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3편은 거센 대적들의 위협 속에서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오직 주님의 주권과 공의를 의지하여
부르짖는 기도시입니다.
"하나님이여 침묵하지 마소서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시고
조용하지 마소서"(1절).
감당하기 힘든 문제들이 나를 에워쌀 때,
마치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나는 낙심하지 않고 믿음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나의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으며,
가장 선한 때에 주님이 응답하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여호와라 이름하신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18절).
시편 기자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게 되기를 구했습니다.
어떤 위기와 두려움도 나를 무너뜨릴 수 없고,
고난의 끝에서 세상은 내 능력이 아닌,
나를 도우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 삶의 모든 걸음을 통해
오직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시고,
주님만이 내 삶의 진정한 지존자이심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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