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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팔현목사

합 3: 11 해와 달(1)

작성자jung8h(정팔현)|작성시간21.07.08|조회수69 목록 댓글 0

합 3: 11  해와 달(1)

 

 

합 3: 11 해와 달 -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 주의 날으는 살의 빛과 주의 번쩍이는 창의 광채로 인하여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

 

 

본 절은 하늘의 광명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빛을 잃어버린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하나님의 창조 질서마저 멈추어 버렸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런 만큼 하나님의 심판은 완벽하면서도 반드시 시행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1] 날아가는 주의 화살의 빛과 번쩍이는 주의 창의 광채로 말미암아 해와 달이 그 처소에 멈추었나이다.

 

모든 세상이 어두움에 차 있는 반면, 주의 살과 창에서 나오는 광채는 하나님께서 주도하시는 전쟁을 위해 빛을 발하는 모습을 묘사한다(G. A. Smith).

 

종말에 있을 여호와의 날에 구체적으로 실현될 심판은 일관되게 어두움으로 특징 지워진다.

 

출 10: 21-22 -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하늘을 향하여 네 손을 내밀어 애굽 땅 위에 흑암이 있게 하라곧 더듬을 만한 흑암이리라. 22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손을 내밀매 캄캄한 흑암이 삼 일 동안 애굽 온 땅에 있어서

 

출 14: 20 - 애굽 진과 이스라엘 진 사이에 이르러 서니 저쪽에는 구름과 흑암이 있고 이쪽에는 밤이 밝으므로 밤새도록 저쪽이 이쪽에 가까이 못하였더라.

 

전 12: 2 -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사 13: 10 -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사 24: 23 - 그 때에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렘 4: 23, 28 - 23 보라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28 이로 말미암아 땅이 슬퍼할 것이며 위의 하늘이 어두울 것이라내가 이미 말하였으며 작정하였고 후회하지 아니하였은즉 또한 거기서 돌이키지 아니하리라 하셨음이로다.

 

욜 2: 2, 10, 31 - 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욜 3: 15 -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암 5: 18-20 - 18 화 있을진저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는 자여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사모하느냐그 날은 어둠이요 빛이 아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하다가 곰을 만나거나 혹은 집에 들어가서 손을 벽에 대었다가 뱀에게 물림 같도다. 20 여호와의 날은 빛 없는 어둠이 아니며 빛남 없는 캄캄함이 아니냐?

 

암 8: 9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그 날에 내가 해를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하게 하며

 

습 1: 15 -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마 24: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 27: 45 -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

 

눅 23: 44 -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계 6: 12-17 -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12-1) 시기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어린양이 여섯째 인을 떼자 하나님의 작정 가운데 자연의 질서가 대혼란에 빠지며 마지막 날이 임박했음을 보여준다.

 

12-2) 천체의 이변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여섯째 인을 뗀 이후의 자연의 혼란에 대한 해석의 방법은 두 가지이다.

 

Ⓐ 마 24 과 관련하여 사실적으로 해석한다(Barclay, Walvoord).

Ⓑ 상징적으로 해석한다(Clarke, Ironside, Mounce, Marshall).

 

두 견해 중 Ⓐ가 타당성이 있다.

 

(1) 큰 지진 - 지진에 대한 경고는 종말의 현상으로 이미 예시되었다.(8: 5. 11: 13, 19. 16: 18. Charles)

 

겔 38: 19 - 내가 투기와 맹렬한 노로 말하였거니와 그 날에 큰 지진이 이스라엘 땅에 일어나서

 

욜 2: 10 -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학 2: 6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암 8: 8 - 이로 인하여 땅이 떨지 않겠으며 그 가운데 모든 거민이 애통하지 않겠느냐 온 땅이 하수의 넘침 같이 솟아오르며 애굽강 같이 뛰놀다가 낮아지리라.

 

하나님의 형벌로 나타난다.

 

사 2: 19 - 사람들이 암혈과 토굴로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의 영광을 피할 것이라.

 

① 하나님의 징벌 수단의 하나이다.

 

사 29: 6 만군의 여호와께서 벽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회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② 계시의 수단이다.

 

출 19: 18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③ 주님의 처형 때 발생하였다.

 

마 27: 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④ 주님의 부활 때에도 발생하였다.

 

마 28: 2 -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서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는데

 

⑤ 바울과 실라의 옥중에서도 발생하였다.

 

행 16: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⑥ 종말의 현상으로 나타난다.

 

막 13: 8 민족이 민족을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눅 21: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2) 해 - 영적으로진리가 어두워짐.

 

'총담같이'에 해당하는 헬라어 '호스 샅코스 트리키노스'(*)에서 '샅코스'(*)는 '사코스'(*)에서 파생된 단어로 '물건을 담는 자루' 혹은 '머리에 쓰는 질 나쁜 옷감'을 의미한다. 이는 검정색 염소 털로 만든 옷으로 슬픔을 표시하는데 사용되곤 하였다(Mounce).

 

사 50: 3 - 내가 흑암으로 하늘을 입히며 굵은 베로 덮느니라.

 

욜 2: 10, 30, 31 - 10 그 앞에서 땅이 진동하며 하늘이 떨며 일월이 캄캄하며 별들이 빛을 거두도다.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암 8: 9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그 날에 내가 해로 대낮에 지게 하여 백주에 땅을 캄캄케 하며,

 

마 24: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사 13: 9-10 -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3) 달 - 영적으로 교회가 죽어감.

 

해가 자신의 빛을 상실하고 슬픔을 상징하는 총담같이 검게 되었다는 것과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것은 종말의 현상을 묵시적으로 나타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에 있을 우주적 대이변의 심판을 시사한다.

 

해와 달과 별이 빛을 잃고 땅에 떨어진다는 말씀은 지도자들과 직분을 가진 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진리의 빛을 잃어버리고 세상으로 타락할 것을 상징하고 있다. 해는 거짓 지도자들을 비유하고 있다.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것도 종말의 현상으로 직분자들이 육체적이요 물질적이요 세상적이 되었음을 말하며, 종교계가 강도의 굴혈이요 장사꾼의 소굴이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겔 32: 7-8 - 내가 너를 불 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별로 어둡게 하며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나 주 여호와의 말이로다.

 

렘 4: 23 -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들을 우러른즉 거기 빛이 없으며

 

겔 32: 7-8 - 내가 너를 불끄듯 할 때에 하늘을 가리워 별로 어둡게 하며 해를 구름으로 가리우며 달로 빛을 발하지 못하게 할 것임이여 하늘의 모든 밝은 빛을 내가 네 위에서 어둡게 하여 어두움을 네 땅에 베풀리로다.

 

욜 3: 15 -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미 3: 6 -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黑暗)을 만나리니 점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

 

13) 천체 이변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4) 별 : 영적으로 주의  종들의 타락.

 

본문에서는 하늘의 별들이 바람에 흔들려 떨어지는 무화과로 비유된다.

 

사 34: 4 - 하늘의 만상(일월성신)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나 3: 12 - 너의 모든 산성은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가 흔들기만 하면 먹는 자의 입에 떨어짐과 같으리라.

 

① 무화과나무- 하나님의 택한 백성.

 

렘 8: 13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진멸하리니 포도나무에 포도가 없을 것이며 무화과나무에 무화과가 없을 것이며 그 잎사귀가 마를 것이라내가 그들에게 준 것이 없어지리라 하셨나니

 

욜 1: 12 - 포도나무가 시들었고 무화과나무가 말랐으며 석류나무와 대추나무와 사과나무와 및 밭의 모든 나무가 다 시들었으니 이러므로 인간의 희락이 말랐도다.

 

마 24: 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② 대풍에 흔들림 - 영적으로 큰 환난.

 

렘 25: 32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보라 재앙이 나서 나라에서 나라에 미칠 것이며 대풍이 땅 끝에서 일어날 것이라.

 

욘 1:4 -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③ 선 과실- 익지 않은 과일.

 

선 과실에 해당하는 헬라어 '투스 올륀두스 아우테스'(*)는 잎이 나오기 전에 겨울에 맺히는 푸른 무화과로 약한 바람에도 모두 떨어지는 설익은 무화과를 가리킨다.

 

계 18: 14 -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 어린 아이 같은 신앙.

 

마 24: 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 젖 먹는 자.

 

히 5: 13 -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신 32: 25 밖으로는 칼에방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청년 남자와 처녀와 젖 먹는 아이와 백발 노인까지리로다.

 

④ 땅에 떨어진다. -영적인 타락.

 

선 과실과 같이 별들이 땅에 떨어지는 것은 종말이 임박하였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구약에서도 비슷한 예가 제시되고 있다(I Enoch 2:1; 41:5; IV Ezra 4:15).

 

나 3: 12 - 너의 모든 산성은 무화과나무의 처음 익은 열매가 흔들기만 하면 먹는 자의 입에 떨어짐과 같으리라.

 

사 34: 4 -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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