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2: 10 : 십 일 동안의 환난
계 2: 10 십 일 동안의 환난 -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서머나 교회의 목사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했다. 고난은 기껏해야 우리의 육신의 목숨을 빼앗아가는 것뿐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음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주께서는 열두 제자들을 전도자로 내보내시며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다. (마 10: 28)
사도 바울은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노라”고 말하였다(고후 5: 1).
10-1) 두려워말라(위로) :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서머나 교회에 대한 서신에서는 책망과 심판에 대한 언급이 나타나지 않고 곧바로 권면 즉, 곧 있게 될 고난을 상기시키며 두려워 말 것을 기록하고 있다.
이로 보아 당시의 신자들이 장차 임할 핍박과 고난을 생각하고 두려워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1) 시기 : 장차, 미래.
(2) 이유 : 시험.
현재도 시험과 고난이 많은 교회지만 장차에도 마귀가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한다.
십일 동안 환난을 받게 하지만 두려움이 없으면 승리한다. 시련과 연단 속에 변함이 없는 금촛대 신앙이 된다.
* 사 48: 10-11 – 10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였노라. 11 나는 나를 위하며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 말 3: 2-3 – 2 그가 임하시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가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하게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공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바칠 것이라.
* 사 13: 12 -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3) 대책 - 두려워 말라.
단 1: 12-15에 다니엘과 세 친구가 열흘 동안 시험을 당했으나 다른 사람보다 윤택하고 지혜와 총명을 십배나 받으므로 신앙의 자유를 얻고 승리함 같이 서머나 교회도 오메가적인 환난 즉 정한 때에 당하는 환난을 잘 견디면 큰 축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 마 10: 22,28 -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 눅 12: 4-7 – 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5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 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10-2) 너희 가운데서 :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1) 몇 사람
여러 대중이 아니다. 단체의 핵심이 되는 중추적인 몇 사람을 넘어지게 한다.
* 단 3: 16-18 – 16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본문은 장차 서머나 교인들이 받게 될 핍박의 내용이다. 서머나 교인들을 핍박하는 것이 유대인이든 당시 정부이든 간에 그 핍박의 주체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였다.
마귀는 서머나 교인들을 시험하기 위해 몇몇 사람을 감옥(獄)에 넣을 것이다. 개(사자)와 개(犬) 사이에서 나오는 진리(言)를 옥(獄)이라 했다. 개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니 거짓 지도자들의 거짓 진리와 거짓 영을 가슴에 품고 있는 자들은 옥(獄)에 갇힌 자들이다. 그들은 거짓 영으로 세뇌(洗腦) 당하여 거짓 진리에서 나오지 못하는 자들이니 옥(獄)에 갇힌 자들이다.
* 사 56: 10-11 –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 마 7: 6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 빌 3: 2 -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 계 22: 15 - 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시록 18장 2절의 개역 성경을 보면 처소(바벨론)라는 낱말에 '1' 이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 책 아래를 보면 '1' 은 옥(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 계 18: 2 - 힘센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獄)이여! 귀신의 처소(獄)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獄)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의 모이는 곳(獄)이 되었도다.'
바벨론이 지옥이요, 거짓 선지자들의 거짓 영이 지옥이다. 귀신에게 붙잡힌 자들과 더러운 영에 빠진 자들과 가증한 지도자들을 옥(獄)이라 하였다.
예수님께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회칠한 무덤이요(마 23: 27) 평토장(平土葬)한 무덤과 같다(눅 11: 44)고 하시고 강도들의 굴혈(掘穴)과 장사꾼들의 소굴과 같다고 하심과 같다.
① 거짓 진리와 거짓 영(靈)에 사로잡힌 지도자들을 귀신(鬼神)이라 하였다.
② 기사와 이적이나 예언과 방언과 같이 없어지고 사라지는 영(靈)을 가진 자들을 더러운 영들이라 하였다.
③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들을 가증한 자들이라(딛 1:16)고 하였다.
(2)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시험을 받게 하리니'에 해당하는 헬라어 '페이라스데테'(*)는 '유혹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련을 통해서 '시험하다'는 뜻으로 감옥에서 받을 온갖 고난이나 핍박을 의미한다.
이러한 고난과 핍박을 그리스도인들은 감수해야 하며 심지어 순교로까지 자신들의 신앙을 증명해야 한다.
* 눅 21: 12 - 이 모든 일 전에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하며 회당과 옥에 넘겨주며 임금들과 집권자들 앞에 끌어 가려니와
* 엡 6: 12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0-3) 십일 환란 :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1) 여러 견해.
① 상징이다
숫자의 영적 의미가 열은 완전을 상징한다.
환난도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
렌스키[R. C. H. Lenski] : 우리는 십일 동안을 완전한 기간이라는 뜻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주의 목적에 따라 완전한 시련 기간으로 충분해야 한다. 실제적인 기간이 열에서 나타난 것이 아니다.[성경주석 계시록, p.86]
로버트슨[A. T. Robertson] : 십일을 문자대로 이해하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고난 받는 십일은 영원한 기간일 수도 있다.[신약 원어연구해설 요한계시록, p.176]
마운스[Robert H. Mounce] : 극단적이며 완전한 환난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임박한 위기의 심각성과 조화를 이룬다.[성경주석 요한계시록, p.106]
② 로마의 열 황제를 상징한다.
네로[Nero]로부터 디오글레시안[Diocletian] 황제까지 약 250년 동안 로마 황제로 부터 받은 환난이다.
반 린[August Van Ryn] : 십일은 초대 교회가 로마 황제로부터 당한 열 차례의 핍박 기간을 가리킨다.[요한계시록 강해, p.36]
할레이[H. Halley] : 열흘 동안의 환난은 로마 열 황제로부터 열 번의 박해를 받은 것이다.[최신 성서 핸드북, pp.826-7에서 요약]
⒜ 네로[Nero ; AD. 54-68] : 64년 로마 화재, 바울, 베드로의 참수형.
⒝ 도미티안[Domitian ; AD. 81-96] : 사촌 동생을 포함하여 수천 명의 성도 살해, 부인을 추방, 사도 요한의 밧모 섬 유배.
⒞ 트라얀[Trajan ; AD. 98-117] : 고발된 그리스도인을 처형, 시므온의 십자가형, 안디옥 감독 이그나시우스는 짐승의 밥이 되었다.
⒟ 하드리안[Hardrian ; AD. 117-138] : 로마 교회의 목사와 성도를 처형, 신자들의 사회적 지위는 향상되었다.
⒠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 AD. 161-180] : 잔인한 박해자, 저스틴 순교.
⒡ 세베루스[Setimius Severus ; AD. 193-211] : 애굽,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핍박. 알렉산드리아에서는 매일 화형, 십자가형, 참수형으로 처형.
⒢ 믹시미누스[Maximinus ; AD. 235-238] : 오리겐이 숨어 지냄.
⒣ 데시우스[Decius ; AD. 249-251] : 키프리안[Cyprians]이 '온 세계가 황폐되었다'고 할 만큼 박해가 심했다.
⒤ 발레리안[Valerian ; AD. 254-260] : 기독교를 멸절시키려 함. 키프리안 순교.
⒥ 디오클레시안[Diocletian ; AD. 284-305] : 전국적인 박해, 10년간 화형, 짐승의 밥이 되도록 했다.
③ 디오클레시안 황제의 10년 박해이다.
국교로 인정받기 직전의 극심한 10년 동안의 기간으로 본다.
④ 짧은 기간이다.
바클레이[William Barclay] : 십일이란 짧은 기간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 예언은 경고요 약속이다. 투옥이 올 것이다. 고난의 강도는 심하나 그 기간은 짧다.[성서주석시리즈 계시록, pp 126,7]
알포드[Henry Alford] : 짧은 제한된 시간을 의미하기 위하여 사용 되었다.[왈부르드, 요한계시록 해석, pp 88,9]
⑤ 제한되어 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환난의 대상이나 기간이 열흘로 제한되어 있다.
나일스[D.T. Niles] : 제한된 사람들을 시험한다. 제한된 시간이므로 견디지 않으면 안 된다.[모리스, 틴델 신약주석 요한계시록, p.77]
⑥출 7장 14절부터 12장 36절에 나오는 열 가지 재앙을 상징한다.
⑦ 문자적 십일이다.
(2) 저자의 견해.
① 문자적으로는 서머나 교회에 주신 말씀이다.
② 예언적으로는 로마의 열 황제로 인한 핍박을 예표 한다.
③ 응용적으로는 전 세계의 교회들에게 주신 말씀이다.
* 요 16: 33 -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딤후 3: 12 -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 고전 10: 13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서머나 교회에는 장차 10일 동안의 환난이 있을 것이며 마귀가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할 것이다.
그 교회의 목사가 견고히 섰음에도 불구하고 그 교회에 시험과 환난이 있을 것이다. 10일 동안의 환난은 서머나 교회에게 닥칠 문자적으로 10일간의 환난이든지 혹은 상징적으로 어떤 제한된 기간을 가리킬 것이다.
성도들이 당하는 핍박과 고난은 영속적이지 않고 지나가는 한 과정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핍박과 고난 가운데서도 낙심치 말고 믿음과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끝까지 충성해야 한다.
10-4) 충성하라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주께서는 서머나 교회의 목사에게 “죽도록 충성하라”고 말씀하셨다. ‘충성’은 끝까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참 충성은 죽기 전까지는 증명될 수 없다.
충성은 죽음을 통해 참으로 증명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12: 11, “또 여러 형제[구원받은 성도들]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사탄]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순교는 하나님께 대한 충성의 확실한 표이다. 물론 참 하나님, 곧 신구약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과 그의 뜻을 위한 순교와 충성만이 의미와 가치가 있다.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에 해당하는 헬라어 '기누 피스토스 아크리 다나투'(*)에서 '기누'는 '기노마이'(*, '되다')의 현재 중간태 명령형으로 과거의 순교자들이 순교하기까지 충성하여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드러냈던 것처럼 서머나 교인들도 죽기까지 신앙을 지켜야 함을 시사한다.
이것은 당시 극심한 황제 숭배 강요 속에서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던 교인들을 향한 단호한 명령이다.
(1) 죽도록
* 마 10: 39 -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 막 8: 35 -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충성: 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
충성(忠誠)이란 하나님의 말씀(言)을 마음(心) 중심(中)에 이루었던(成) 사람을 말하며, 충신(忠信)이란 예수님(人)의 말씀(言)을 마음 중심에 모신 사람을 말한다.
그러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충성(忠誠)된 충신(忠信)이다. 그 주님이 서머나 교회를 찾아 오셔서 십 일 동안의 환난 속에서 충성(忠誠)된 충신(忠信)들을 찾고 계신다.
충성(pistos) 이란
① 진실(眞實)한 자를 말하며 진리로 열매가 된 사람이다.
② 믿음이 있는 자를 말하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사람이다.
③ 확신을 가진 자를 말하니 진리와 일체화(하나)가 된 사람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신 자요, 하나님과 하나가 되신 분이다(요 1: 14, 요 10: 30).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啓示)되면 예수님과 같은 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과 같이 변하게 된다. 그 때 우리는 충성(忠誠)된 충신(忠信)들이 된다.
* 요일 3: 2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 빌 3: 21 -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 고전 13: 12 -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히 3: 5-6에 모세는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예수님은 집 맡은 아들로 죽기까지 충성하셨다. 모세의 충성은 이 민족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신다면 자신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달라고 했다.
* 출 32: 32-33 -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 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버리리라.
예수님의 충성은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가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 하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죽기까지 충성하셨다.
참 충성은 죽지 않고 충성할 수 없다. 죽고자 하면 살게 되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라고 하신 말씀같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복음을 위해 진정 충성할 수 있을 것이다.
* 마 26: 39 -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