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2절).
세상에서, 가정에서, 고독한 삶의 한복판에서
내 감정과 형편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선한 영향력과
복음의 사명을 묵묵히 밀고 나가겠습니다.
오늘 내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드러내는 사명자로 굳건히 설 것을 선포합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7,8절).
바울은 차디찬 감옥 안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마지막 결승선을 바라보았습니다.
세상의 소리에 귀 닫고,
나를 위해 예비된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봅니다!
낙심과 포기라는 유혹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내게 주어진 믿음의 경주를
끝까지 완주할 것을 선포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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