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습니다..
루시퍼가 미카엘에 대한 상념이 상당히 강하고 천국에 대한 후회가 없는게 아니란점이 좋은 느낌을 주는데 (괴로운 느낌도 동시에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비아탄을 사랑하는 마음 < 이 진심이고 아끼는 것도 진심인데도 미카엘을 아끼는 그것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그것일것이고 그 사실이 레비아탄의 질투를 더 자극할것인데 그 사실을 레비아탄은 이미 알고 있으며 그 사실로 괴롭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음에도 그걸로 루시퍼 잡도리를 계속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그 사실<을 ... 그 질투할것이라는 가정으로 자기를 배척하는 것에 더 화를 낸다는 점이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그 사실을 알고 있는데 누구보다 제일 잘 알고 있는 건 레비아탄 자기 자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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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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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타꾸 작성시간 26.06.19 아아...너무나 잔인한 세상... 엉엉 울어버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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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타꾸 작성시간 26.06.19 결국엔 존재가 잡혔을 적 원하던 고매한 사랑=루시퍼를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부재했고 바꿀 수 없는 과거에 붙잡히고 자기파괴를 할 수 밖에 없는 게 참....
루시퍼또한 미카엘하고 궤가 다르더라도 지옥에서 만난 거의 처음 적대없이 대한 아이로 만난 존재라 키워내고 돌봐내는 맥이 같을텐데도 결국엔 엇갈려버렸다는 게 참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