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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슥 14 장 : 마지막 날(2)

작성자jung8h(정팔현)|작성시간21.04.24|조회수23 목록 댓글 0

슥  14 장 :  마지막 날(2)

 

 

(2) 보혜사(保惠師)

 

헬라어 [파라클레-토스]의 역어로서, 이것은 동사 [파라칼레오-(parakaleo, 부른다. 초청한다. 위로한다. 격려한다)에서 온 형용사이다.

 

종종 명사로사 [변호자], [탄원자], [중보자]를 가리킨다. 랍비 문학에서는 [페라 클레타 (pera qleta')의 형(形)으로 인용되고, 피고인에 대하여 변호하고, 특히 유리한 증거를 말하기 위해 출정하는 친구를 가리켜 씌어져 있다.

 

4 복음서의 저자가 신자들을 강하게 하고 그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영, 즉 성령을 가리키기 위하여 사용한 이름이다.

 

어떤 사람을 위해 그의 '대언자'(요일 2: 1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로서 탄원해 주며, 그 사람의 죄를 깨닫게 해주고 그 죄의 잘못을 인식시켜 주는 자를 가리키는가 하면, '상담자'(한글개역, 보혜사; KJV, comforter; RSV, counselor;)로서 다른 사람을 권고하고 강건케 하며 위로해 주는 자를 가리키기도 한다.

 

* 14: 16,26, -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 15: 26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 16: 7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께서는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제자들에게 '또 다른 보혜사'를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보혜사는 무엇보다도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를 계시해 주는 자이며 여러가지 모양으로 제자들과 세상에 대해 그리스도를 입증해 주는 자이다.

 

보혜사는 진리의 영으로서(14: 16-17) 그는 믿는 자들을 진리 자체(14: 6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이신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 주는 안내자이다. 그리스도를 보여주는 계시자로서 보혜사는 이러한 의미에 있어서 그리스도의 제자들 옆에 임재해 있는 '또 다른 보혜사'(16 )이다.

 

보혜사의 도래와 활동은 철저히 미래시제로 언급되며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주겠다는 약속은 죽으시고 영광을 받으신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창조행위로써 제자들 속에 내재하는 성령을 불어넣어 주실 때에만 성취된다.

 

* 20: 22 -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그러므로 보혜사의 도래는 예수의 떠남이 전제조건이며, 예수의 육체적 현존이 사라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의 제자들은 주의 지상적 사역의 기간에는 현존하고 있지 않았던 성령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7: 39 -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보혜사의 역할에 대한 복음서의 상세한 묘사는 그 생생하고 구체적인 현실적 의미를 전달한다. 보혜사는 단순한 희망의 대상이나 상상력의 산물이 아니라 오히려 공동체 내의 생생한 경험과 분리된 기능이 낳은 문학적 추출물로 여겨진다.

 

복음서 기자는 보혜사의 공동체에 대한 접근을 가능케 해준 기독교 교회 내에서 행사된 예언자적인 직책을 염두에 두고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관련 속에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예언자들에게 교회들에게 써 보낼 바를 가르치고 있는 2 - 3 의 일곱 편지들이 요한 신학의 보혜사에 대한 몇 가지 평행구들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 1: 11 - 이르되,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 1: 3,10 -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

 

* 22: 6-7,9-10,18-19 - 6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두루마리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각 서신은 살아 있는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말씀이다.

 

* 1: 17-19 -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각 서신의 서두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2: 1,8,12,18, 3: 7,14).

 

그러나 이것은 성령의 말씀이기도 하다( 2: 7 등). 따라서 그리스도와 성령은 요한의 보혜사 신학에서와 마찬가지로 연합하여 하나가 된다.

 

비록 계시록과 복음서 사이에 많은 차이점들이 있다 하더라도 성령(보혜사)에 대한 그들의 묘사는 몇 가지 점들에서 상호보완적이다.

 

 

2. 하늘의 전쟁

 

* 12: 7-9 -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하늘의 전쟁은 하나님편의 미가엘 천사장과 마귀(사탄)편의 붉은 용이 싸우는 것이다. 주의 재림과 종들의 들림 받을 일을 앞두고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던 마귀 세력을 땅으로 내어 쫓는 것이다.

 

* 12: 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 2: 2 -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1) 전쟁의 당사자

 

(1) 하나님의 군대 - 미카엘과 그의 사자들이

 

* 78: 49 - 그 맹렬한 노와 분과 분노와 고난, 곧 벌하는 사자들을 저희에게 내려 보내셨으며

 

* 34: 5 -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멸망으로 정한 백성 위에 내려서 그를 심판할 것이라.

 

* 10: 13 - 그런데 바사 국군이 이십 일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 내가 거기 바사국 왕들과 함께 머물러 있더니, 군장 중 하나 미카엘이 와서 나를 도와주므로,

 

* 12: 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 13: 41 -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2) 사단의 군대 - 용으로 더불어 싸울 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 25: 41 -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 고후 12: 7 -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 2: 2 -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 이유. [필연성]

 

(1) 공중 권세 잡는 자.

 

시대(이 세상)의 마감.

 

(2) 종 된 자.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성도)들이 주의 재림을 맞이하기 위하여.

 

3) 특징.

 

(1) 다수와 다수의 전쟁이다.

 

(2) 대리전이다.

 

① 미카엘과 그의 사자들

 

② 용과 그의 사자들

 

(3) 정당성.

 

에덴동산의 회복을 위한 준비이므로 당연하다.

 

(4) 필연성.

 

반드시 필요하다.

 

이것은 편을 가리기 위한 절차이다.

 

주인의 밭에 뿌려진 가라지를 단으로 묶는 작업이다.

 

(5) 영적 전쟁이다.

 

4) 전쟁에 대한 분별력.

 

(1) 말씀으로 분별해야 한다.

 

(2) 영적으로 분별해야 한다.

 

5) 개전의 시기.

 

(1) 하늘의 별 삼분지 일이 떨어지던 때

 

* 12: 4 - 그 꼬리가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2) 해 입은 여자가 남자 아이를 생산하는 때.

 

* 12: 2. 5 -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를 쓰며 부르짖더라.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6) 종전의 시기.

 

주님이 재림하시기 전.

 

주님을 맞이하기 위하여 들림(휴거) 받기 전.

 

7) 목적과 장소

 

(1) 공중 권세를 잡은 사탄의 종말의 때가 되었으므로.

 

(2) 전쟁의 장소 - 하늘 : 하늘 전쟁이라고 부른다.

 

8) 전쟁의 결과

 

(1) 사단 군대의 패배 - 이기지 못하여

 

용과 그의 사자들이 패한다.

 

* 12: 31 -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2) 내어 쫓기니 -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하늘 전쟁(영적 전쟁)의패배로

 

* 10: 18 -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3) 크게 분내여 내려간다.

 

* 12: 12, 17 -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 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공중에서 말세를 당한 이 세상으로

 

목적 : 여자의 남은 자손 - 바다의 모래 같은 자손에게 화풀이를 하려고

 

(4) 피해자

 

주의 종들이나 교회는 피해를 당하지 아니한다. 왜냐하면 신실한 성도(알곡)들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도피처)으로 옮겨가 양육을 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자들 가운데 쭉정이와같은 자들은 용의 핍박을 당하게 된다.

 

* 12: 6, 14 -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9) 용의 정체 -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1) 본체

 

① 구약시대 - 옛 뱀

 

② 신약시대 - 독사

 

③ 종말시대 - 용

 

* 27: 1 -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 고후 11: 3 -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2) 본질

 

마귀 : 거짓의 아비. 사단 : 참소하는 자. 온 천하를 꾀는 자.

 

* 대상 21: 1 -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

 

* 1: 6 -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 14: 12 -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 3: 1 -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 13: 39 -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군은 천사들이니,

 

* 22: 31 -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 8: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고후 11: 14 -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 2: 14 -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 요일 3: 8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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