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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작성자jung8h|작성시간20.12.20|조회수49 목록 댓글 0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자.

 

 

* 25:14~30 -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 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본문은 주인이 멀리 타국으로 가면서 세 사람에게 각각 달란트를 맡기고, 오랜 후에 돌아와서 그 종들과 회계하고 있는 광경을 주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맞자. 새해에 교회 일들을 재능대로 맡겨 주실 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는가?

 

 

1. 무엇을 맡겨주셨든지 충성하자.

 

나에게 무엇을 맡겨 주셨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맡기셨든지 그 일에 얼마나 충성하느냐가 중요하다.

 

바울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몸 된 교회에 지체로서 누구도 더 귀하고 덜 귀한 사람은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모두 주님의 몸 된 교회에 필요한 지체라는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그것을 믿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고 중생하였다면, 그 사람 속에 주님을 위해 충성할 마음이 생긴다. 나의 생명의 구주가 되시고 될 일의 말씀으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적은 일에도 충성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있어야 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날마다 새 영과 새 마음이 계속 들어와서 성령이 우리에게 복 받을 마음과 생각이 생기게 해 주셔야 한다.

 

* 36: 26 -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 얼마를 맡겨주셨든지 충성하자.

 

본문의 세 사람을 각각 분석해보면,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과 다르게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밖에 못 받았다는 것으로 어떻게 보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두 달란트 받은 종이 다섯 달란트를 받은 종과 똑같은 칭찬을 받은 점이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이 다섯 달란트를 더 남기기 위해 더 수고가 더 많았음에도 칭찬은 똑같이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달란트 받은 종이 객관적으로 생각을 바로 가지고 한 달란트만 남겨 왔어도, 그들과 똑같이 칭찬을 받고 수고와 노력은 적게 했을 것이다. 여기서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어쩌면 주인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 달란트를 땅에 그대로 묻어두므로 무익한 종이 되었고, 바깥 어두운데 내어 쫓겨 버림받은 종이 되었다. 우리는 여기서 내게 적은 것을 맡겨 주셨더라도 하나님의 유익을 위해 충성하는 종에게 축복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지금부터라도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의 유익한 종이 되자.

 

 

3.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하나님을 위해 쓰자.

 

세 사람에게 주인은 재능에 따라 달란트를 맡겼고, 각자의 재능을 정확하게 보셨다. 이와 같이 우리의 재능도 하나님이 정확하게 보시는 것이다.

 

사람은 타고날 때부터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그 재능을 자기를 위해 쓸 때는 물질이나 명예를 얻을 수 있겠지만 영원하지는 못하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 쓰는 재능은 금방 눈에 나타나는 것은 없는듯해도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자신을 위해 쓰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쓰이게 하자.

 

 

4. 남과 비교하지 말고 성실한 종으로 살자.

 

남과 비교할 때 그 사람은 절대 행복할 수 없고 불행하게 된다. 종은 다른 교회와 비교하지 말고, 가정은 다른 가정과 비교하지 않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다 맞춰서 살도록 역사해 주시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주님은 한 달란트 가진 종의 재능을 제대로 보신 것이다.

 

만약 그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겼다면 주인은 더 큰 손실을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한 달란트 받은 자와 같이 열등감을 느끼고 남과 비교하지 않는 사람으로 맡겨 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종에게는 하나님의 칭찬, 축복, 하나님의 사랑, 은혜, 역사, 기적이 돌아오는 것이다.

 

 

5.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삶을 살자.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뜻을 잘 받들어 왔어도 자신을 조금도 드러내지 않았다.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두 사람이 같은 고백을 하였으니, 이런 종이 주인을 유익하게 하는 종이요, 사랑받는 종이요, 인정받는 종인 것이다.

 

우리도 금년에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써서 다음 한해를 결산할 때는 두 달란트와 다섯 달란트 받은 자 같이 주인의 뜻을 이루어드리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 성실하고 겸손하고 정직한 종과 성도가 되자.

 

 

결 론 : 칭찬받고 인정받아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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