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속에 살면서 탐욕 없으매
내 생은 이미 편안하여라.
탐욕내는 사람들 속에서
나 혼자만이라도 탐욕없이 살아가자.
(법구경)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탐욕입니다.
탐욕에 빠지면 부모형제와 친척도 몰라봅니다.
원하는 것을 가진다 할지라
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죽어서는 탐욕의 과보를
면할 수 없습니다.
세상에 이처럼 무서운 것이 어디 또 있는가요?
탐욕은 그처럼 자기를
해치는 원수와 같은데
어찌 탐욕을 부릴 것인가요?
탐욕을 벗어나면 마음이 평안하여 걸릴 것이 없어집니다.
오늘도 탐욕없는 평안한 날 되소서!
포대화상은 노래합니다.
"탐욕으로 세파의 한가운데 빠졌으니
탐욕과 분노를 버리고 사내 대장부의 예를 갖추거라.
범부의 마음을 곧장 끊어 아무것도 얻을 바가 없다면
원만하게 밝은 적조가 네 마음속에 있으리라."
계룡산인 장곡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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