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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선생님 저 또 왔슈!

작성자이민재|작성시간26.06.22|조회수3 목록 댓글 0

- 선생님 저 또 왔슈! -

 

공짜를 좋아하는 구두쇠 맹구,

몸이 못 견디게 무지하게 아파도 돈이 아까워 그냥 버티던 중 도저히 참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아갔는데......

 

병원 안내판을 보니 초진 : 5000원 재진 : 3000원

3000원짜리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요걸 어떻게 할꼬?"

뒷짐을 지고 왔다갔다 하기를 수십번 갑자기 진료실 문을 벌컥 열더니... 

 

 

"선생님, 저 또 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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