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나 연인들이 서로에게 표현하는 습관적 표현
가운데 소통이 아닌
다툼으로 번질 수 있는
대화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나 사랑해?”
“그럼” “얼마나 사랑해?”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
당신 내말 듣고 있어?”
“듣고 있어”
“내가 무슨 말 했는지 말해봐?”
“미안해” “뭐가 미안한지 말해봐” 등이라고 한다.
우린 ‘대화’라는 수단을 사용하면 소통을 하고
있다는 착각과 소통이
되리라는 과도한 기대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대화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화의 방법과 목적을
어린 시절부터 배우고 반복적으로 연습해야 한다.
하지만 가정이나 학교 그 어디에서도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이 성적보다 중요한 것으로 다뤄지질 못했다.
그래서 ‘소통’은 어른이 되어도
여전히 어설프고 때로는 폭력적이기까지 하다.
대화를 통한 소통은 승자와 패자를 만드는 제로섬게임
이 아니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일방적 수단이나
상대를 판단하려는 목적
또한 아니다
소통은 각자가 자신의 감정,
느낌 그리고 욕구를 명확히 상대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상대가 어떤 행동을 하면 자신이 원하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지
친절히 대화로 요구하여 얻어지는 최선의 결과다
그래서 소통을 하면 서로가 행복하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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