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부요하라.
* 약 2: 5 -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으로 받게 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시고 창 1: 27-31의 축복을 주셨다.
* 창 1: 27-31 -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1. 말씀으로 부요하라.
* 계 1: 1 -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히 채워져 말씀의 부가 이루어지면, 욕심을 절제시키고 자신의 삶을 공의롭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도록 역사해 주신다.
지난 2000년 동안 주신 말씀은 예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 성령 강림, 초대교회 역사 즉, 과거에 있었던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해 놓은 된 일의 말씀이었다.
그러나 주의 재림이 임박한 이때에 선지서와 요한계시록같이 이루어지는 즉, 미래에 이루어질 사실을 가감 없이 기록해 놓은 될 일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 될 일의 말씀을 우리 속에 가득 채워 부요해지라는 것이다.
될 일의 말씀을 계 2: 17에서는 우리가 이 시대에 꼭 먹어야 할 영의 양식, 감추었던 만나라고 했다.
* 계 2: 17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또, 말씀으로 부요해지기 위해서는 계 10: 8-10에서는 이 말씀을 갖다 먹으라고 했다.
* 계 10: 8-10 - 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서 있는 천사의 손에 펴 놓인 두루마리를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두루마리를 달라 한즉 천사가 이르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 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두루마리를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 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꿀 같이 단 이 말씀을 충분히 먹은 사람은 그 속에 말씀이 꽉 채워져 말씀으로 부요해지는 것이다. 이렇게 될 일의 말씀으로 부요해진 사람은 때가 되면 계 10: 11같이 다시 예언하는 종으로 쓰임을 받게 된다고 했다.
* 계 10: 11 - 그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우리는 말씀이 가득 채워진 사람이 되어 늘 넉넉하고, 하나님이 주신 진정한 부요함을 얻은 사람이 되자.
2. 믿음으로 부요하라.
세상에서 물질의 부를 얻은 사람이 믿음의 부를 얻기는 어렵다. 도리어 많은 물질로 인하여 있던 믿음까지 버려지기도 한다.
이제까지는 된 일의 말씀으로 부요했다면, 이제는 될 일의 말씀으로 믿어지는 부요함을 받아야 한다. 다시 오실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그 믿음으로 부요해지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약 2: 5에서는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셨다.’고 했다. 우리가 물질로 가난할 때 가장 먼저 얻어야 할 축복이 바로 믿음의 축복이다.
주님은 계 2: 9에서 ‘환난과 궁핍을 당하나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라고 하셨고, 계 3: 18에서도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되라.’고 말씀하셨다.
눅 18: 8에서는 ‘내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 보겠느냐?’ 하시면서 우리 시대에 믿음을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을 말씀하셨다.
딤전 4: 1-2에서는 후일에 어떤 사람이 믿음에서 떠난다고 했다.
* 딤전 4: 1-2 -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이런 시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큰 믿음을 주셔서 될 일의 말씀이 절대적으로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나야 하겠다. 또 이런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히 11: 1같이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이룰 수 있게 될 줄 믿는다.
* 히 11: 1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말씀이 부요해져 말씀 좇아가고, 믿음으로 부요해져 믿음 따라 사는 사람이 되자.
3. 은혜로 부요하라.
* 히 4: 16 -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사 33: 2에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할 것을 말씀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살아야 한다. 특히 지금 말하고자 하는 은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것을 참아내는 은혜, 못 기다리는 것을 기다려지게 하는 은혜, 품고 갈 수 있는 은혜, 용서하는 은혜를 받아야 하겠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우리가 부요해지면 저절로 은혜자가 될 줄로 믿는다. 은혜로 부요해진 사람은 넉넉해지고 풍요로워진다.
계 1: 5에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하셨다. 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은혜다.
또 예수를 통해서 우리가 은혜를 받을 수 있고, 그 은혜를 받은 사람은 말의 가시가 사라지고 부드러워지며, 표정까지 밝아진다. 올해는 이렇게 사는 한 해가 되자.
4. 사랑으로 부요하라.
계 2: 4에 마지막 때를 사람 사람들이 사랑을 잃어버린다고 했다.
* 계 2: 4 -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마 24: 12에는 우리가 사는 마지막 때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진다.’고 했다. 우리는 잃어버린 그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나 가정을 이루고 처음으로 낳은 아이가 가인이었다. 그러나 그 아이가 장성하여 동생 아벨을 미워해 들에서 돌로 쳐 죽이므로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다.
우리는 사랑을 회복하여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야 한다. 특히 우리는 부모를 미워하지 말아야 하겠다. 하나님이 주신 5계명에서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였다. 그렇기에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이다. 우리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주신 새 계명이 있으니 그것이 ‘서로 사랑하라’이다. 사랑은 끝없이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다. 주님의 사랑은 자기를 죽는 데까지 내어 주셨다. 우리는 그 사랑을 본받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되자.
5. 물질로 부요하라.
우리가 애쓴다고 해서 물질로 부요해지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도, 믿음도, 은혜도, 사랑도 부요해진다면 순리 가운데 물질로 부요해지는 것이다. 더불어 온 가족이 영적인 생활은 다 접어두고 돈 버는 데만 몰두하지는 않는지 돌아보자. 내 것, 내가 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요하다는 것은 내가 쓰고도 남은 것을 남을 위해 베풀어 줄 때 이것을 부요하다고 말한다. 아무리 많은 물질을 소유하였다 할지라도 남을 위하여 궁색하다면 이는 가난한 것이요, 비록 물질이 없을지라도 남을 위하여 자기의 배고픔을 참고 베풀어주는 자는 부요한 자가 됨을 명심하자.
우리말에 콩 한 조각도 열이 나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혼자 먹어도 배부를 수 없는 극히 작은 콩을 어떻게 열이 나눌 수 있겠는가? 비록 물질의 나눔은 없을지라도 남을 배려하는 마음의 정은 넘쳐나 우리의 마음을 흡족하게 감싸 안아줄 것이다.
선지자 이사야는 사 23: 18에서 지명하신 기업에 물질 주신다고 말하고 있다.
* 사 23: 18 -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 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사는 자가 배불리 먹을 양식, 잘 입을 옷감이 되리라.
사 45: 3에서는 지명하신 종에게 물질 주신다.
* 사 45: 3 -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사 60: 4-9에서는 지명하신 제단에 물질 주신다고 예언하였다.
* 사 60: 4-9 -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우리는 이 예언을 믿고 하나님이 주시는 물질, 하나님이 주시는 기적 속에 살아보자. 물질만 쫓아가다가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결론 : 하나님이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