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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말씀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작성자조신일|작성시간15.09.04|조회수36 목록 댓글 0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

2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3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4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5 이는 그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
7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행사를 악하다 증거함이라
8 너희는 명절에 올라가라 나는 내 때가 아직 차지 못하였으니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 9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리에 머물러 계시니라

10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11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12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 하나 13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14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15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하니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3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가겠노라
34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37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40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혹은 이가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요한복음 7:2-18,33-34,37-40)

이 말씀의 배경은 초막절 기간에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초막절에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생각하고 계셨고 무슨 일을 하셨고 특별히 어떤 메시지를 전파하셨는지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더 중요합니다.

그것을 아는 것이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들려 주시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담긴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초막절은 단순히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장막 생활한 것을 기념하여 지키는 육적인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영적인 의미인 우리 심령이 죄를 깨닫고 철저하게 회개하여 성령님이 우리 심령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전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초막절을 주신 목적입니다.

초막이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 육체가 풀과 같이 시들고 연약한 것을 의미하며 이와 같이 볼품 없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이지만 예수님을 믿고 죄를 회개하고 죄 용서함을 받아 새로 거듭난 사람에게는 성령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겠다는 말씀이 주님의 약속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천국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바로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죄를 회개하라는 메시지에 이를 갈며 분히 여기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덤벼 들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한 복음은 예수님의 형제들 조차도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5절)

예수님의 형제들은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가족 곁을 홀연히 떠나 갑자가 돌변한 예수님을 좀처럼 이해할 수가 없었고 예수님을 잘 아는 마을 사람들도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가 어려었고 나중에는 배척하고 말았습니다.

이에 예수님의 형제들은 고향을 떠나 차라리 유대로 가서 사역할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형제들과 가족 친지들을 도와주시고자 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리 못하고 가족들로부터도 버림을 당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이 어디서 이런 것을 얻었느뇨 이 사람의 받은 지혜와 그 손으로 이루어지는 이런 권능이 어찌됨이뇨
3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하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4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마가복음 6:2-4)

누가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있겠습니까?

가족들과 친지들로 부터도 버림 받고 유대 인들로부터 부터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고 인류의 모든 죄와 허물을 대속하기 위해 하나님으로부터도 철저하게 버림을 받으시는 예수님의 고뇌와 영혼의 고통을 누가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것 같지만 예수님의 마음을 진정으로 헤아리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영적인 고통을 이해하고 눈물로 중보할 뿐이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예수님의 영적인 고통은 끝이 난 것이 아닙니다.

처음과 나중이 되고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온 세계를 바라보시며 추수할 일꾼들을 찾고 계시는데 우리들은 주님의 일보다 더 내 일에 바쁘고 세상 일에 몰두하고 바쁩니다.

주님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영혼 구원에는 정말 소흘하기 짝이 없습니다.

나 아니라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 이기적인 생각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만드는 걸림돌이 되게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는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나를 위해 갈꼬 하는 주님의 신음 소리를 듣고 바로 결단하여 주님 저를 보내 주소서,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자청하였습니다.

자원하여 가고자 하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험난한 길이 그의 앞에 기다리고 있음을 주지시켜 주셨습니다.

네가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대상은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영적으로 죽어 있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가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있을 것이라고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셨습니다.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11 내가 가로되 주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대답하시되 성읍들은 황폐하여 거민이 없으며 가옥들에는 사람이 없고 이 토지가 전폐하게 되며 12 사람들이 여호와께 멀리 옮기워서 이 땅 가운데 폐한 곳이 많을 때까지니라 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오히려 남아 있을찌라도 이것도 삼키운바 될 것이나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이사야 6:9-13)

이사야가 복음을 전하고 다닐 당시나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유대땅에 오셔서 천국 복음을 전하고 다니실 때나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나 그 어떤 시대를 비교해 보더라도 복음을 전하는 것은 만만하거나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성경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을 살리는 방법은 이 길 밖에 없습니다.
영혼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생명을 살리는 천국 복음과 죄를 철저하게 끊고 거듭나 새 사람이 되는 회개의 복음을 반드시 전해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사람은 영적인 생명을 낳는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사도행전 2:38-40)

나의 모든 정욕은 십자가에 못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성령님이 우리 심령속에 임하심으로 우리 배에 생수의 강이 차고 넘치시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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