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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미래를 준비하자!

작성자jung8h|작성시간20.12.20|조회수70 목록 댓글 0

미래를 준비하자!

 

 

* 24: 40-44 -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41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43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미래를 알고 살거나 모르고 살든 우리의 생각에 상관없이 성경의 예언대로 우리 앞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성도는 막연한 미래가 아닌 성경에서 말씀하는 미래를 바라보고 살아야 된다.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기준을 두고 다가오는 미래를 말씀을 통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겠다.

 

 

1. 다가오는 미래를 대비할 때다.

 

* 24: 6-8 -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본문에서는 민족의 환난에 대비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안 좋은 일에는 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며, 좋은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까운 장래에 다가오는 미래는 좋지 않은 일과 좋은 일, 두 가지가 온다는 것이며, 예수님은 24: 6-8에서 세 가지를 말씀하셨다.

 

1) 기근이 온다.

 

선지자 이사야나 요엘, 아모스도 장차 기근이 올 것을 여러 곳에서 예언 했다.

 

* 5: 8-12 - 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 도다.

 

* 19: 5-10 - 5 바닷물이 없어지겠고, 강이 잦아서 마르겠고, 6 강들에서는 악취가 나겠고, 애굽의 강물은 줄어들고 마르므로 갈대와 부들이 시들겠으며, 7 나일 가까운 곳 나일 언덕의 초장과 나일 강 가까운 곡식밭이 다 말라서 날려가 없어질 것이며, 8 어부들은 탄식하며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마다 슬퍼하며 물 위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9 세마포를 만드는 자와 베 짜는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며 10 그의 기둥이 부서지고 품꾼들이 다 마음에 근심하리라.

 

* 1: 10-12 - 10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마르니 곡식이 떨어지며 새 포도주가 말랐고 기름이 다하였도다. 11 농부들아, 너희는 부끄러워할지어다. 포도원을 가꾸는 자들아 곡할지어다. 이는 밀과 보리 때문이라. 밭의 소산이 다 없어졌음이로다. 12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사람의 즐거움이 말랐도다.

 

* 8: 4-6 - 4 가난한 자를 삼키며 땅의 힘없는 자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아! 이 말을 들으라. 5 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며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고 세겔을 크게 하여 거짓 저울로 속이며 6 은으로 힘없는 자를 사며, 신 한 켤레로 가난한 자를 사며, 찌꺼기 밀을 팔자 하는 도다.

 

이것을 예수님은 한마디로 기근이 온다고 말씀했다.

 

요한 사도는 6: 5,6에서 하루 품삯으로 밀 한 되, 혹은 보리 석 되 밖에 살 수 없는 기근이 올지라도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고 하셨으니 기근에 피해 없는 대비책은 감람유와 포도주가 되는 것이다.

 

* 6: 5,6 - 5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감람유란 다윗같이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종을 말하며, 포도주는 선지서의 말씀을 받은 종을 말한다.

 

 

2) 지진이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지진에 안전한 나라가 아니라는 것은 포항과 경주, 안동에서 계속해서 지진이 발생한 바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지진은 먼 나라 일본에서만 겪는 것으로 생각해 왔으나 이제는 우리나라도 지진에 취약한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 우리는 31: 5같이 하나님의 보호 속에 살아야 한다.

 

* 31: 5 -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지진에 대비하는 삶이 있어야 한다. 먼저는 자신이 사는 집이 내진설계는 잘 되어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 아파트와 같은 높은 건물은 지진에 취약하므로 가능하면 높은 곳에 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지진에 대비하는 삶일 것이다.

 

 

3) 전쟁에 대한 경고다.

 

본문과 같이 같은 나라와 같은 민족이 하는 전쟁이 일어날 때가 되면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민족전쟁의 대비책은 24: 16에서 산으로 도망하라.’는 것이다.

 

* 24: 6-8 -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 24: 16 -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 24: 20 -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세 곳의 내용을 함께 살펴볼 때 안식일이나 겨울에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였으니 민족전쟁은 안식일이 아닌 날에, 또 겨울이 아닌 하절기에 일어날 것을 예시하는 것이다. 2: 20에서도 하절기임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 2: 20 -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산은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는 신, 구약을 보면 산에서 많은 역사가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쓰실 산은 성산과 시온산이 남아있다. 시온산은 14: 1에 예수님이 시온산 강림하실 때 쓰일 산이므로 마지막 남아있는 산은 성산이다.

 

* 14: 1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더라.

 

그러므로 산으로 도망하라고 말씀하신 산은 성경에서 성산으로 보며, 성산에 하나님의 역사가 마지막 때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노아의 때와 같이 세상이 물에 차도록 비가 내릴 동안 설마 비가 그치지 않을까? 하는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같이, 민족전쟁이 일어날까? 라는 설마 하는 생각은 버리고 말씀을 믿고 살아야 하겠다.

 

 

2.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때다.

 

* 2: 15-17 - 15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16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17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민족의 전쟁, 기근이 안 좋은 일이라면 그때 함께 일어나는 좋은 일은 시온의 성회로 시온의 성회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성경에서는 기독교 삼대 역사를 미스바 성회(삼상 7: 6-12), 오순절 성회(2: 1-4), 시온의 성회로 말씀하고 있다. 두 성회는 이루어졌으며 남아있는 성회가 시온의 성회로 열리게 된다.

 

1) 미스바 성회

 

* 삼상 7: 6-12 - 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7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에 모였다 함을 블레셋 사람들이 듣고 그들의 방백들이 이스라엘을 치러 올라온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듣고 블레셋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8 이스라엘 자손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당신은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쉬지 말고 부르짖어 우리를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시게 하소서 하니 9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 양 하나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여호와께 드리고 이스라엘을 위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응답하셨더라. 10 사무엘이 번제를 드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가까이 오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에게 큰 우레를 발하여 그들을 어지럽게 하시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한지라. 11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추격하여 벧갈 아래에 이르기까지 쳤더라. 12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이스라엘 민족이 미스바에 모였을 때 블레셋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왔지만, 여호와께서 큰 우레를 발하여 블레셋 사람들의 머리를 어지럽게 하셔서 전쟁에 패하도록 하셨다.

 

2) 오순절성회

 

* 2: 1-4 -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감람산에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실 때 너희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하시며 부탁하셨다. 이 말씀을 들은 500여 형제 중 마가 다락방에 모인 사람은 120명의 사람이 일치한 마음을 받아 기도에 전혀 힘쓸 때 열흘 만에 성령이 오셨다. 성령이 오시기 전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들이 성령을 받고 나서는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회개를 외쳤다.

 

3) 시온의 성회

 

* 2: 15-17 - 15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16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17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을 욕되게 하여 나라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지어다.

 

시온의 성회는 앞으로 종말의 대환란기에 열리게 될 성회다.

 

이렇듯 미스바 성회, 오순절 성회는 과거에 있었던 성회이며, 시온의 성회는 앞으로 있게 될 성회다. 이 세 가지 성회를 묶어서 기독교 3대 성회라고 한다.

 

하나님은 민족의 전쟁과 함께 일어나게 될 시온의 성회가 가깝다는 것을 지진이 일어나는 것을 통해 알려주고 계신다.

 

이러한 때에 우리의 영계는 깨어있고, 영적인 감각이 무뎌지지 않아서 하나님의 역사에 부르심이 있을 때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솔로몬, 엘리 제사장에게 하나님의 신령한 역사 속에 무언가를 보여주셨어도 영계가 흐려지고 영적인 감각이 떨어져서 하나님의 역사를 느끼지 못했다. 자신의 영적상태가 늘 하나님과 교통하는 삶을 살 게 될 때 하나님의 역사에 바로 순종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다가오는 미래에 얼마만큼 대비하고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나쁜 일에 대비가 부족했다면 대비하고 좋은 일에 준비가 부족했다면 준비해야 한다.

 

 

결론 : 미래를 준비하는 종과 교회가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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