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빈세는
안맹담과 정의공주(세종 둘째 딸) 사이에서 태어난 넷째 아들이다.
1446년 동부승지를 제수 받았고 이듬해에는 동부승지를 제수 받았다.
특히 글씨를 잘 썼으며 어머니 정의공주 묘역의 전액과 글씨를 직접 썼다.
성종 9년(1478년)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사망 당시 품계는 정2품 지충주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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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세는
안맹담과 정의공주(세종 둘째 딸) 사이에서 태어난 넷째 아들이다.
1446년 동부승지를 제수 받았고 이듬해에는 동부승지를 제수 받았다.
특히 글씨를 잘 썼으며 어머니 정의공주 묘역의 전액과 글씨를 직접 썼다.
성종 9년(1478년)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떴다. 사망 당시 품계는 정2품 지충주부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