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14 장 : 마지막 날(4)
2. 아마겟돈 전쟁
계 16: 16의 전쟁은 영과 육의 전쟁으로, 아마겟돈 전쟁은 귀신의 영이 역사하는 전쟁이다.(계 16: 13-14) 귀신의 영은 용, 짐승,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온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으로 이런 귀신의 영이 사람 속에 들어가서 일어나는 전쟁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여호와의 신이 역사하며, 마귀 편에서는 귀신이 역사 한다. 이것이 선과 악의 마지막 전쟁이며, 하나님편이 승리를 하게 되어, 용을 잡아 무저갱에 넣으시고(계 20: 1-3),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바로 불 못으로 던져 지며(계 19: 19-20), 악인은 검에 죽으며, 새의 먹이가 된다.(계 19: 17-18, 21)
적그리스도의 연합군이 어린 양을 대적하여 일으키는 인류 최후의 전쟁이다.
1) 유브라데의 의미.
'아마겟돈'이라는 말은 다수 사본에는 '므깃도'라고 되어 있다. 그 곳은 팔레스타인 북부, 갈릴리 호수 서편으로서 역사상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던 곳이다. 그 곳은 예전에 유다왕 요시야가 애굽 군대를 맞아 싸우다가 전사한 곳이다. 그 일로 유다 왕국이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같이 이 예언은 인류의 마지막 전쟁이 이스라엘 땅에서 이루어질 것을 보여주고 있다.
(1) 성경적인 의미.-에덴동산으로 첫 전쟁이 일어났던 곳.
* 창 2: 10-14 - 10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렸으며 12 그 땅의 금은 정금이요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호마노도 있으며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이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며 넷째 강은 유브라데더라.
* 창 3 장 -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 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2) 문화적인 의미. - 에덴동산의 네 강중에서 현존하는 강으로 인류의 문화 발상지이다.
(3) 역사적인 의미. - 중동 지역으로 고대는 물론 현재도 전쟁지역으로 역사가 증명하기 때문이다.
2) 인류 최후의 전쟁 지역이다.
(1) 문자적인 의미. - 므깃도의 산.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2) 지리적인 의미. - 므깃도와 관련된다. 팔레스타인의 중요 전략 요충지다.
(3) 역사적인 의미. - 역사 속에 항상 전쟁터였다.
스웨트[H. B. Swete] : 므깃도는 히브리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낯설지 않은 전쟁터이다. 이곳에서 200회 이상이나 전투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바클레이, 계시록, p. 235]
(4) 성경적인 의미. - 하나님의 섭리가 나타나는 곳. 이방군대는 멸망의 장소요,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만 승리하는 상징이다.
* 삿 4,5 장 - 드보라와 바락, 승리의 노래.
드보라와 바락 4:1 에훗의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 2 여호와께서 하솔에 도읍한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 그들을 파셨는데 그 군대 장관은 이방 하로셋에 거하는 시스라요 3 야빈왕은 철병거 구백승이 있어서 이십년 동안 이스라엘 자손을 심히 학대한고로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4 그 때에 랍비돗의 아내 여선지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었는데 5 그는 에브라임 산지 라마와 벧엘 사이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 거하였고 이스라엘 자손은 그에게 나아가 재판을 받더라. 6 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으로 가라. 7 내가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와 그 병거들과 그 무리를 기손강으로 이끌어 네게 이르게 하고 그를 네 손에 붙이리라 하셨느니라. 8 바락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내가 가려니와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나는 가지 않겠노라. 9 가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가리라. 그러나 네가 이제 가는 일로는 영광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여인의 손에 파실것임이니라. 하고 드보라가 일어나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가니라. 10 바락이 스불론과 납달리를 게데스로 부르니 일만인이 그를 따라 올라가고 드보라도 그와 함께 올라가니라. 11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자기 족속을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12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산에 오른 것을 혹이 시스라에게 고하매 13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병거 구백승과 자기와 함께 있는 온 군사를 이방 하로셋에서부터 기손강으로 모은지라. 14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붙이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의 앞서 행하지 아니하시느냐? 이에 바락이 일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에서 내려가니 15 여호와께서 바락의 앞에서 시스라와 그 모든 병거와 그 온 군대를 칼날로 쳐서 패하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도보로 도망한지라. 16 바락이 그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이방 하로셋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남은 자가 없었더라. 17 시스라가 도보로 도망하여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으니 하솔 왕 야빈은 겐 사람 헤벨의 집과 화평이 있음이라. 18 야엘이 나가 시스라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나의 주여 들어오소서. 내게로 들어오시고 두려워하지 마소서 하매 그 장막에 들어가니 야엘이 이불로 덮으니라. 19 시스라가 그에게 말하되 청하노니 내게 물을 조금 마시우라. 내가 목이 마르도다. 하매 젖부대를 열어 그에게 마시우고 그를 덮으니 20 그가 또 가로되 장막문에 섰다가 만일 사람이 와서 네게 묻기를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거든 너는 없다 하라. 하고 21 그가 곤비하여 깊이 잠든지라.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 말뚝을 취하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말뚝을 그 살쩍에 박으매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 시스라가 기절하여 죽으니라. 22 바락이 시스라를 따를 때에 야엘이 나가서 그를 맞아 가로되, 오라. 내가 너의 찾는 사람을 네게 보이리라. 바락이 그에게 들어가 보니 시스라가 죽어 누웠고 말뚝은 그 살쩍에 박혔더라. 23 이와 같이 이 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패하게 하신지라. 24 이스라엘 자손의 손이 가나안 왕 야빈을 점점 더 이기어서 마침내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하였더라.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 5:1 이 날에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노래하여 가로되 2 이스라엘의 두령이 그를 영솔하였고 백성이 즐거이 헌신하였으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3 너희 왕들아 들으라. 방백들아 귀를 기울이라. 나 곧 내가 여호와를 노래할 것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도 새어서 구름이 물을 내렸나이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산도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였도다. 6 아낫의 아들 삼갈의 날에 또는 야엘의 날에는 대로가 비었고 행인들은 소로로 다녔도다. 7 이스라엘에 관원이 그치고 그쳤더니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내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도다. 8 무리가 새 신들을 택하였으므로 그 때에 전쟁이 성문에 미쳤으나 이스라엘 사만명 중에 방패와 창이 보였던고 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 10 흰 나귀를 탄 자들, 귀한 화문석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선파할찌어다. 11 활 쏘는 자의 지꺼림에서,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의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는 의로우신 일을 칭술하라. 그 때에 여호와의 백성이 성문에 내려갔도다. 12 깰찌어다. 깰찌어다. 드보라여 깰찌어다. 깰찌어다. 너는 노래할찌어다. 일어날찌어다. 바락이여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네 사로잡은 자를 끌고 갈찌어다. 13 그 때에 남은 귀인과 백성이 내려왔고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용사를 치시려고 강림하셨도다. 14 에브라임에게서 나온 자는 아말렉에 뿌리박힌 자요 그 다음에 베냐민은 너희 백성 중에 섞였으며 마길에게서는 다스리는 자들이 내려왔고 스불론에게서는 대장군의 지팡이를 잡은 자가 내려왔도다. 15 잇사갈의 방백들이 드보라와 함께하니 잇사갈의 심사를 바락도 가졌도다. 그 발을 좇아 골짜기로 달려 내려가니 르우벤 시냇가에 큰 결심이 있었도다. 16 네가 양의 우리 가운데 앉아서 목자의 저 부는 소리를 들음은 어찜이뇨? 르우벤 시냇가에서 마음에 크게 살핌이 있도다. 17 길르앗은 요단 저편에 거하거늘 단은 배에 머무름은 어찜이뇨? 아셀은 해빈에 앉고 자기 시냇가에 거하도다. 18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생명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19 열왕이 와서 싸울 때에 가나안 열왕이 므깃도 물 가 다아낙에서 싸웠으나 돈을 탈취하지 못하였도다. 20 별들이 하늘에서부터 싸우되 그 다니는 길에서 시스라와 싸웠도다. 21 기손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강은 옛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22 그 때에 군마가 빨리 달리니 말굽소리는 땅을 울리도다. 23 여호와의 사자의 말씀에 메로스를 저주하라. 너희가 거듭 거듭 그 거민을 저주할 것은 그들이 와서 여호와를 돕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도와 용사를 치지 아니함이니라 하시도다. 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은 다른 여인보다 복을 받을 것이니 장막에 거한 여인보다 더욱 복을 받을 것이로다. 25 시스라가 물을 구하매 우유를 주되 곧 엉긴 젖을 귀한 그릇에 담아주었고 26 손으로 장막 말뚝을 잡으며 오른손에 장인의 방망이를 들고 그 방망이로 시스라를 쳐서 머리를 뚫되 곧 살쩍을 꿰뚫었도다. 27 그가 그의 발 앞에 꾸부러지며 엎드러지고 쓰러졌고 그의 발 앞에 꾸부러져 엎드러져서 그 꾸부러진 곳에 엎드러져 죽었도다. 28 시스라의 어미가 창문으로 바라보며 살창에서 부르짖기를 그의 병거가 어찌하여 더디 오는고! 그의 병거 바퀴가 어찌하여 더디 구는고! 하매 29 그 지혜로운 시녀들이 대답하였겠고 그도 스스로 대답하기를 30 그들이 어찌 노략물을 얻지 못하였으랴? 그것을 나누지 못하였으랴? 사람마다 한 두 처녀를 얻었으리로다. 시스라는 채색옷을 노략하였으리니 그것은 수놓은 채색옷이리로다. 곧 양편에 수놓은 채색옷이리니 노략한 자의 목에 꾸미리로다 하였으리라. 31 여호와여 주의 대적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는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년 동안 태평하였더라.
* 왕하 23: 29 - 요시야 당시에 애굽 왕 바로느고가 앗수르 왕을 치고자 하여 유브라데 하수로 올라가므로 요시야왕이 나가서 방비하더니 애굽 왕이 요시야를 므깃도에서 만나본 후에 죽인지라.
* 슥 12: 11 -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 대하 35: 22 -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5) 예언적, 종말론적인 의미.- 구약은 산에서 종말의 전쟁이 발생할 것을 예언하고 있다.
* 슥 14 장 - 1 여호와의 날이 이르리라. 그 날에 네 재물이 약탈되어 너의 중에서 나누이리라. 2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 3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4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5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 6 그 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 것이라. 7 여호와의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8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9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며, 10 온 땅이 아라바같이 되되 게바에서 예루살렘 남편 림몬까지 미칠 것이며 예루살렘이 높이 들려 그 본처에 있으리니 베냐민 문에서부터 첫 문 자리와 성 모퉁이 문까지 또 하나넬 망대에서부터 왕의 포도주 짜는 곳까지라. 11 사람이 그 가운데 거하며 다시는 저주가 있지 아니하리니 예루살렘이 안연히 서리로다. 12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13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14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때에 사면에 있는 열국의 보화 곧 금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 15 또 말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육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 겔 39: 1-7 - 1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곡을 쳐서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로스와 메섹과 두발 왕 곡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2 너를 돌이켜서 이끌고 먼 북방에서부터 나와서 이스라엘 산 위에 이르러 3 네 활을 쳐서 네 왼손에서 떨어뜨리고 네 살을 네 오른손에서 떨어뜨리리니 4 너와 네 모든 떼와 너와 함께한 백성이 다 이스라엘 산 위에 엎드러지리라. 내가 너를 각종 움키는 새와 들짐승에게 붙여 먹게 하리니 5 네가 빈들에 엎드러지리라. 이는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6 내가 또 불을 마곡과 및 섬에 평안히 거하는 자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7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 단 11: 40-45 - 40 마지막 때에 남방 왕이 그를 찌르리니 북방 왕이 병거와 마병과 많은 배로 회리바람처럼 그에게로 마주 와서 그 여러 나라에 들어가며 물이 넘침 같이 지나갈 것이요 41 그가 또 영화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요 많은 나라를 패망케 할 것이나 오직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의 존귀한 자들은 그 손에서 벗어나리라 42 그가 열국에 그 손을 펴리니 애굽 땅도 면치 못할 것이므로 43 그가 권세로 애굽의 금은과 모든 보물을 잡을 것이요 리비아 사람과 구스 사람이 그의 시종이 되리라. 44 그러나 동북에서부터 소문이 이르러 그로 번민케 하므로 그가 분노하여 나가서 많은 무리를 다 도륙하며 진멸코자 할 것이요 45 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 욜 3: 1, 2 - 1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2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3) 유브라데 전쟁과는 다르다.
구 분 : 유브라데 전쟁[9: 13-16] : 아마겟돈 전쟁[16: 12-16]
발생 시기 : 둘째 화 - 여섯째 나팔재앙. : 셋째 화 - 여섯째 대접 재앙
발생 목적 :이삭과 이스마엘의 싸움 : 어린 양과 적그리스도의 싸움
재앙 대상 :1/3으로 부분적이다. : 전체이다.
* 계 9: 13-16 -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 계 16: 12-16 - 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14: 4. 감람산의 분단 -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감람산은 그 한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자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
예루살렘 성이 약탈을 당하는 날에 하나님께서 오실 것이며,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다.
그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시는 것은 원수들을 파하며 남은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1]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쪽(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여기서 감람산은 지리적인 위치를 가리킨다기 보다는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 상징적인 처소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본다.
2] 감람산은 그 한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자기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오셔서 감람산에 서실 때 그 산은 가운데가 동서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되어서 산 절반은 북으로, 산 절반은 남으로 옮기게 될 것이다.
감람산이 동서로 갈라져 큰 골짜기가 생긴다 함은 몇 가지로 해석된다.
첫째, 이것은 비유니 곧 유대를 침략하던 적군들이 산위에 진을 치고 있다가 사방으로 도망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둘째,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실 터인데 그 때부터 사도들이 사방으로 헤어져 온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되리라는 것이다.
곧 산이 갈라지므로 길이 나서 가게 되듯이 저들이 각처에 가게 될 것을 비유한다는 것이다.
셋째, 칼뱅(Calvin)은 이 말씀을 사 2: 2과 미 4: 1에 비추어 해석 하였다.
곧 하나님의 성전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높이 솟으리라는 말씀에 기준하여 여기 이 말씀을 해석하였다. 감람산이 갈라진 것은 그 지대가 무너짐에 따라 낮아지고 예루살렘은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여호와의 성전 산만이 높이 솟아날 것이다. 이것은 유대에서 난 하나님의 율법이 온 세계에 전파될 것을 가리킨다는 것이다.
넷째, 그러나 이 모든 해석보다도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 감람산에 오실 것이며, 그가 강림하실 때에는 여러 가지 두려운 일들이 있을 것만은 사실이니 지진도 일어날 것이다.
3] 산 절반은 북으로, 절반은 남으로 옮기고
지각의 변동으로 인하여 한 장소였던 곳이 남에서 북이 먼 것같이 완전한 분리로 서로 동떨어지게 될 것이다.
14: 5. 산골짜기 -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지라. 너희가 그의 산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
그 골짜기는 아셀까지 미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택하신 남은 백성이 다 피하게 하실 것이다.
1] 그 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미칠지라).
"아셀"이라는 말은 감람산 한 끝에 있었던 촌인 듯하다(Pusey).
2] 너희가 그(그의) 산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같이 하리라.
그 때에 사람들이 "도망"한다 함은 주님의 재림과 함께 있을 지리상 변동에 따른 일시적 재난을 회피함인지 확실하지 않다.
3]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여호와께서... 모든 거룩한 자"와 함께 오신다 함은 그가 천사들과 함께 오실 것을 가리킨다. 이는 주님의 재림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