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원이 아니라 5푼도 아깝다.
출처 : 2013-8-27 한국학중앙연구원 죽산안씨(신) 성씨의 역사
시조는 안원형(安元衡)으로 알려진다. 안원형은 고려 후기의 인물로 전해지는데, 관련 기록은 많지 않다. 씨족원류에 의하면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내고 죽성군(竹城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삼탄(三灘) 이승소(李承召)가 지은 회양부사안후묘갈(淮陽府使安侯墓碣)에는 안원형이 중대광(重大匡) 광산군(光山君)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후손들은 그가 죽성군(竹城君)에 봉해지고 죽산(竹山)을 관향으로 삼아 죽산안씨를 이뤘다고 한다. 1367년(공민왕 16)에 신돈(辛旽)의 부정을 문제 삼았다가 파직 당한 안면(安勉)이 그의 아들이고, 안면의 큰 아들은 안노생(安魯生)이다. 안면의 큰 아들 안노생의 후손들이 현재 경기도 파주시, 광주광역시 오치동, 전라남도 함평군 나산•월야, 전북•경북 등에 세거해서 이재공파(伊齋公派) 문중을 이루고 있으며, 작은 아들 안정생(安挺生)의 후손들이 전라남도 장흥•보성•강진•화순•순천, 경기도 파주시•양주시 등에 세거하며 제학공파(提學公派) 문중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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