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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계 9: 1 - 다섯째 나팔과 여섯째 나팔 - 개요. 견해.

작성자jung8h|작성시간20.12.15|조회수36 목록 댓글 0

9 다섯째 나팔여섯째 나팔



1. 개 요

 

9 장은 대환란기의 후반에 일어날 세 화중 두 가지 화다. 다섯째 황충의 재앙과 여섯째 유브라데 전쟁을 말한다.

 

황충 재앙으로 진리가 어두워지고, 사람들이 죽기를 원해도 죽을 수 없다. 그러나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위로와 소망을 준다. 이 재앙은 하나님의 인을 맞은 자를 제외하고, 땅에 소망을 둔 자들에게 쏟아진다. 이 재앙이 첫째 화이다.

 

유브라데 전쟁으로 사람 1/3이 죽게 된다. 전쟁에 동원되는 군대는 이만만(2)이다. 중동국가 연합이 이스라엘을 상대로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이는 3 차 세계 전쟁으로 본다.

 

전쟁에서 살아난 자들이 악행을 회개하지 않고, 각종 우상을 숭배 한다. 이들의 죄악이 하늘에 사무쳐, 하나님과 철저하게 원수가 된다.(18:5) 이들에게 진노의 재앙이 쏟아진다. 이 재앙이 둘째 화이다

 

 

2. 도 표

 

적그리스도의 출현                          666짐승표                                       휴거[들림]

---+---------- 3 년 반-----------+----------- 3 년 반 -----------+---

 

---+-------- 증인들의 예언--------+--첫째 화 ----둘째 화----셋째 화--+---

 

                                                 다섯째 나팔 여섯째 나팔 일곱째 나팔

 


3. 하늘에서 떨어진 별.

 

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1-1] 시기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천사의 나팔은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권한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밀이 그의 종들을 통하여 드려나게 될 것이다.

 

1-2] 방법 - 내가 보니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될 일은 모두 역사 가운데 사실로 들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다.

 

1-3] 주체자 -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떨어진 별 -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은 정치적인 배도자로 세상을 망치러 나왔다. 8: 10에 떨어진 별은 종교적인 배도자로 교회를 망치러 나왔다.

 

12: 3,4을 보면, 용의 꼬리에 맞아서 땅에 떨어진다고 하였다. 이 별은 하나님의 사람(주의 종)을 의미하는데, 용의 꼬리에 맞아서 떨어지게 된다.

 

떨어졌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가 끝이 난 것을 의미한다.

 

* 8: 10 -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 샘에 떨어지니

 

이 별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쑥물을 먹이게 된다.

 

* 9: 15 -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 곧 이 백성에게 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고

 

* 23: 15,16 - 15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1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1) '별 하나'에 대한 견해는 다섯 가지이다.

 

네로 황제나 역사상 나타난 왕이나 군주와 같은 특정한 인물이다(Weymouth, Hengstenberg).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킨다(Torrance).

 

배교한 거짓 교사나 선지자를 의미한다(Wordsworth).

 

천사로 '떨어지다''내려오다'라는 뜻으로 해석한다(I Enoch 86:1-3. 88:1. Charles, Mounce, Ladd, Johnson).

 

타락한 천사로 사단을 가리킨다(Hendriksen, Terullian, Bede, Alford, Walvoord).

 

다섯 견해 중 서로 상반된다 할지라도 마지막 견해가 나름대로 타당성을 지닌다

  

성경에서 별은 천사나 하늘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자를 표현하고 있다.

 

* 24: 17 -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을 이편에서 저 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 5: 20 -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 38: 7 - 그 때에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었느니라.

 

* 8: 10 -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사단을 암시하기도 한다

  

예수님도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셨다(10: 18).

 

* 14: 12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하늘은 우주의 하늘(sky)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하늘(heaven)을 말한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사도 선지자들 속에 거()하고 계시니 성경이 하늘나라요 성경이 하늘이다. 또한 야곱이 해요, 아내가 달이요, 아들들이 별이니, 해와 달과 별이 있는 야곱의 가정이 하늘이다.

 

* 37: 9-11 -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과 열 한 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하셨으니 이스라엘 나라가 하늘이요 오늘날 종교계를 하늘이라 하신 것이다.

 

* 1: 1,2,10 - 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2)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아브라함의 자손이 별이요 야곱의 아들들이 별이다.

 

* 15: 5 -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또한 사탄과 마귀와 거짓 지도자들도 별이라 하였다.(14:12)

 

* 6: 13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구약의 계명성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샛별이요 새벽 별이셨던 것처럼 본문(本文)에서는 예수님을 빙자(憑藉)한 계명성(啓明星)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져(14: 12) 하나님의 종교계를 큰 혼란에 빠뜨리는 사단으로 등장하고 있다.

 

* 벧후 1: 19 -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 22: 16 -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하늘에서 떨어진 사단으로 인하여 율법종교계는 순식간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결과를 가져왔다.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떨어진 별로 인하여 하나님의 종교계는 순식간에 땅의 신앙으로 변질 되어 육체적(肉體的) 신앙이요 세상적(世上的) 신앙이요 마귀(魔鬼)들이 판을 치는 종교계가 되어버린다.

 

하나님의 교회(敎會)들이 강도의 굴혈(掘穴)이요 장사하는 집이요 회칠한 무덤이 되어 거짓 지도자들의 종교가 되어버린 것을 말한다.

 

하늘에서 : 출처.

 

떨어진 : 타락하였던 - 과거.

 

: 천사, 주의 사자

 

종교적인 배도자. - 세상을 망치러.

 

* 12: 3-5,13-16 -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꼬리 - 성공 : 하늘 별 삼분지 일이 떨어짐.

- 실패.

남자 아이 = 말세의 종.

 

진리에서 탈선한다.

 

* 살후 2: 3,4. - 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4 저는 대적하는 자.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1) 여러 견해.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거룩한 천사다.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사명을 맡은 천사다.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는 말씀은 무저갱에 갇혀 있어야 하는 사단이 아니다. 무저갱을 관리하는 사역을 맡은 천사다

 

래드[G. E. Ladd] : 계시록은 별과 사단, 악한 권세를 일치시킬 이유가 없다. 별은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사명을 받은 천사이다. "떨어지다"라는 말은 별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다. 천사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 것을 뜻한다.

 

존슨[A. F. Johnson] : 이 별에게 무저갱을 여는 열쇠가 주어지므로 이것은 천사에 대한 상징으로 말하는 것이다. 201에서도 "천사가 내려오는" 것으로 언급되었다.

 

타락한 천사이다.

 

"하늘에서 떨어진 별" 이라는 과거 완료 시제에 근거한다.

 

핸드릭슨[W. Hendriksen] : 요한은 하늘로부터 큰 별 하나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10: 18) 이것은 마귀의 현재 상태이다. 하나님을 거슬려 하늘의 지위를 잃고 말았다

 

비더울프[W. E. Biederwolf] : 이 별은 악한 한 천사를 말한다. 1412 1018을 볼 때 사단이 틀림없다


사단의 세력이다.

 

12: 4과 동일한 것으로 사단의 세력이다. 다시 말하면 사단의 미혹으로 배도하는 주의 종들을 상징한다.  

   

(2) 저자의 견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찬양하던 천사장 루시퍼다. 하늘에서 있을 곳을 얻지 못하고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온 사단이다

 

원어의 시제로 입증이 된다.

 

'떨어진'이라는 원어가 이미 과거에 떨어졌던 상태에서 그 영향력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사역의 내용으로 입증이 된다.

 

다섯째 재앙으로 나타나는 역사를 볼 때 잔악함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도 '이 세상 임금'이라고 말씀 하셨다.

 

* 12: 30,31 -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 14: 30 -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다른 성경으로부터 입증이 된다.

 

이사야의 예언· 욥의 시험· 예수님의 증명이 입증하고 있다

 

* 14: 12-14 -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 1: 12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 가니라.

 

* 2: 6 -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

 

* 10: 18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무저갱의 열쇠로 입증이 된다.

 

9: 1,2에서 무저갱을 열고, 20: 1-3에서는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를 가지고 무저갱을 잠그게 된다. 어느 시대나 악역은 등장하지만 그 결말은 비참했기에 악역을 맡으면 안 된다.

 

예수님을 파는 악역에 가룟 유다가 있다. 우리가 어떤 일이든지 동참할 때 하나님이 보실 때 악역인가? 아닌가? 살펴봐야 한다. 정의감을 가지는 사람이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다. 자신은 정의로 행동했지만, 하나님이 보실 때 악역일 수 있다.

 

가룟 유다 못지않게 악역을 맡았던 사울이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을 잡으러 다니는 일을 옳다고 생각했겠지만, 악역이었다. 사울의 눈에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이교도로 보였고 율법의 기준으로는 잡아 죽여야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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