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가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 http://cafe.daum.net/agora0/ljGC/241
위안부 문제... 문재인은 구라다 : http://cafe.daum.net/agora0/ljGC/174
권종상의 촛불을 줄이면 멍멍멍 : http://cafe.daum.net/agora0/ljGD/264
극문에게 유난히 심한 조선인 콤플렉스...
나경원을 비난하는 극문들은 일본에 대해 콤플렉스가 심해 보인다. 그것이 극심한 반일감정으로 나타나서 나경원을 비난하고 있을 것이다. 실제 한국인이라면 일본이 밉지 않은 사람은 없다. 임진왜란의 침략국이고 36년간 식민 지배를 한 일본이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그러나 냉정하게 따져보면 힘이 강할 때 이웃나라를 공격해서 영토를 빼앗아 복속시키는 시기를 지나 속국이나 식민지로 만드는 게 유행이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지난 역사에서 특정 시기가 있었다는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한다 해도 식민지배 하면서 저지른 온갖 만행이 악랄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일본더러 사과하라고 하면 일본이 흔쾌히 응하겠는가? 이미 일본은 제국주의 시대에 흔히 있었던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지 않은가. 일본의 태도를 보건데 일본은 대한민국이 일본을 훨씬 앞서는 강국이 되기 전에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라. 개인의 입장이 아닌 국가의 입장에서 제국주의 시대에 주변국을 침탈한 역사를 반성하며 사죄할 수 있는지.
독일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주장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독일은 연합군에 항복하면서 연합군의 구성국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했다. 이것은 독일인들의 인간성 이전에 힘의 논리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또한 그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연합국으로 구성된 국가들이 여전히 강국들이라는 점이 현재도 그런 질서가 유효함을 구속한다는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일본은 진주만 폭격을 시작으로 미국과의 전쟁을 치렀고 소련이 막판에 숟가락을 걸친 정도다. 일본은 연합군이 아닌 미국에 항복했으며, 일본의 패망에는 미국이 99% 이상의 역할을 했고 소련이 1%미만의 역할을 했다고 보는 것이 대략 맞을 듯하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은 공산권을 견제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방향으로 나아갔고 동맹국으로 발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한국에 대한 입장을, 독일이 연합국들에 취하는 입장처럼 해주기를 요구한다고 일본이 응한다고 보는 게 순진한 생각이 아닐까? 아니라면 당신은 바보이거나 법 없어도 살 수 있는 도덕군자에 가깝다.
우리가 일본에 사죄를 받는 것은 글로 표현하면 매우 간단하다. 선전포고하고 승리해서 항복을 받고 지난날의 악행까지 사죄 받으면 된다. 그럴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하고 그렇지 못하면 입 닥치고 조용히 힘을 길러 그들을 앞지르는 수가 남았다. 유방의 대장군 한신이 시장잡배 가랑이 사이로 기어서 지나간 이유나 다시 한 번 곰곰이 되새기면서.
나경원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경원은 대한민국 개돼지들의 포퓰리즘을 먹고 사는 정치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정치를 바라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극일을 위한 지일인지 친일인지도 구분 못하는 극문들. 천지분간 못하고 문재인을 쭉쭉 빨아대니 나라꼴도 이 모양이 아닌가.
극문들은 이래도 나경원이 못마땅하다면, 나경원을 비난하는 것보다 EEZ 입어 어선 추가 감척 요청과 관련해서 일본의 억지에 장단을 맞추는 듯한 해수부와 문재인을 비난하는 것이 친일자들을 압박하는데 더 효과적임을 알아야 한다. 국회의원을 비난하는 것보다 최고 권력자를 비난하는 게 효과적인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2018. 09. 23 (아고라 게시판)
해수부, 日 억지에 장단 맞추나… 일본 EEZ 입어 어선 추가 감척 나서
내년 예산 50억 증액 6~7척 추가 감척 추진… 교착상태 어업협상 활로 모색
일본 내년까지 40척 감척 합의하고 어깃장… 국제협상 나쁜 선례 남을 수 있어
다음 달 5일까지 근해어선 감척신청 접수… 어민들 반응은 시큰둥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8/09/22/2018092200001.html
일본 욱일기 관련 편향적 시각...(권종상)
욱일기가 전범 일본을 상징하든 일본 자위대를 상징하든, 그것을 떠나서 일단 우리는 역사에서 배웠던 식민지 조선인의 후예라는 점에서 생각하면, 그걸 보는 한국인으로서 마음이 쓰리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다만, 전라도 어디에 산다는 김완섭은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현재로서는 일본을 비난해서 우리에게 돌아오는 이득은 없다. 자국의 이익에 철저한 국제사회의 정서 또는 분위기를 모른다면 우겨도 되겠지만, 그러나 그럼에도 한국의 좌파들은 극일(克日)에 필요한 힘을 기를 생각은 하지 않고 반일만 외치며 감성적 표팔이에만 몰두하고 있다. 꼴불견이다.
한국인으로서 일본에 대한 자세 또는 태도 등, 대응에 관한 글은 몇번 쓴 것 같은데 그중 하나를 링크로 걸어두고( 상단 '극문에게 유난히 심한 조선인 콤플렉스'란느 제목의 글), 닉 권종상의 글 일부를 하단에 첨부한다.
닉, 권종상은 이미 뇌가 굳은 듯하다. 우파는 무조건 친일자이고 좌파는 무조건 애국자인 것으로 착각하는, 그런 굳어버린 사고(思考)의 뇌로 글을 써서 올리다니.... 아고라도 발전을 기약하기에는 틀린 것 같다. 저런 글에 꼬리글 달며 추천하며 서로 위로하는 극문들이 많으니 왜 아니겠는가.
일본 함정에 욱일기는 이명박 정부 시절에도 왔지만 그이전인 1998년 김대중 정부 때도 왔다. 대부분의 극문은 저런 스타일이다. 뭘 좀 제대로 알고 글을 쓰던가, 아니면 쓰지 말던가, 아니면 단정이 아닌 방식으로 전개하던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우파정부만을 매도하기 위해 단정하는 저 태도는 이미 뇌가 굳었다는 신호나 다름이 없다.
혹시 오히려 마스크가 게시물을 대략 훑고 써서 주장하는 바를 제대로 캐치하지 못했다면 지적해주었으면 한다. 그런다면 기꺼이 인정할 용의가 있다. 반론을 기대한다.
2018.10.06 (아고라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