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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교회가 되자.

작성자jung8h|작성시간20.12.20|조회수39 목록 댓글 0

미래를 대비하고 준비하는 교회가 되자.

 

 

* 24: 37-44 -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우리는 미래의 좋은 일에 대하여 준비하고, 안 좋은 일은 대비해야 한다. 본문 37-39에 우리가 사는 이 시대를 노아의 때라고 했고, 40-44에서는 이때에 깨어서 예비하라고 하였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지만, 그들 앞에는 홍수 심판이 다가오고 있었다. 미래를 알지 못하니 준비 또한 하지 못했다.

 

예수님은 또, 두 남자가 밭을 갈고 있는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둔다고 하셨고,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는데 하는 데려가고 하는 버려둔다고 하셨다.

 

밭을 갈고, 매를 갈았다는 것은 주의 일을 했다는 것이니 믿는 자를 말한 것이다. 버림받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노아의 가정같이 준비하는 교회, 가정, 성도가 되어야 하겠다.

 

 

1. 개척 정신이 필요하다.

 

* 17: 14-18 - 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1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네게 너무 좁을진대 브리스 족속과 르바임 족속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하니라. 16 요셉 자손이 이르되, 그 산지는 우리에게 넉넉하지도 못하고 골짜기 땅에 거주하는 모든 가나안 족속에게는 벧 스안과 그 마을들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이스르엘 골짜기에 거주하는 자이든지 다 철 병거가 있나이다. 하니 17 여호수아가 다시 요셉의 족속 곧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는 큰 민족이요 큰 권능이 있은즉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라 18 그 산지도 네 것이 되리니 비록 삼림이라도 네가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가나안 족속이 비록 철 병거를 가졌고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하였더라.

 

히브리 민족이 지도자 모세의 인도를 따라 출애굽하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12지파가 여호수아를 통해 족속별로 땅을 기업으로 받았다.

 

그들 중 본문은 요셉족속이 우리 족속의 지도자를 통해 이스라엘이 복을 받았고, 우리 족속은 다른 족속보다 인구도 많다.’며 똑같이 땅을 나눈 것에 항의했다.

 

그때 여호수아는 너희는 인구도 많고, 힘도 강대하니 너희 스스로 개척하라.” “한 분깃만 가질 것이 아니니, 삼림이라도 개척하라. 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고 말한다.

 

요셉 족속은 여호수아에게 이미 정복한 땅을 더 달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요셉족속에게는 정복한 땅 중에서는 너희에게 줄 것이 없으니 너희가 필요하면 스스로 개척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산지와 주변을 다 정복하게 된다.

 

이렇듯 우리는 믿음에 바탕을 둔 개척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 과거와 현재에 매여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선지서가 요한계시록같이 이루어지는 예언의 말씀, 될 일의 말씀을 전해주는, 알려주는 개척자가 되어야 한다.

 

들에 피는 민들레도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바람에 날려 보내는 것처럼, 어디서든지 개척정신을 발휘해 복음을 전파하는 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요, 살아있는 교회요, 에너지가 넘치는 교회다. 개척정신으로 될 일의 말씀을 전해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

 

 

2. 백마의 사상이 필요하다.

 

* 19: 11-16 -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은 불꽃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또 이름 쓴 것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예리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그들을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백마의 정신은 선지서의 예언이 요한계시록같이 이루어지는 예언의 성취, 될 일의 말씀대로 미래에 이루어지는 복음의 절대성을 가진 생각을 백마의 정신, 백마의 사상이라고 한다.

 

될 일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주야로 묵상하며, 생각하는 사람은 그 머리에 백마의 정신, 백마의 사상을 하나님이 넣어주신다. 또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인을 쳐 주신다.

 

노아 시대 사람들은 멀쩡한 날에 비가 온다며 방주를 만들고 있는 노아의 가정을 제 정신이 아니라고 했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은 아무 준비 없이 살았다.

 

방주가 완성되고 하나님은 비 오기 일주일 전에 방주로 들어가게 하시고, 방주의 문을 닫아버리셨다. 그리고 40, 40야 동안 비가 내렸다.

예수님은 24: 6-8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겠으나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니라.고 하셨다.

 

그리고 24: 16-18에서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시면서, ‘지붕에 있는 사람은 집안에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고,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라.고 하셨다. 이는 물질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이며, 산은 8: 3에 나온 여호와의 산, 성산을 말한다.

우리는 깨달은 될 일의 말씀을 바로 전해야 한다. 환난이 온다는 것을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반드시, 두려움이 없이 전해야 하겠다.

 

 

3. 공동체 정신이 필요하다.

 

* 17: 8-16 -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히브리 민족이 애굽에서 나와 광야를 지나갈 때 아말렉이 길을 막아 전쟁을 하게 되었다. 그럴 때 모세가 산에 올라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의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기게 된다.

 

이 전쟁에서 아론과 훌은 모세의 손을 받쳐주고, 여호수아는 군대를 끌고 나가 전쟁을 하였다. 또 백성들은 후방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했다.

그 결과 여호와 닛시. 공동체의 승리를 이루었다. 이는 자기 역할, 자기 사명에 모두 충실했다는 것이다.

 

주의 종을 중심으로 모든 성도가 하나가 되어 움직일 때, 미래를 준비하는 일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며, 공동체 정신을 바로 가진 교회가 미래가 복된 교회가 되는 것이다. 각자 자기의 몫을 다하며, 남을 탓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자기 일에 방관하지 않고, 훼방자가 되지 않는 철저한 공동체 정신이 있는 교회가 승리하게 된다.

 

여기에서 세 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 있다.

 

첫째, 각 자의 사명이 있다.

 

1. 싸우는 자가 있다.

 

이들은 자기의 생명을 내 놓아야 한다. 자기를 버리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왕에게 나아감으로 민족을 구원할 수 있었다.

 

2. 하나님께 나가는 자가 있다.

 

여호수아는 전장으로 갔지만 모세는 하나님께 나아갔다.

 

3. 돕는 자가 있다

  

둘째, 사명자는 본분에 맞는 준비가 필요하다.

 

싸움터로 나가는 자들은 전쟁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서 610-18절에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도록 하셨다. 여호수아를 따른 백성들은 그들의 손에 무기를 갖지 않았다. 그러나 여리고성을 정복했다.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섰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교회에 모세 같은 지도자가 없다.

 

셋째, 돕는 자의 바른 신앙이 절실하다.

 

우리의 싸움은 단번에 끝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도 하다. 이 때 우리는 피로하게 되고 당황하게 된다.

 

아론과 훌은 모세의 행동에 대하여 세심한 관찰을 하였다. 모세가 손을 들면 여호수아가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겼다. 모세가 자기를 돕는 자에게 명령하지 않았다. 그들은 모세가 피로하지 않도록 돌 의자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모세의 좌,우 손을 붙들어 주었다.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지 않는가? 돕는 자는 바로 성도들을 의미한다. 교회의 성도들은 시청자가 아니다. 주의 종을 돕는 협력자들이다.

 

무엇을 협력해야 하는가? 주의 종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하나님을 행하여 가장 높은 곳에서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결론 : 환난을 준비하는 교회가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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