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 장 : 마지막 날
1. 여호와의 날(14: 1-8)
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2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 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 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것들이 떠날 것이라. 7 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14: 1. 재물의 약탈 -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에서 나누이리라. (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
본문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언하신 것이라고 본다.
주후 70년. 예루살렘 성이 로마 군대에 의해 멸망한 것은 메시아를 죽인 악행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었고, 주의 재림 직전에 있을 예루살렘 멸망 사건의 예표이었다.
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이 말씀은 "여호와의 날"에 될 일이다. 많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경고한 대로 하나님이 마침내 심판을 베푸시는 날이다.
그것은 주님의 재림 직전에 있을 유대 민족의 당할 환난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이 말씀이 로마의 유대 침략을 예언한 것이라 함은 확연치 않다.
이 말은 그날이라는 말로 종종 선지자들의 예언에 나타나곤 한다. 대부분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께서 자신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하여 직, 간접적으로 인류 역사에 간섭하시는 때를 의미한다.
이 말씀과 관련된 성경의 사건들을 살펴보자.
(1) 심판의 시기
이 날은 무섭고 두려운 심판의 시기로 이스라엘이 적국으로부터 침입을 당하여 기근과 전염병과 살육을 당하는 고통스러운 때를 의미한다.
* 습 1: 15 -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2) 새로운 날의 시작
여호와의 날이 오직 심판과 고통만의 시기는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지나면 새롭게 정화된 자기 백성들에게 용서와 구원을 베푸시는 은혜의 시기이기도 하다.
(3) 주의 날
* 살전 5: 2 -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날로 묘사되었지만 이 말은 하나님이 마침내 행동을 개시하는 날로 의인을 구원하고, 악인에게 심판을 베푸시는 날이다.
* 암 5: 18 - 화 있을진저.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 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이 말은 장차 도래하는 메시야의 도래를 의미하기도 하다.
* 말 4: 5 -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러나 신약시대에는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을 의미한다.
* 빌 1: 6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 벧후 3: 10 -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다시 말하면 주의 날은 구원의 날임과 동시에 심판의 날이다.
2]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네 가운데서(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의 멸망의 일을 작정하셨고 이루실 것이다.
적군들은 쳐들어와 성의 거민들을 짓밟고 재물들을 약탈할 것이다. 그러나 남은 백성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징벌 중에도 남은 자들을 주실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이다.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고 한 말씀은 유대 나라를 침략한 적군이 유대의 재물을 그 나라 안에서(유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을 의미한다.
14: 2. 전 쟁 - 내가 이방 나라들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
1] 내가 이방나라들을(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전쟁은 ‘편 가르기’라고 말할 수 있다.
주님은 농사의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이렇게 가르치셨다.
* 마 13: 24-30 -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추수 때가 되면 추수꾼들이 곡식단과 가라지단을 묶는 일을 할 것이다. 이렇게 단으로 묶는 일에 전쟁이라는 도구를 사용하게 된다.
2]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당하며(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어지지(끊쳐지지) 아니하리라.
전쟁 : 편 가르기
전쟁에 대한 가장 쉬운 설명으로 저자는 편 가르기란 말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하여 줄 세우기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1. 심령의 전쟁
심령의 전쟁은 영적인 전쟁으로, 육신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이 서로 대적하는 것을 말한다.
* 갈 5: 16-17 -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신의 소욕만 가지고 사는 이방인은 심령의 전쟁이 없다. 이 둘이 공존하는 자는 심령의 전쟁이 있게 된다.
중생을 체험한 사람이나, 성령이 내주하여 성령의 소욕대로 살려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전쟁이 심령에 있게 된다.
1) 육신의 소욕
* 갈 5: 19-21 -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1) 육체(肉體, body, Flesh) : 구체적인 물체로서 사람의 몸.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창 6: 3) 그 시대의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 주고 있는 구절이다.
왜냐하면 여기서의 육체(바사르)는 헬라어 '사륵스'와 같은 의미로 단순한 '몸'이 아니다.
* 창 15: 4 -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 고전 6: 15 -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의 영향으로 사악하게 된 '타락한 육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 롬 8: 6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경에서 이 단어들은 '영'과 대조되는 개념으로 사용되어 주로 '죄의 활동 근거지, 혹은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가리킨다.
* 갈 5: 17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 롬 7: 5 -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 롬 8: 3 -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외모나 세상적인 기준을 비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도 사용되었다.
* 고전 1: 26 -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 엡 2: 11 -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또한 '모든 육체'라는 표현은 인류 전체를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 창 6: 12 -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 마 24: 22 -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벧전 1: 24 -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성경은 인간의 육체를 아무 가치가 없다고 하지 않는다. 성도들의 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며 '성령이 부어지는 그릇'이 되기 때문이다.
* 고전 3: 16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행 2: 17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마지막 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몸은 새 몸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하였다.
* 고전 15: 42-53 - 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2) 육신의 소욕은 크게 두 가지로 인간성과 죄악성으로 나눌 수 있다.
인간성은 자존심, 혈기, 원망, 짜증, 시기, 질투, 고집이며, 죄악성은 사치, 향락, 음란, 술 취함, 방탕함, 우상숭배, 오락, 도박, 마약, 부의 치부이다.
이런 것들은 우리 속에 가득하며, 이것이 육신의 소욕이다. 육신의 소욕이 끊어지지 아니하면, 심령의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 사 4: 4 - 이는 주께서 심판하는 영과 소멸하는 영으로 시온의 딸들의 더러움을 씻기시며 예루살렘의 피를 그 중에서 청결하게 하실 때가 됨이라.
인간성은 소멸하는 영으로, 죄악성은 심판하는 영으로 없애 주시며, 피까지도 청결하여 지면서 육신의 소욕이 없어지므로, 심령의 전쟁이 끝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게 됩니다.
이런 자는 심령 안에 전쟁이 없는 평화의 나라, 천년왕국 - 새 하늘과 새 땅 - 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2) 성령의 소욕
* 갈 5: 22-23 -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1) 영(靈, Spirit)
사람의 육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으로 사람의 생명 속에 능력을 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도래케 하는 성령을 말한다.
이 단어가 처음 나타난 것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신(창 1: 2) 이다. 하나님의 3위 되시는 '성령'을 가리키는 말로 천지 창조 때부터 삼위 하나님께서 사역하셨음을 말한다.
구약 시대에도 성령이 활동하였음을 알 수 있다.
* 출 35: 31 -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 대상 12: 18 - 그 때에 성령이 삼십 명의 우두머리 아마새를 감싸시니 이르되, 다윗이여 우리가 당신에게 속하겠고 이새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함께 있으리니 원하건대 평안하소서 당신도 평안하고 당신을 돕는 자에게도 평안이 있을지니 이는 당신의 하나님이 당신을 도우심이니이다. 한지라 다윗이 그들을 받아들여 군대 지휘관을 삼았더라.
* 겔 11: 24 - 주의 영이 나를 들어 하나님의 영의 환상 중에 데리고 갈대아에 있는 사로잡힌 자 중에 이르시더니 내가 본 환상이 나를 떠나 올라간지라.
① 하나님의 영은 어디에나 계신다.
* 시 139: 7 -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② 특별한 임무들을 수행할 수 있는 힘을 공급하신다.
* 삿 3: 10 -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③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는 새 마음을 주신다.
* 겔 36: 26-27 -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④ 그의 백성을 보호하고 인도하시기 위해 내주하신다.
* 느 9: 20 -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사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의 목마름을 인하여 그들에게 물을 주어
* 시 143: 10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 학 2: 5 -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⑤ 지도력과 섬김을 위해 임하시기도 한다.
* 민 11: 25 -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 강림하사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그에게 임한 영을 칠십 장로에게도 임하게 하시니 영이 임하신 때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아니하였더라.
* 삼상 16: 13 -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 민 11: 17 -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영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 미 3: 8 -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 슥 7: 12 - 그 마음을 금강석 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그의 영으로 옛 선지자들을 통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진노가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나왔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