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와 코가 삼보다.
눈 바라밀 귀 바라밀 코 바라밀 입 바라밀 손 바라밀 발 바라밀이 육 바라밀이다.
몸은 물질로 된 과학이요
생각의 매게체는 철학이다.
정신은 진리이다.
이 것을 일러 삼보라 한다
성수 스님 께서 늘 하시는 법문이다.
천하 만물은 무비 선(無非 禪) 이요
세상 만사가 무비 도(無非 道)라 하셨다.
천하 만물이 진리 아닌것이 없고, 세상만사가 도 아닌것 이 없다 하셨다.
도 속에 살고 진리속에서 살아가지만 모두들 남의 걱정안 하고 산다는 것이다
몸만 잘 치장히고 얼굴만 화장하고 잘난체 꾸미고
다닌다.
물질인 몸은 허수아비
인줄 모른다.
정신이 없으면 생각할수가 없어 손과 발이 있어도 좋은일을 하지 못 한다.
소인은 남의 눈치만 보고 살고
대인은 남을 위해서 배려하고 산다.
덕이 되고 복이 되는 말과 행동를 조작하거나 꾸며서 하여서는 안된다.
걸음도 종종 걸음은 복을 터는 걸음이다.
듬뿍듬뿍 걷는 걸음이 복을 불러온다.
앉는 자세도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앉아야 복이 들어 온다.
좋은 말을 할수록 복은 증장하고 화내고 짜증내면
복은 달아난다.
돈은 벌기도 어렵다.
돈은 지키기도 어렵다.
돈은 잘 쓰기도 어렵다.
돈은 잘 쓸대 고맙다고 다시 찾어 온다.
자기가 자기를 만나는 것이 선 수행 이다.
남자가 남자를 보지만 남자 같은 놈이 드물다
여자가 여자를 보지만 여자 같은 여자를 보기 힘든다.
영국 사람을 영국신사 라 한다.
왜 영국 신사라 하는가.?
영국사람은 영국사람을 욕하거나 흉보지 않은 다고 해서 영국 신사다.
남의 헌담을 하지 않은 사람이 신사란 말이다.
모이면 남의 헌담 심지어 자기 조상, 자기 자녀가지도 죽일놈 살릴놈 악담을 늘어 놓는다.
자기와 가까운 친구 동료를 헌담하는 아주 나쁜 버릇을 가진 우리들의 문화다.
자기의 습관을 고치는 것이 수행이다.
자기의 버릇을 고치는 것이 업장 소멸이다.
자기의 아집을 타파하는 것이 참선 공부다.
갈때 갈줄아는 사람이
공부한 사람이다
눈이 보배요 코가 보배요 입이 보배요 손이 보배요 발이 보배다.
오늘은 수험생을 둔 모든 부모가 애가타는 날이다.
어느부모를 막론하고 천지신명께 종교을 초월하여 소망하는 날이다.
몇몇 수험생의 이름 부르며 정성드려 축원 을 올렸다.
잘사는 집 못사는 집 누구나 학생이면 평등하게 자유롭게 자기의 소질에 따라 공부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그날이 오기를 손 꼽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