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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말라기 4 장 : 주의 날 3

작성자jung8h(정팔현)|작성시간21.02.05|조회수97 목록 댓글 0

말라기 4 장 : 주의 날 3



3. 크고 두려운 날(4: 4-6)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4: 4-6 명령한 법 -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심판의 근거는 그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그의 종 모세에게 명하신 율법 곧 율례와 법도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뜻이며 하나님의 의()를 가르쳐주며 의와 불의, 선과 악을 구별하는 도덕 기준이 된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이 법에 근거해 모든 사람들을 선악간에 심판하실 것이다. 우리는 그 법을 기억해야 한다.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하나님의 심판 날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는 심판 전에 엘리야를 보내실 것이다. 이 엘리야는, 천사가 세례 요한의 부친 사가랴에게 말한 대로,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온 세례 요한을 가리킨다(1: 17).

 

세례 요한은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왔다. 주 예수께서도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고 말씀하셨다(11: 12-14).

 

세례 요한은 메시아 앞에 와서 엘리야의 사역을 할 것이다.

 

그것은, “그가 아비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들에게로 돌이키게 하는사역이다. 이 말은, 이전에 자기의 자녀들을 돌보지 않고 학대했던 악한 아비들이 그 자녀들을 돌아보는 선한 자들이 되고, 이전에 아비들의 경건한 교훈을 불순종했던 악한 자녀들이 그 아비들에게 순종하는 착한 자들이 된다는 뜻일 것이다.

 

한마디로 사람들을 회개시키는 사역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오셔서 저주로 그 땅을 치실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1]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호렙(Horeb)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시에 있던 성산으로 시내산과 구별된 역사적 증거가 없다.

 

혹자는 동일한 산이데 호렙 또는 시내의 두 이름을 쓰게 된 것이라고 보는데 이 의견이 지배적이다(3: 1. 17: 6. 1: 2,6). 신성한 것을 보이기 위하여 여호와의 산 호렙이라 부른다.

 

시내산(Sinai)은 홍해 북에 돌출한 시내 반도 안에 있는 산이다.

 

(1) 이스라엘 백성이 이 산에서 1년간 거하는 동안에 여호와가 모세를 불러 십계명과 율법을 주셨다.(20: 1-17)

 

(2)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있는 동안에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경배한 일이 있다.

 

* 32: 4 -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 7: 30,41 -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41 그 때에 그들이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3) 백성의 수를 조사한 곳, 아비후가 거룩하지 못한 불로 분향하므로 멸망 받은 곳, 모세가 성막을 처음친 곳이 전부 이 산이다.

 

* 1: 18 - 둘째 달 첫째 날에 온 회중을 모으니 그들이 각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이십 세 이상인 남자의 이름을 자기 계통별로 신고하매

 

* 10: 1,2 -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 26: 30 - 너는 산에서 보인 양식대로 성막을 세울지니라.

 

(4) 엘리야 선지가 이세벨을 피하여 40일 만에 이 산에 이르렀다.

 

* 왕상 19: 8 -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가서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1859년 독일 학자 디신딥이 이 산의 한 사원에서 고분 성경을 발견 하였는데 주후 300년경에 기록한 것으로 현재에 전래하는 최고의 시내 사본인데 소련의 베드로그라드 헬라 교회당에 보관되어 있다.

 

홍해 북에 돌출한 시내 반도 안에 있는 산으로 모세가 출애굽의 계시를 받고, 하나님의 십계명을 받았던 바위산이다.

 

붉은빛이 감돌고 울퉁불퉁 골이 진 화강암으로 뒤엉긴 산줄기가 아침 햇살을 받으면 더욱 신비로운 생동감을 주는데, 시간에 따라 그 빛깔이 바뀐다.

 

시내산은 시내광야의 산악지대에 있는 한 산이라는 것 외에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다만 오늘날 가장 유력시 되는 견해는 시내산을 파이란 오아시스를 지나면 나오는 호렙산 줄기의 최고봉 무사산(아랍명 Jebel Musa(모세의 산) 2286m)과 그로부터 3.2km 서남쪽에 있는 카타린산(아랍명 Jeble Katarin; 2,621m)과 서북쪽에 있는 '라스 에스 사프사페(Ras es-Safsafeh; 1993m) 사이의 세 정상 중 한 곳으로 추측하고 있다.

 

전통적인 주장은 무사산이라고 생각된다. 무사산동쪽 기슭에 있는 그리스정교의 성()카타리나 수도원 서고에서 1844년 시나이 사본이 발견되었다. 이 시나이 사본은 4세기에 만들어진 헤브라이어 성서 사본으로서 성경 원문 연구에 크게 공헌했다.

 

이 산은 일찍부터 성스러운 산(Holy Mountain)으로서, '야훼의 산'으로도 불렀다.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던 모세가 이 산에 올라가 타지 않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들리는 야훼의 음성을 듣고 이스라엘 민족 해방의 소명을 받은 다음 이집트에서 고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내고, 다시 이 산에 올라와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았다.

 

 

2]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종말의 심판이 있기 전에 두 증인을 보내어 구원을 성취하시려는 예표이다.

 

* 11: 3-12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의 원수를 삼켜 버릴 것이요, 누구든지 그들을 해하고자 하면 반드시 그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그들이 권능을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가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능을 가지고 물을 피로 변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보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사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사는 자들이 그들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 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그들 속에 들어가매 그들이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그들이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그들의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1) 두 증인의 사명

 

권세를 받았다.

굵은 베옷을 입었다.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한다.

 

(2) 두 증인의 맥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이다.

이것은 스가랴 4 장에 나오는 순금 등대의 환상을 근거로 한다.

 

(3) 두 증인의 권능

 

일정한 기간 동안 아무도 해할 수 없다.

엘리야와 모세와 같은 능력을 지녔다.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다.

 

(4) 두 증인의 죽음(순교)

 

두 증인들의 증언을 마칠 때이다.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온 짐승에게 죽게 된다.

 

(5) 두 증인의 시체

 

영적 소돔과 애급인 큰 성 길에 버려진다.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던 곳이다.

열방의 모든 사람들이 장사하지 못하게 한다.

 

(6) 두 증인의 천대 받음

 

이 땅의 모든 사람이 보게 된다.

두 증인이 땅에 사는 사람들을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다.

삼일 반 동안 천대를 받는다.

 

(7) 두 증인의 결과

 

하나님께로부터 생기를 받게 된다.

하늘로부터 음성을 듣고 승천한다.

그들의 원수까지 구경한다.

 

 

3]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1) 두 증인의 역할

 

두 증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한다.

 

이것은 회개를 촉구하는 종들의 모습을 예표 한다.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은 회개할 때에 바른 삶의 자세를 갖추게 된다.

 

따라서 주님의 신부로서 신랑을 맞이할 기쁨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할 교회가 새끼 양의 탈을 쓴 거짓선지자들을 따라 배도하기 때문에 두 증인들은 굵은 베옷을 입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도록 회개를 외치게 되었다.

 

(2) 이 시대의 종들이 지녀야 할 모습이다.

 

두 증인의 모습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선지자적 사명에 투철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모이기를 습관적으로 폐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믿음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 10: 25 -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 18: 8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3) 하나님으로부터 이탈하려는 성도들에게 책망할 수 있어야 한다.

 

주님의 날이 가까울수록 믿음이 식어질 뿐 아니라 사랑도 식어져 불법이 성행하여 하나님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맡은 주의 종들은 주의 백성들이 이탈하지 못하도록 책망할 수 있어야 한다.

 

* 24: 11,12 - 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4) 엘리야의 심령으로 자녀들의 마음을 아비에게로 돌이켜야 한다.(4: 5,6)

 

이상과 같이 추수의 사명을 감당하는 종들이라면 세속화되고 타락해가는 교회와 성도들을 향하여 굵은 베옷을 입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전파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5) 두 감람나무여야 한다.

 

* 11: 4 -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본문은 스가랴 4을 배경으로 순금 등대와 일곱 등잔에 주발을 받치며 금 기름을 공급하는 두 감람나무가 양편으로 서 있는 환상에서 시작된 것이다.

  

구약의 두 감람나무가 순금 등대에 감람유를 공급하는 것은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유대 총독이었던 스룹바벨이 의인화된 것으로 본문에서도 추수기의 사역을 감당하는 두 증인이 두 감람나무로 예표 되었다.

 

요한 사도는 두 증인이 하나님의 일곱 영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두 감람나무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다

  

(6) 두 촛대여야 한다.

 

* 11: 4 -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 등잔대니)

 

두 증인의 사역이 촛대와 같은 어둠을 밝히는 사명으로 예표 되었다.

 

그러므로 두 증인의 촛대 사명은 주님의 임박한 재림에 앞서 다시 오실 예수를 영접하도록 성도들을 신부로 단장하는 사역을 잘 묘사하고 있다.

 

(7) 다시 오실 예수를 증거 하여야 한다. (4: 5,6)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은 세례 요한의 출현으로 이미 성취 되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크고 두려운 날이 되었다.

 

영접해야 할 그들이 배척하므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은 주후 70년 예루살렘의 멸망과 유대 민족의 생존권이 완전히 파멸되고 말았다.

 

그 후 1948514, 독립하기 까지 나라 없이 세계를 유랑하는 형벌을 받았다. 따라서 두 증인도 세례 요한과 같은 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구 분 : 세 례 요 한 : 두 증 인

의 복 : 약대 털옷과 가죽 띠 : 굵은 베옷

기 간 : 6개월, 요단강에서 : 일천이백육십일, 전 세계

사 역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 권세로 땅을 칠 것이다.

결 과 : 초림 예수를 선포 : 재림 예수를 선포

종 말 : 헤롯에게 목 베어 죽임 당함 : 짐승에게 죽임 당하나 부활

 

 

4]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두 증인을 통한 마지막 기회를 상실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심판이 있을 뿐이다.

 

본장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 하나님의 심판의 날, 극렬한 용광로같이 심히 두렵고 무서운 날이 올 것이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날 모든 사람들, 의인과 악인, 산 자와 죽은 자를 공의로 심판하실 것이다.

 

그 날에 특히 교만하고 악한 자들은 지푸라기같이 그 뿌리와 가지가 남김없이 불태워질 것이며 재와 같이 밟힐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겸손히 그의 계명들에 복종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는 의의 태양이 떠올라서 치료하는 빛을 비추실 것이다.

 

그 빛을 받은 자들은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기뻐 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의의 태양이시다. 그는 빛으로 세상에 오셨다. 그것은 죄인들에게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주시는 빛이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그것이 구원이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은 성도들은 항상 기뻐하며 살 수 있고 또 그렇게 살아야 한다.

 

셋째, 하나님의 뜻은 죄인들이 모든 죄를 버리고 하나님의 계명대로 의와 선을 행하는 것이다.

 

4,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우리는 모든 죄를 버리고 성경에 교훈한 대로 의롭고 선하게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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