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가질 수 있었던 걸 스스로 포기하고 서로를 향했다는게 절 미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붑버지는 손에 쥔 최천을 놓지 않기 위해 사다리를 오르지 않았고 최천은 고대하던 천사들을 만날 기회와 사랑하는 신을 포기했다고 생각하니 저는 친구도사랑도 아직 못찾은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사랑이고친구면정말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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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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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타꾸 작성시간 26.06.14 저는 그들이 신의 창조로 인해 만들어진 존재와 부산물임에도 불구하고
신의 의도와 달리 자신들의 선택으로 자신들의 길을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최초들간의 서사고 그게 그들의 시발점이자 정의가 되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오타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4 아진짜네요아....
진짜요.......너무좋은해석이에요............그리고 그 시절 그걸로 붑버지는 평생을 살았고 남은 쪽이 영원히 그리워한다는 점에서 최종붕괴.... -
답댓글 작성자오타꾸 작성시간 26.06.14 그렇죠.. 그걸로 벨제붑은 악마임에도 불구하고 지옥에서 가장 이질적인 악마가 되어 다른 대악마들을 키워내고 지옥의 근간을 키워낸 존재가 되었다는 서사가 너무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키워낸 이질감이 결국에는 최천에게서 와 오늘날의 벨제부브가 되었다는 게 이게 쌍최초의 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