제를 네 음식으로 망하게 하지 말라16 그러므로 너희의 선한 것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라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19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 것이라21 고기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고 무엇이든지 네 형제로 거리끼게 하는 일을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22 네게 있는 믿음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가지고 있으라자기가 옳다 하는 바로 자기를 정죄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23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3) 나의 자유가 남의 거치는 것이 되지 않도록 하라.

 

고전 8: 9 그런즉 너희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고전 10: 29-33 29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 어찌하여 내 자유가 남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판단을 받으리요. 30 만일 내가 감사함으로 참여하면 어찌하여 내가 감사하다 하는 것에 대하여 비방을 받으리요.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4) 상호 구제와 자비의 따뜻한 사랑

 

행 20: 17-35 에베소 장로들에게한 고별 설교

 

엡 1: 15-16 15 이를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호 9: 10 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에베소 교인들은 특별히 회개하여 무분별한 사랑이 아닌 그들이 가졌던 처음의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Kiddle, Moffatt).

 

'가지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포이에손'(*)은 '행하다'는 의미를 가진 '포이에오'(*)의 부정 과거 능동태 명령형으로 '지금 즉시 행하라'는 말이다(Robertson, Johnson, Mounce).

 

에베소 교인들은 지금 즉시 처음에 그리스도에 대해 가졌던 사랑으로 형제들에게 사랑을 표현해야 한다. 에베소 교회가 칭찬들은 일들을 다시 소유해야 한다.

 

이것은 회개의 열매요 증거이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행위와 수고와 인내와 열심도 아무 소용도 없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디서 떨어졌는지 회개하고 처음 행위를 가지면 일곱 별같이 붙들어주셔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종이 되고 자신도 살게 된다.

 

단 12: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처음 사랑을 회복해야 일곱 금촛대 교회를 심령에 이루게 되고 예수님이 왕래하시는 신령한 영적 교회가 된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지 못하면 심령의 교회를 이루지 못하고 황폐한 심령이 될 것이다.

 

사 24: 1-2 보라여호와께서 땅을 공허하게 하시며 황폐하게 하시며 지면을 뒤집어엎으시고 그 주민을 흩으시리니 백성과 제사장이 같일 것이며여 종과 여주인이 같을 것이며 사는 자와 파는 자가 일반일 것이며 빌려주는 자와 빌리는 자가 같을 것이며 이자를 받는 자와 이자를 내는 자가 같을 것이라.

 

 

5-4) 그리하지 않으면 :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1)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 개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항상 회개의 기회를 주셨다그 기회를 잃으면 하나님의 징계를 당하게 된다.

 

하나님의 징계에서 피할 자는 아무도 없다. 본문은 그리스도의 권면을 외면했을 때 초래할 결과에 대한 진술이다.

 

(2) 내가 네게 임하여 : 직접 개입.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여러 종들을 세상에 보내셨다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직접 오셔서 심판하신다.

 

'내가 네게 임하여'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르코마이 소이'(*)는 미래적인 현재 능동태로 예언적인 사실의 확실성을 나타낸다.

 

요 14: 13 -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일 2: 18 아이들아지금은 마지막 때라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계 22: 20 -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하시거늘 아멘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그러기에 혹자가 주장하는 대로 '그리스도의 재림'때의 사건으로 해석하는 것보다는(Clarke), 오히려 회개치 않을 경우 맞게 될 현재적 심판을 선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Morris, Charles, Alford, Plummer).

 

(3)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에 대한 해석은 두 가지이다.

 

Ⓐ 에베소 교회가 다른 곳으로 옮겨지게 될 것이다(Ramsay).

 

Ⓑ 당장 있게 될 심판으로 에베소에서 교회가 없어지고 그 도시 전체가 황폐화할 것을 의미한다(Mounce, Greijdanus, Charles).

 

요 15: 6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두 해석 중 후자가 타당하다. 왜냐하면 문맥상 현재에 임할 그리스도의 심판을 시사하기 때문이다.

 

회개에는 축복이 따르지만 회개치 아니할 때는 무서운 징계가 따른다. 옮기시겠다고 하신 촛대란 에베소 교회 자체를 말하는데 이것은 성령의 임재를 말한다. 성령이 임재치 아니한 교회는 이미 촛대가 옮겨진 교회이다. 이런 교회는 종말에 음녀 교회가 된다.

 

① 성경은 하나님과 그의 백성의 관계를 항상 유지하려고 하셨다.

 

이것이 금촛대를 주신 의미이다.

 

아담의 에덴동산(성전), 노아의 방주성전, 야곱의 벧엘(돌)성전, 모세의 장막성전, 솔로몬의 예루살렘 성전, 예수님의 육체성전, 새 예루살렘성전(새 하늘과 새 땅). 이것이 일곱 금촛대다.

 

② 촛대를 통하여 세상에 빛(예수)을 보내셨다.

 

빛으로 나온 자는 모두 빛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았다. 촛대가 빛을 잃으면 그리스도로부터 떨어져나가 불신자같이 멸망과 영벌의 상태에 빠진다.

 

외형은 교회의 모습을 갖추고 있으나 참 교회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교회의 축복과 사명을 옮긴다.

 

마 21: 41-43 41 그들이 말하되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대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우리 눈에 기이하도다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막 12: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눅 12: 45-46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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