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12 장 : 예루살렘의 새 날(7)
12: 13. 만민의 애통(2) -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며, (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
1] 레위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레위는 레아가 낳은 야곱의 셋째 아들이며 그의 이름의 뜻은 [연합]이라는 의미이다.
레아는 남편과의 완전한 연합 즉, 부부일심동체가 되지 못하여 항상 고민한 여자였으며 따라서 그녀의 마음의 한은 어떻게 하면 남편과의 완전한 연합을 이룰수 있을까에 있었다.
그러던 중 셋째아들 레위를 낳으므로 남편의 사랑받는 행복한 아내가 될 수 있었다.
레위에게 세 아들이 있다. 그들의 이름은 게르손, 고핫, 므라리이다.
출애굽기에 등장하는 모세, 아론, 미리암 삼남매는 레위의 장자 고핫의 후손 아므람의 자녀들이다.
하나님께선 레위와 아론의 후손을 택하여 장막과 성전에서 제사 드리는 제사장직을 맡게 하셨으며,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고 살도록 거룩하게 구별하셨다.
레위라는 이름의 뜻 그대로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사이에 연합을 이루며 사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었다.
그러나 창세기 34장에 보면 레위는 이웃 부족을 살해한 살인자였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어느 날 그의 동생 디나가 히위족속이 사는 마을에 들어갔다가 그 땅의 추장인 하몰의 아들 세겜에게 성폭행을 당하게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하몰과 세겜은 야곱의 장막을 찾아와서 서로가 사돈지간이 되어 상부상조하면서 살 것을 제안했다. 이때 야곱과 그의 아들은 하몰과 세겜에게 히위족속의 남자들이 전부 할례를 받으면 응하겠다고 했다.
이들이 돌아가서 직접 할례를 행하고 부족도 할례를 받게 한 후 통증이 멎을 때까지 장막에서 휴식하고 있을 때 시므온과 레위 두 형제가 칼을 들고 하몰의 장막을 찾아가서 세겜과 히위족속의 남자들을 모두 죽여 버리고 말았다.
이 일로 레위는 아버지로부터 저주에 가까운 유훈을 받게 된다.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예하지 말지니다. 그들이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창 49: 6-7).
이것을 보아 레위의 후손은 죄 값을 지불키 위한 제사장들이며 그들의 제사는 참 제사가 아님을 알 수 있다.
2] 시므이의 족속이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며,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 사울 왕에게 충성을 다하고 다윗이 왕위에 오르자 항상 반역자로 간주 하였고 압살롬의 난 때에 다윗을 저주 하였다.
다윗이 개선 할 때에 시종 아비새가 시므이를 죽이기를 왕에게 간청 했으나 다윗이 허락지 않아 위기를 모면 하였다. 후대 솔로몬 왕 때에 과실을 범하여 처형 되었다(삼하 16: 5-13. 19: 18-23. 왕상 2: 35-46).
12: 14. 만민의 애통(3) -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들의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
1] 모든 남은 족속도 각기 따로 하고,
남은 족속은 일반 성도들의 모형으로 본다.
2] 그 아내들이 따로 하리라.
이로 보건대 회개의 중요성을 명심하자.
본장의 교훈을 정리해보자.
첫째, 사람의 불행으로부터의 구원과 회복은 그리스도의 사역이다.
곧 그 영광의 회복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와 능력으로, 또 하나님의 아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역으로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만 바라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사역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은혜만 찬송하고 그 은혜만 더욱 사모해야 한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고 강하게 하시고 원수들을 멸하실 것이다.
그는 참으로 구원하시는 자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구주 하나님만 믿고 그의 보호와 그의 능력을 믿고 그의 원수들과 우리의 원수들인 사탄과 악령들과 악인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셋째, 우리는 철저한 회개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독생자 구주 예수께서 우리 죄를 위해 고난 받으셨음을 알고, 우리의 모든 죄들을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각자 자신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
또 우리는 이제 모든 죄를 버리고 성경 교훈대로 바르고 선하고 진실하게만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