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교사문(圓敎四門)
유,공,역공,역유, 비유.
비무(有.空.亦空.亦有.
非有.非無.)
번뇌가 보리다.
무명이 법성 이다.라는 원융한 도리 을
깨우처야 한다.
견혹(見惑)-불교의
진리를 알지 못하여
생기는 후천적 번뇌를 말한다.
사혹(思惑)-습관적으로 사물에 대하여 애착하는 선천적 번뇌를 말한다.
견 과 사. 이대로가 법계이고 무명 그대로가 불성이며 중생이며 부처이다.
마치 대지(大地)가 하나이나 능히 여기서 여러가지 싹 들이
생기게 함과 같이 이름과 모습이 없는 가운데 거짓으로 이름과
모습을 말하며 부처다 중생이다 단지 이름만 있으니 또한 없는 문(門)이다.
부처라 해도 부처란 형상을 볼수 없으니 무문(無門)이다.
만상의 이름은 붙어진 것일 뿐 이란 말이다.
불교의 수행법을 지관(止觀)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지(止)는 사란한 생각을 그친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 관(觀)은 제법의 이치를 관조
한다는 뜻이다.
법 의 자성이 항상 적멸한 것이 곧 지(止)의 뜻 이요.
적멸 하면서도 항상 비추는 것이 곧 관(觀) 의 뜻 이다.
지(止).란- 정(定)이고, 관(觀)이란 혜(慧) 이다.
그래서 일체 만법이 서로 쌍차(相遮) 쌍조(雙照) 하는 것이다.
일체 유정 무정 할것없이 일체 만법이 상적(常寂)쌍조한
상적광토에 있으면서 상적광토를 여이고는
일체 만법 우주법계가 성립되지 않은다
방편도 아니며 실상도 아니며 이치의 성품이
항상 적멸함을 이름하여 지(止)라 하고
적멸하여 항상 비추어 방편이기도 하고 실상이기도 하여 이름
하여 관(觀)이라 한다.
관 이므로 지혜라 하고 반야라 하며- 지(止) 이므로 눈(眼)
이라 하고 수능엄 이라 한다.
이러한 이름은 둘도 아니고, 다르지도 아니
하며 합 하지도 아니하며 흩어 지지도 아니하여
곧 불가사의 한 관(觀)이다.
(大正藏)
지(止)는- 곧 부처의 어머니요- 아버지 다.
일체 제불과 ,천하 선지식이 모두 이 도리를 알고 깨쳤기 때문에
이것은 실제로 삼세제불과 역대조사의부모인 것이다.
또한 아버지 어머니 다 라는 것은,쌍차가 쌍조고 쌍조가
쌍차임을 거듭 강조 하기 위하여 표현한 것이다.
천태 교학에서 지(止)에 대하여 체진지(體眞止) 수연지(隨緣止)
식이변지(息二邊止)세가지 를 거론한다.
체신지 는- 지에 의하여 망상을 내지 않고 혜안이 열려 제일의
제를 보는 것이며 (第一義諦)수연지 는 -방편적인
거짓 마음(假心)을 말하며 법안(法眼)을 얻어 속제(俗諦)을 보는 .
것을 말 한다.
식이변상 - 공과 유의 양변을 버리고 중도에 머무는
지(止)을 바로 식이변지라 한다.
또 거처를 옴겼다.
둥지가 없는 등기가
없는 고난이다.
혹자들은 주소가 자주 바뀌니 가짜
스님이 아닌가 타박하기도 한다.
수행자도 노후 문제가
늘 따른다.
부처님은 거리에서 태어나 거리에서 열반에 드셨다.
팔공산 낮은 바람이
머무는 토굴 아침은 또 다른 나를 일깨워 준다
아직 눈이 침침 한 것 외에는 건강하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 자애로
움이 가득하길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