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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전쟁의 비밀(1)

작성자jung8h(정팔현)|작성시간21.04.17|조회수26 목록 댓글 0

전쟁의 비밀(1)

 

 

전쟁의 비밀

 

 

하나님의 말씀 : 24 6 - 8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서 론

 

마지막 때가 되기 전에 이 세상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말씀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의 여기저기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전쟁과 자연재해에 대한 예언으로 오늘날의 사회적 현상과 조금도 다름이 없다.

 

이 모든 것이 7년 대 환란의 시작이 될 것으로 알자.

 

 

본 론

 

 

전쟁 : 편 가르기

 

전쟁에 대한 가장 쉬운 설명으로 저자는 편 가르기란 말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줄 세우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1. 심령의 전쟁

 

심령의 전쟁은 영적인 전쟁으로,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서로 대적하는 것을 말한다.

 

* 5: 16-17 -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신의 소욕만 가지고 사는 이방인은 심령의 전쟁이 없다. 이 둘이 공존하는 자는 심령의 전쟁이 있게 된다.

 

중생을 체험한 사람이나, 성령이 내주하여 성령의 소욕대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전쟁이 심령에 있게 된다.

 

1) 육신의 소욕

 

* 5: 19-21 -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1) 육체(肉體, body, Flesh) : 구체적인 물체로서 사람의 몸.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6: 3) 그 시대의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 주고 있는 구절이다.

 

왜냐하면 여기서의 육체(바사르)는 헬라어 '사륵스'와 같은 의미로 단순한 '몸'이 아니다.

 

* 15: 4 -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 고전 6: 15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의 영향으로 사악하게 된 '타락한 육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 8: 6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경에서 이 단어들은 '영'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사용되어 주로 '죄의 활동 근거지, 혹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가리킨다.

 

* 5: 17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7: 5 -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 8: 3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외모나 세상적인 기준을 비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도 사용되었다.

 

* 고전 1: 26 -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 2: 11 -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또한 '모든 육체'라는 표현은 인류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 6: 12 -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 24: 22 -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벧전 1: 24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성경은 인간의 육체를 아무 가치가 없다고 하지 않는다. 성도들의 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성령이 부어지는 그릇'이 되기 때문이다.

 

* 고전 3: 16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2: 17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마지막 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몸은 새 몸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하였다.

 

* 고전 15: 42-53 -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2) 육신의 소욕은 크게 두 가지로 인간성과 죄악성으로 나눌 수 있다.

 

인간성은 자존심, 혈기, 원망, 짜증, 시기, 질투, 고집이며, 죄악성은 사치, 향락, 음란, 술 취함, 방탕함, 우상숭배, 오락, 도박, 마약, 부의 치부이다.

 

이런 것들은 우리 속에 가득하며, 이것이 육신의 소욕이다. 육신의 소욕이 끊어지지 아니하면, 심령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 4: 4 -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인간성은 소멸하는 영으로, 죄악성은 심판하는 영으로 없애 주시며, 피까지도 청결하여 지면서 육신의 소욕이 없어지므로, 심령의 전쟁이 끝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됩니다.

 

이런 자는 심령 안에 전쟁이 없는 평화의 나라, 천년왕국 - 새 하늘과 새 땅 - 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소욕

 

* 5: 22-23 -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1) 영(靈, Spirit)

 

사람의 육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사람의 생명 속에 능력을 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도래케 하는 성령을 말한다.

 

이 단어가 처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신(1: 2) 이다. 하나님의 3위 되시는 '성령'을 가리키는 말로 천지 창조 때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사역하셨음을 말한다.

 

구약 시대에도 성령이 활동하였음을 알 수 있다.

 

* 35: 31 -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 대상 12: 18 -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 11: 24 - 주의 영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영의 환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본 환상이 나를 떠나 올라간지라.

 

① 하나님의 영은 어디에나 계신다.

 

* 139: 7 -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② 특별한 임무들을 수행할 수 있는 힘을 공급하신다.

 

* 3: 10 -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③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새 마음을 주신다.

 

* 36: 26-27 -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④ 그의 백성을 보호하고 인도하시기 위해 내주하신다.

 

* 9: 20 -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그들에게 물을 주어

 

* 143: 10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 2: 5 -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⑤ 지도력과 섬김을 위해 임하시기도 한다.

 

* 11: 25 -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 삼상 16: 13 -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 11: 17 -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 3: 8 -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 7: 12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

 

(2) 보혜사(保惠師)

 

헬라어 [파라클레-토스]의 역어로서, 이것은 동사 [파라칼레오-(parakaleo, 부른다. 초청한다. 위로한다. 격려한다)에서 온 형용사이다.

 

종종 명사로사 [변호자], [탄원자], [중보자]를 가리킨다. 랍비 문학에서는 [페라 클레타 (pera qleta')의 형(形)으로 인용되고, 피고인에 대하여 변호하고, 특히 유리한 증거를 말하기 위해 출정하는 친구를 가리켜 씌어져 있다.

 

4 복음서의 저자가 신자들을 강하게 하고 그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가리키기 위하여 사용한 이름이다.

 

어떤 사람을 위해 그의 '대언자'(요일 2: 1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로서 탄원해 주며, 그 사람의 죄를 깨닫게 해주고 그 죄의 잘못을 인식시켜 주는 자를 가리키는가 하면, '상담자'(한글개역, 보혜사; KJV, comforter; RSV, counselor;)로서 다른 사람을 권고하고 강건케 하며 위로해 주는 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 14: 16,26, -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15: 26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 16: 7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께서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자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를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보혜사는 무엇보다도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를 계시해 주는 자이며 여러가지 모양으로 제자들과 세상에 대해 그리스도를 입증해 주는 자이다.

 

보혜사는 진리의 영으로서(14: 16-17) 그는 믿는 자들을 진리 자체(14: 6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이신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 주는 안내자이다.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계시자로서 보혜사는 이러한 의미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제자들 옆에 임재해 있는 '또 다른 보혜사'(16 )이다.

 

보혜사의 도래와 활동은 철저히 미래시제로 언급되며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겠다는 약속은 죽으시고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창조행위로써 제자들 속에 내재하는 성령을 불어넣어 주실 때에만 성취된다.

 

* 20: 22 -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그러므로 보혜사의 도래는 예수의 떠남이 전제조건이며, 예수의 육체적 현존이 사라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의 제자들은 주의 지상적 사역의 기간에는 현존하고 있지 않았던 성령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7: 39 -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보혜사의 역할에 대한 복음서의 상세한 묘사는 그 생생하고 구체적인 현실적 의미를 전달한다. 보혜사는 단순한 희망의 대상이나 상상력의 산물이 아니라 오히려 공동체 내의 생생한 경험과 분리된 기능이 낳은 문학적 추출물로 여겨진다.

 

복음서 기자는 보혜사의 공동체에 대한 접근을 가능케 해준 기독교 교회 내에서 행사된 예언자적인 직책을 염두에 두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관련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예언자들에게 교회들에게 써 보낼 바를 가르치고 있는 2 - 3 의 일곱 편지들이 요한 신학의 보혜사에 대한 몇 가지 평행구들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 1: 11 -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 1: 3,10 -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 22: 6-7,9-10,18-19 -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각 서신은 살아 있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말씀이다.

 

* 1: 17-19 -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각 서신의 서두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2: 1,8,12,18, 3: 7,14).

 

그러나 이것은 성령의 말씀이기도 하다( 2: 7 등). 따라서 그리스도와 성령은 요한의 보혜사 신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연합하여 하나가 된다.

 

비록 계시록과 복음서 사이에 많은 차이점들이 있다 하더라도 성령(보혜사)에 대한 그들의 묘사는 몇 가지 점들에서 상호보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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