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풀기] 크로매틱 3 - 기본동작, 3연음(1)
오늘은 한단계 더 들어가 봅니다.
얼터네이트 피킹에서 줄건널때 피킹 시작시점에서 업다운이 바뀌는 패턴에 대한 훈련입니다.
일단 용어정리부터 하겠는데요,
3 notes per string 이걸 3연음이라고 하면 맞나요? 틀리나요?
한줄에서 3음씩 나오는 거란 말을 하고싶은데 정확한 용어를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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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과제따라 직접 해보세요.
[과제]
1. 아래 동영상 내용 및 악보대로 패턴 연주하여 제출하세요.
2. 역시 가장 안정감있는, 즉 가장 몸에 익은 박자에서 진행한 것을 제출하세요.
3. (옵션) 동일한 패턴을 자신의 한계 속도에서 진행하여 제출하세요.
과제 평가기준: 얼마나 규칙적이냐, 규칙적인 반복이 아름다운(?) 과제를 최우선으로 꼽겠습니다...
절대 잊지 마실것 !!!!!
얼터네이트 피킹 패턴의 변화의 규칙성을 몸에 충분히 익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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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번째 패턴 연습입니다.
시작에 앞서 오늘 배울 패턴의 의미를 명확히 하기 위해 지금까지 배운 패턴들을 다시 점검해봅시다.
첫번째 패턴 기억하시죠? 상행... 익혀야할 핵심사항이 뭐인가요? 한마디로 패턴의 규칙성입니다.
두번째 패턴, 하행... 익혀야할 핵심은 무엇이었죠? 역시 패텬의 규칙성입니다.
특히 이때 규칙적이기 위해 줄건널때 손가락들이 함께 움직이는 것을 익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자, 이것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몸에 익혀두셨나요?
오늘은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한마디로 얼터네이트 피킹에서의 3연음 피킹에 대한 패턴 연습입니다.
특히 오른손 피킹에서 매우 중요한 훈련이며
지금까지 패턴, 패턴했는데, 그 의미를 새롭게 느끼실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3 notes per string 은 앞으로 매우 중요한 패턴이 되겠습니다.
다음달 스케일 들어가면 온통 이 패턴입니다....
따라서 이후 스케일 들어가기전에 충분히 손가락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해서
지금부터 다음달전까진 계속 3 연음에 대해서 집중 훈련하겠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3연음을 익힐 수 있는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습하는
한박자에 3잇단음박자로 피킹하는 패턴 연습입니다.
정말 미리 말씀드리는데, 꼭!! 정말!! 충분히 연습하세요.
절대 보기만 하지 마시고, 매일같이 연습하시길...
단순 엄포가 아니라, 3연음 다음 차수부터는 정말 더욱 익힐게 많아집니다.
그러다보니 강의 진도도 내용은 한마디인데, 손에 익히려면 몇일이 걸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강의진도보다 여러분들 갈무리 속도가 못따라올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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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박자에 3잇단음 박자로 3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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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얼터네이트 피킹 패턴을 익히기 위한 연습입니다.
일단 패턴 자체는 다음과 같습니다.

몸에 익혀야할 연습 대상은 크게 3가지 입니다.
첫째, 오른손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3연음 패턴 연습
둘째, 왼손 4손가락 중 다양한 3 손가락 패턴 연습
세째, 하행시 줄건널때 모든 손가락이 함께 움직이는 패턴 학습 심화
동영상과 함께 살펴보시면 위 악보를 이해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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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3연음 패턴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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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턴에서 가장 중요한 연습 대상은 바로 얼터네이트 피킹 패턴을 익히기 입니다.
지금까지 패턴, 패턴했는데, 그 의미를 좀 더 명확히 이해해야할 순간입니다.
패턴은 규칙적이어야 한다고 여러번 강조드렸습니다.
상행, 하행에서는 규칙이 비교적 간단했지요?
따라서 규칙적인 패턴 유지를 위해서는 그래도 좀 수월했는데요,
이번엔 좀 더 복잡한 규칙을 익히는 방법 자체를 익혀야할 거 같습니다.
먼저 얼터네이트 피킹으로 3연음을 피킹은 아래 악보처럼 하시면 됩니다.

확인하신 것은 줄건널때, 각 줄마다 시작하는 패턴이 업, 다운이 교차한다는 것입니다.
동영상으로도 충분히 확인하세요.
한번 일단 이걸 직접 해보세요.
어떠세요? 많이 혼란스럽죠?
자, 이제 이것을 패턴이라 생각하고 오른손 피킹 움직임에서 일정한 형태를 추출해보는 겁니다.
한마디로 구분 동작 요소 요소, 즉 규칙적인 움직임을 명확히해서 그 자체를 인식하고
거기에 신경을 집중해서 연습하고 익숙해지는 것이 패턴 연습입니다.
지금부터 패턴이란 입장에서 자세히 동작을 살펴보면 몇가지 기본 동작들이 나옵니다.
이것을 지금부터 패턴요소라고 해서 하나하나씩 실펴보겠습니다.
패텬 요소니 , 구분동작이니 하는 말들은 그냥 제가 편이상 붙인 말들입니다.
워낙 말이 길다보니 이렇게라도 해야겠더라구요.... 이해해주시구요.... ^^;;
■ 패턴 요소 1 : 줄건너면서 내려갈때 다운 - 업 피킹
악보에서 패턴 요소별로 번호를 붙여봤습니다.

6번줄 마지막 피킹을 다운으로 끝내고서는 5번줄로 내려가면서 업피킹으로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처음 해보시면 꽤 어색할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 구분 동작은 앞으로 수도없이 나오는 패텬 요소가 되겠습니다.
따라서 충분히 그 움직임과 공간을 숙지하시고 반복해서 몸에 익혀두세요.
저는 5번줄 업피킹을 조금 더 크게 강조하듯이 연습해서 익혔습니다.
손목의 각도, 손이 전체적으로 내려가는 정도, 업피킹할때의 파워, 피크 잡는 자세 등등,
세세히 파악해보시면 참 구체적으로 근육이 외워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이것들을 총체적으로 기억하세요.
그리고 계속 반복해서 이런 동일한 순간이 나오면 언제든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도록
죽도록 연습해 놓는 겁니다.
이것이 패턴을 연습하는 방법입니다.
이건 진짜 꼭 무슨 운동 선수들 하는 거 같지요? 뭐 같은 맥락아닌가 싶습니다... ^^;;
프리킥에서의 배컴의 왼발(오른발인가?)은 절대 그냥 나온 것이 아닙니다.
엄청 빠른 속주에서의 안정적인 피킹, 역시 절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지만,
또한 절대 습득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대상을 분명히 알고 꾸준히 연습해서 몸에 익히면 누구나 가능한 거죠...
이런 것이 연습의 위대함이라 하겠습니다... ^^;;
■ 패턴 요소 2 : 줄건너면서 내려갈때 업 - 다운 피킹
이미 패텬 요소 1에서와 연습 방법은 동일합니다.
첫 피킹에 조금 악센트를 주면서 연습해보세요. 좀 더 근육이 외우기 편할겁니다.
■ 패턴 요소 3 : 줄건너면서 올라올때 다운 - 업 피킹
■ 패턴 요소 4 : 줄건너면서 올라올때 업 - 다운 피킹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연음에서는 하행이 더 안정적이고 편합니다.
저 위 동영상 보셔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140 넘어가면 리듬이 불안해지잖아요? 가만 보시면 대부분 상행때입니다.
오히려 하행때는 리듬이 지켜지는 걸 볼 수 있고 저는 연주하면서도 분명 그렇게 느껴집니다.
왜 그러냐면, 그만큼 왼손은 익히기 쉽고, 오른손은 익히기 어렵다는 뜻이 될까요?
하행시 왼손의 모든 손가락이 함께 움직이는 하행 패턴에 보기는 요란해 보여도
막상 해보시면 더 익숙해지기 쉬운 반면,
그냥 저냥 똑같아 보이는 오른손 피킹이, 패턴요소 1,2에서와 패턴요소 3,4에서의
속도에 따른 난이도 차이가 오히려 더 극명하다는 반증이 되겠습니다.
속도가 낮을땐 아무런 차이도 없던 것이 속도가 높아지면 꼭 이렇게 나타납니다....
아마도 이부분에서 피크잡는 자세도 한번쯤은 다시 확인해보시게 될겁니다.
보단 분명한 패턴 1, 2 구현을 위해서 이리저리 고민하다 보시면,
한번쯤은 피크 잡는 자세도 다시 되짚어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하튼 이런 이유로 패턴 요소 3,4에 대해서는 뭐 더 설명할 게 없네요.. ㅎㅎ
저는 앞으로 패턴 요소 1, 2 부분에 더욱 신경쓰면서 연습할 겁니다.. ^^;;
한마디로 패턴 연습을 어떻게 하라~~?
패턴 요소별로 나눠서 몸에 익을때까지 죽도록 반복하는 겁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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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행시 모든 손가락은 한꺼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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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턴 요소 5 : 하행시 줄건널때 모든 손가락을 한꺼번에 이동
이부분은 앞서 하행에서 이미 언급한 바가 있었구요,
어짜피 말그대로 이후에도 수도 없이 나올 동작입니다.
오늘 패턴 요소란 입장에서 연습방법을 정리하는 이참에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속도를 빨라질때 오히려 하행이 더 안정적이란 느낌 받으셨나요?
그건 이미 오른손 피킹때문이라고 말씀드렸지만 그 다음 이유로서 왼손의 공동 이동후 풀링오프방식의 하행에 대해서도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속도가 빨라지면 확실히 조금이라도 움직임이 적어야 안정적입니다.
상행의 경우 속도가 빠르던 적던 왼손의 움직임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또한 플랫을 누르면서 피킹하기에 속도가 빨라도 왼손의 입장에서는 깨끗한 소리 내는 측면에서는 좀 더 책임이 덜합니다. 역시 오른손 피킹이 문제겠지요....
반면 하행은 그것보다 복잡해집니다.
여기서 두가지 방법이 있게 됩니다.
첫번째 방법은 각 순간마다 각 손가락으로 해당 플랫을 누르면서 피킹하는 방법이고,
두번째는 줄건널때 모든 손가락이 일단 같이 가서 풀링오프식으로 떼면서 피킹하는 법입니다.
요소 동작으로 구분해보면,
특정 손가락이 떼지는 동작,즉 앞음이 없어지는 동작(1),
그 다음 손가락으로 그 아래 플랫 짚는 동작, 다음 음 발생 준비하는 동작(2),
오른손으로 피킹하는 동작(3), 즉 음의 발생 동작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요소 동작 입장에서 첫번째와 두번째 방식들 다시 살펴보면
첫번째 방식은 이 3동작이 칼같이 맞아야 제대로 소리가 납니다.
느린 속도에서는 손가락 떼는 동작이 거의 신경이 안쓰입니다. 보이지도 않구요.
따라서 플랫 짚는 동작과 피킹 동작만이 보이고 그래서 더 쉬워 보입니다.
또한 두번째 방식의 모든 손가락이 함께 움직이는 동작(패턴 요소 5)이 버거워 보이고 부담스러워서 그냥 각 손가락마다 움직여서 짚으면서 소리내는 첫번째 방법이 더 쉬워 보이고 실제로 느린속도에서 처음 접했을 때는 더 쉽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관과한 것이 있습니다.
즉 다음 손가락이 플랫을 누르기 직전 그 앞손가락이 플랫에서 손가락을 제때 떼는 동작이
빠른 속도에서는 은근히 어렵다는 것입니다.
한번 속도를 높여서 깨끗하게 규칙적인 하행 소리를 내보려 해보세요. 은근히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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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차라리 두번째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한마디로 한꺼번에 움직이니 더 편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미리 모든 손가락을 짚고 있기에 떼는것에만 신경쓰면 되는, 그것도 그냥 떼려하는 것보다 약간의 풀링오프식으로 액센트를 줘서 떼면 떼는 타임 맞추기도 쉽고, 이미 다음 손가락이 플랫을 누른 상태이기에 제때에 떼기만 하면
보다 깨끗한 음을 내기가 더욱 수월한 두번째 방법이 유리한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오히려 모든 손가락을 함께 움직이는 패턴 요소 5를 익숙해져 놓는 것이 빠른 속도에서는 더욱 깨끗한 하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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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든 손가락을 함께 움직인다는 것이 은근히 리드미컬한 요소가 있습니다.
동영상 보세요. 가장 일정하게 나타나는, 즉 말그대로 리드미컬한 부분이 어디세요?
저는 이 하행시 모든 손가락을 함께 움직이는 순간이 참 박자가 잘 맞고 리드미컬해 보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느끼면서 연주합니다. 보기에도 그렇게 보이지 않습니까?
이런 리듬적 요소가 중요한 이유는 근육이 그것을 익히기가 더욱 쉽게 해준다는 장점에 있습니다.
(그저 막노동엔 리드미컬한 노동요가 제격이라는.....? 쿨럭..... )
즉, 패턴 요소 5는 익혀두시면 얻는 이익이 더욱 많다는 것입니다.
다음 차수의 3연음에서는 하행이 더욱 복잡해지게 됩니다.
반면 이런 리드미컬한 하행 패턴 요소 5는 더욱 근육이 익히기 수월하게 해주기에
복잡한 패턴 연습에 오히려 흥겨운 요소를 제공해줍니다.
역시 다음 차수에서 패턴 요소들을 언급할 때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설명이 너무 상세해서 오히려 문제가 있을 듯합니다만,
이것들이 패턴을 연습하는 방법을 위한 언급임에
부디 인내력을 갖고 읽어보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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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음에서 이제 익혀야할 것들이 하나둘 추가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하면,
줄건널때 얼터네이트 피킹을 유지할때의 부분 동작들, 잘 익혀두세요.
하행시 모든 손가락이 함께 줄을 건너는 동작, 특히 리듬적이란 것과 함께 역시 잘 익혀두세요.
또한 이렇게 부분 동작들을 잘 인식하고 공략하는 방법, 이 자체를 잘 익혀두세요.
이후 3연음이 더욱 복잡해집니다만,
이렇게 하나하나씩 갈무리해가면 충분히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다음편은 3잇단음박자가 아닌 박자에서 3연음, 즉 한줄에 3번씩 피킹하는 패턴들입니다.
이부분은 초기 크로매틱 소개할때 응용패턴 3이라고 해서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씩들 참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