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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벧전 4 장 :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1)

작성자jung8h(정팔현)|작성시간21.02.23|조회수97 목록 댓글 0

벧전 4 장  :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1)



4 :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1.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4: 1-6)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이러므로 너희가 그들과 함께 그런 극한 방탕에 달음질하지 아니하는 것을 그들이 이상히 여겨 비방하나 그들이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로 예비하신 이에게 사실대로 고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으로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을 따라 살게 하려 함이라.

 

 

4: 1 -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성도를 가리켰다고 본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우리의 죄 때문에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셨기 때문에(3: 18) 우리도 같은 마음과 생각으로 무장해야 한다. 즉 우리도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여겨야 한다.

 

로마서 6: 6,7'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고 확증한다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고난(苦難, Suffering) : 영과 육신이 겪게 되는 어려움.

 

인간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고난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현실이다. 사람마다 고난의 상태는 다르지만 모든 자에게 고난은 주어진다. 그러나 그 고난은 생각하기에 따라 크게, 또는 작게 작용할 수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고난의 이유들로는

 

(1)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2) 다른 사람의 불해에 대한 감정이입

(3) 다른 사람의 형벌에 대한 대속적 담당

(4) 진정한 회개와 신앙의 증거에 따른 결과

(5) 보다 더 큰 악을 막기 위한 경고

(6)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연단 등이 있다.

 

고난 문제는 성경 중에서도 예리하게 추구되어 있고, 그 중에도 욥기는 '의인의 고난' 문제를 취급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이다.

 

신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 인간에 대신하여 친히 고난을 받으신 것을 전하고 있다.

 

* 8: 31-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 2: 10 -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이 그리스도의 고난이 인간의 고난을 이해하고, 높이며, 뜻있게 하는 열쇠이다.

 

사람마다 자기의 악으로 고난 받는 일이 없도록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나, 그리스도를 믿는 이유 때문의 고난이라면, 이것은 적극 짊어져야 할(벧전 4: 15,16) 자기의 십자가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함께 참여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고, 그것을 통하여 사람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과 영광에 참여하는 자로 되기 때문이다.

 

* 8: 17 -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 고후 1: 5 -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 3: 10,11 -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바울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8: 18)고 했다. 소망을 가지고 현재의 고난을 극복하라는 것이다.

 

베드로는 본 절에서 그리스도의 본()을 강조하고 있다.

 

'육체의 고난'은 문자적으로 '육체 안에서 고난을 받으셨다'라는 의미로(KJV, RSV, NASB) 그리스도께서 '육의 생활영역'에서 죽기까지 고난 받으셨음을 시사한다(3: 18, Michaels, Stibbs, Blum).

 

 

2)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갑옷'(호플리사스데)'무기'를 뜻하는 '호플론'에서 유래된 단어로 여기서는 전장(戰場)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싸움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현세의 삶 속에서 사상이나 이념들을 방어하기 위한 것을 의미한다(Lenski).

 

베드로는 그리스도인들이 갖추어야 할 갑옷으로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같은 마음'은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을 위해서 고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온유했던 대속적인 마음을 의미한다(Cranfield).

 

* 2: 5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께서 지상 생활 속에서 고난당하시는 가운데 가지셨던 마음으로 무장해야 한다.

 

 

3)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에 대해서 혹자는 '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Kelly).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받으셨던 고난에 동참한 '그리스도인들'을 일컫는다(Calvin, Bigg, Selwyn, Michaels, Blum).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과 죽음에 동참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죄의 유혹과 권세가 이기지 못하여 죄가 끊어지게 된다.

 

* 6: 8,11 -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그러므로 깨끗한 삶을 영위하는 성화의 한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Selwyn, Cranfield, Stibbs).

 

베드로는 수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의 동참을 통해서 그리스도와 같은 마음으로 무장함으로 죄의 권세가 지배할 수 없는 성화의 삶을 영위하도록 권면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위해 육체의 고난을 받으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될 때 우리들은 죄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4: 2 -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대속의 고난을 받으신 목적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는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하심이다.

 

사람의 욕심은 죄를 만드는 원인이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사람의 욕심을 따라 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하고 선한 생활을 해야 한다.

 

바울 사도는 에베소서 4: 22-24에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고 가르치셨다.

 

갈라디아교회를 향하여서는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거스르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라디아서 5: 16,17)고 하셨다.

 

또 로마교회를 향하여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 1,2)고 하셨다.

 

 

1) 그 후로는 ...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본 절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이 살아야 하는 삶을 제시한다.

 

'육체의'(엔 사르키)'육체 안에서'라는 의미로 육체로 살아가야 하는 지상 생활을 나타낸다.

 

'남은 때'는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서 생명이 남아 있는 시간을 의미한다.

 

 

2)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람의 정욕''하나님의 뜻'은 강한 대조를 이룬다. '사람의 정욕'(안드로폰 에피뒤미아이스)에서 '안드로폰'은 본서에서 한번을 제외하고는(3: 4) 모두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다(6; 2: 4, 15).

 

'에피뒤미아이스'는 단순히 성적인 욕망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타락한 본성에서 비롯된 모든 죄악 된 욕망을 의미한다(Selwyn, Michaels).

 

* 요일 2: 16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 육신의 정욕 : W. Jones 에 의하면 외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 (attachment to the outward)을 가리킴.

 

* 벧전 2: 11 -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2) 안목의 정욕 : W. Jones 에 의하면 일시적인 것들에 대한 집착 (attachment to the transitory)을 가리킴.

 

(3) 마음의 정욕

 

* 1: 24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4) 죄의 정욕

 

* 7: 5 -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5) 청년의 정욕

 

* 딤후 2: 22 -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6) 이 세상 정욕


* 2: 12 -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하나님의 뜻'은 문맥상 죄를 그치고(1) 부끄러운 죄악들을 행하지 않는 것이다(2, 3). 비록 베드로는 본 절에서 '하나님의 뜻'에 대해 정의하지 않았다. 본서 내에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형제를 사랑하며 왕을 공경하며 선을 행하다가 고난을 받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19; 2: 15,17; 3: 17).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인간의 타락된 본성에서 비롯된 죄악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만 한다.

 

 

4: 3 -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향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할 이유는 이방인의 뜻을 좇아 죄악 된 생활을 한 것이 지나간 때로 족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숭배의 삶에 이끌리고 거기에 빠져 있다.

 

그러나 구원받은 우리는 지난날의 죄악 된 삶으로 족하다. 그 죄악 된 삶도 부끄러운 것뿐이다. 구원받은 성도는 더 이상 죄 가운데 살지 말고 죄의 낙을 누리며 살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죄악 된 일에 기웃거리지도 말아야 한다.

 

사도 바울은 경고하기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성령]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고 하였다(8: 13). 성도에게도 죄의 충동은 있으나 성도는 더 이상 죄에 빠져서는 안 된다. 죄악 된 삶은 지나간 때로 족하다!

 

 

1) 너희가 ... 이방인의 뜻을 따라 행한 것은 지나간 때로 족하도다.

 

본 절은 수신자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이전의 삶에 대한 묘사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삶은 과거 그리스도인이 되기 전으로 족한 것임을 시사한다.

 

'이방인의 뜻''하나님의 뜻'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본 절의 ''(불레마)2절에서 사용된 하나님의 ''(델레마)과는 큰 차이가 있다. '불레마'는 확고한 목적성이 없어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처럼 변하기 쉬운 것을 가리키며 '델레마'는 목적을 위해서 변하지 않는 뜻을 가리킨다(Caffin).

 

'행한 것'(카테이르가스다이)는 완료 분사로 수신자들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에 모두 이방인이었음을 암시한다. 이미 그리스도인이 된 수신자들은 더 이상 과거 이방인의 삶과 동일한 죄악 된 삶을 영위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죄악 된 삶은 과거 이방인 시절로 족한 것이다.

 

베드로는 경고하기 위해서 과거 수신자들이 저지른 세 가지 부류의 죄악을 열거한다.

 

(1) 음란과 정욕과

 

본문은 성()과 관계된 죄악이다. '음란'은 절제되지 않은 지나친 정욕으로 인한 부도덕한 성행위를 가리키며, '정욕'은 사악한 욕망들이 내적으로 감추어진 상태를 말한다.

 

* 34: 15,16 - 15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찌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16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 6: 9 - 너희 중 피한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로 근심케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 12: 39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정욕''음란'으로 향하게 된다(2; 2: 11).

 

(2) 술 취함과 방탕과 향락과(연락)

 

본문은 ''과 관계된 죄악이다. '술 취함'(오이노플뤼기아이스)'포도주'라는 뜻의 '오이노스''솟아 오르다'라는 뜻의 '플뤼오'의 합성어로서 술에 만취한 상태를 가리킨다.

 

'방탕'은 술 취한 사람들이 거리를 쏘다니며 난동을 부리는 것을 의미하며 '연락''큰 술잔치를 베풀어 즐기는 것'을 가리킨다. 술에 만취 되었을 때 사람들은 이성을 상실하고 쉽게 죄를 범하게 된다.


* 삼하 6: 20 -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 21: 34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 5: 21 -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3)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무법한'(아데미토이스)는 부정 접두어 '''허락하다'라는 뜻의 '데미토스'가 합성된 말로서 자연과 양심의 법으로서는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우상 숭배를 가리킨다. 이러한 우상 숭배는 음주와 음란이 섞인 가증스러운 것이었다.


* 왕상 21: 26 - 그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 사람의 모든 행함 같이 우상에게 복종하여 심히 가증하게 행하였더라.


* 7: 20 - 그들이 그 화려한 장식으로 말미암아 교만을 품었고 또 그것으로 가증한 우상 미운 물건을 만들었은즉 내가 그것을 그들에게 오물이 되게 하여


* 2: 22 -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전 물건을 도둑질하느냐?

그 결과 죄를 범할 뿐만 아니라 창조주며 구속 주이신 하나님을 기억치 못하게 되고 그분을 떠나 허탄한 우상에 빠져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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