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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순종이 축복이다

작성자jung8h|작성시간20.12.20|조회수51 목록 댓글 0

순종이 축복이다.

 

 

* 삼상 15: 22-23 -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1. 구약의 순종한 사람들

 

1) 불뱀과 놋뱀

 

히브리민족이 광야에서 힘든 일을 만나자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다. 하나님이 그 원망에 대하여 불뱀을 보내 물어 죽게 하셨다. 그때 모세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자 장대 끝에 놋뱀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바라보면 살도록 하셨다.

 

그 말에 순종하고 놋뱀을 바라 본 사람들은 모두 살게 되는 기적을 주셨다. 그러나 놋뱀을 바라보지 않은 사람은 모두 죽게 되었는데, 그 바탕에는 믿지 않는 마음이 있었다.

 

순종은 믿음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믿음으로 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모세의 말이 곧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는 사람, 그 사람들은 놋뱀을 바라보고 다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났다.

 

2)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엘리야는 비가오지 않는 가뭄에 사르밧에 사는 과부의 집에 찾아가 내게 떡과 물을 가져오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그 과부는 먹고 죽으려고 했던 마지막 남은 떡을 엘리야에게 가져다주었다.

 

그것을 먹은 엘리야가 과부의 집에 가뭄이 다하는 날까지 떡의 가루와 기름병의 기름이 다하지 않는 축복을 받았다. 그날부터 가뭄이 그칠 때까지 과부의 집에는 매끼 먹을 양식이 때마다 있는 기적이 있었다.

 

만일 하나님이 그 양식을 한꺼번에 주셨다면 그 집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가정을 보호하시고, 먹는 데도 지장이 없도록 기적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거기까지 배려해 기적을 나타내 주셨다.

 

위험과 위기가 닥쳤을 때 순종한 사르밧 과부의 가정에 이러한 기적을 주셨다.

 

3) 엘리사와 생도의 아내

 

엘리사가 이끄는 선지학교에 죽은 생도의 아내가 찾아왔다. 그 과부에게 빚이 있었는데, 채주가 빚 대신 아들 둘을 데려가겠다. 하자 엘리사를 찾아와 도움을 구했다.

 

엘리사가 집에 무엇이 있는지 묻자 한 병의 기름이 있다고 고백했다. 엘리사는 동네의 모든 집에서 빈 그릇을 빌려다가 집 문을 닫고, 빈 그릇에 담으라고 지시하였다.

 

그 여인은 생도의 아내답게 엘리사의 말대로 순종하므로 기적이 일어났다. 또 빈 그릇을 갖다 대는 두 아들에게도 믿음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온 가족이 믿음으로 순종하므로 복을 받고,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여인이 다시 엘리사를 찾아가 다 채운 기름을 어떻게 할지 하나님의 사람과 의논한 것이다. 우리는 이 여인이 위험과 위기를 만났을 때, 세상이나 사람을 찾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간 것을 기억해야 하겠다.

 

하나님의 결정적인 역사가 있을 때는 늘 기도하는 사람이 있었다.

 

4) 아람 나라의 나아만 장군

 

아람 나라의 장군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치기 위해 엘리사를 찾아왔다. 그러나 엘리사는 나와 보지도 않고, 몸종만이 나와서 요단강 물에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전했다.

 

그 일에 분개한 나아만은 그냥 돌아가는데, 그의 참모가 그 보다 더 한 것을 시켰어도 할 것인데,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라는 말에 엘리사의 말에 순종하여 요단강 물에 들어가 몸을 일곱 번 담갔다 나오니 문둥병이 낫는 기적이 일어났다.

 

우리는 믿기 어려운 일이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일이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을 통한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역사라 믿고 순종할 때 거기에 기적이 일어났던 것을 기억하고 앞으로 살아갈 미래에 기적이 함께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다.

 

 

2. 신약의 순종한 사람들

 

1) 가나의 혼인 잔치

 

가나의 혼인 잔치에 예수님이 초대를 받으셨다. 잔치 중에 포도주가 떨어져 어머니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도움을 청했다.

 

예수님은 하인들에게 돌 항아리 여섯에 물을 가득 채우라고 지시하셨다. 그 하인들이 물을 가득 채우니, 예수님은 그것을 다시 떠서 연회장에 갖다 주라고 하셨다.

 

그런데 금방 항아리에 가득 채웠던 물을 떠다 주라는 주님의 말씀에 다시 뜨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다. 이것이 주님이 최초로 나타내신 표적이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만 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2) 실로암 못

 

어느 날 예수님이 지나가실 때 소경된 자가 간절히 보기를 원했다. 예수님은 침으로 진흙을 이겨 눈에 발라 주시며, 실로암 못에 가서 씻고 오라고 하셨다.

 

그가 실로암 못에 각서 씻으니 눈이 밝아졌다.

 

기적의 현장에는 인간의 생각으로 납득하기 어렵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 중심에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 순종했다는 사실이다.

 

3) 153마리의 기적

 

요한복음 21에 주님이 돌아가시고 제자들이 물고기를 잡으러 갔다. 그러나 밤새도록 그물을 내려도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새벽녘에 예수님이 바닷가에 서셨는데, 그들은 예수신줄 알지 못했다. 예수님이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 하셨다. 제자들은 모두 일치한 마음으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니 큰 고기만 153마리가 잡혔다.

 

기적과 축복, 하나님의 역사를 받을 때가 되면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다. 이 기적은 제자들이 낙심할 지경에, 그리고 지쳐 주저앉을 그 순간에 일어났다. 그리고 소망이 생겨났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기적이 일어나는 현장에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계셨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이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대로만 하면 기적이 일어난 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순종하는 것이 축복이요, 순종하는 곳에 기적이 일어난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인다. 내 생각과 맞지 않을 때, 내 환경과 맞지 않을 때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역사과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결론 : 순종하는 영과 순종하는 마음을 주셔서 복을 받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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