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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 삶

예수를 알지 못하는 죄

작성자조신일|작성시간22.09.30|조회수15 목록 댓글 1

< 예수를 알지 못하는 죄 >

"내가 나를 위하여 증언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느니라 이에 그들이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요 8:18~19)


하나님께서 열심을 내시고 반드시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완전케 하는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스스로 생각하신 바를 반드시 되게 하신다고 하시며, 우리는 다만 하나님의 생각 앞에 내 생각을 주장하고 고집한 것을 깨고 부수어 내가 주인 된 죄를 회개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깨뜨릴 수 있는 방법은 오늘도 하나님이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신 것을 내 생각에 기억되고 각인될 수 있도록 백 번, 천 번 생각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지고 멀어지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 생각에 심고, 내 마음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열심을 내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은 어떻게 하면 나를 죄에서 떠나게 하고 자유케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시기 때문에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정작 내 생각 속에 있는 앗수르를 파하기 위해 내가 열심을 내지 않으면 주님도 앗수르(죄)를 파할 수 있는 힘을 주실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산에서 앗수르를 짓밟는 것을 경영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영)의 마음과 계획 앞에서 내(육) 마음에 계획한 뜻을 짓밟고 비울 때 죄의 짐을 벗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되어 내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하나 되고 내 마음의 뜻이 하나님의 마음의 뜻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열심이 나의 열심이 되는 복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 주신 본문에 예수님의 삶과 마음을 가장 모르고 믿지 못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라고 하십니다. '서기관'은 참 생명이 되시고 참 빛이 되신 참 예수를 알지 못하고 다른 예수를 믿는 믿음이 너무나 강하고, '바리새인들'은 자기의 삶이 가장 거룩한 것으로 아는 다른 복음을 믿는 믿음이 너무 강해서 바른 복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내신 참 예수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요 생명이다'라고 증언하시는데(12) 그들은 '네가 너를 위하여 증언하니 네 증언은 참되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13). 그 이유는 주님이 어디에서 오셨으며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며(14), 바른 예수, 바른 영, 바른 복음을 알지 못하는 것은 가장 큰 죄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에 두 사람의 증언이 참되다고 기록된 것'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17).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것은 알고 믿지만, 실제 삶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증언하고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도 예수를 위해 증언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18).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증언하시는 것은 아버지를 알아가기 위해, 아버지의 기쁨이 되기 위해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증언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내가 너희의 영을 살리기 위해 해주고 싶은 말도 많고 심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바른말을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것만을 말한다'라고 하십니다(26). 이처럼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아무리 많아도 오직 자신을 통해 참되신 아버지만 증거되고 영광 받으시는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예수님을 위해 증언하신 것은 예수님은 아버지의 품에서 보내신 독생자이신 것과 오직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증언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들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네 아버지가 어디에 있느냐'라고 예수께 물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증언하시는 아버지는 오직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생명의 빛으로 보내신 아버지이신데, 그 아버지가 누구냐고 묻는 이유는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열심을 내서 율법을 알고 지키기 위해 힘썼으나 결국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알기 위한 열심을 냈기 때문에 생명 되신 예수님을 알 수 없었다고 하십니다.
아무리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율법을 안다고 해도 하나님은 길 되신 예수께서 하시는 말씀과 일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분이라고 하십니다. '너희는 아버지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에 그들은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고 대답했고(33), '아버지는 한 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말했습니다(41).
우리 역시 내가 알고 말하는 예수와 영과 복음이 참된 것으로 믿고 확신하지만, 생각으로만 알고 삶으로 입증되지 않기 때문에 진리도, 생명도 될 수가 없는 다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자기의 아버지가 아브라함이요 하나님이라고 확신하며 말하지만, 주님은 심히 안타까운 심정으로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고 알아 듣지 못하느냐고 한탄하십니다(43). 그리고 어찌하여 진리를 말하는데도 나를 믿지 못하느냐고 하시며 나를 죄인으로 알고 있느냐고 한탄하셨습니다(46).
이렇게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내 생각과 마음을 비우고 진리 되시고 생명 되시고 의가 되시고 빛이 되신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는 복 있는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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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신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9.30 나눔 영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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